상남이 한테 둘째사위에 대해 이야기할떄
'상처주는말을 해서 그렇지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할때
왠지 공감을 해야할거 같은,,,
제주변에 상처주는말을 시세워 하는 사람이 있어 미워하거든요
말이 안돼는 말같지만
살아온 연륜이 있는 사람의 말이니 믿어야할거 같은,,,,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상남이는 괜히 다 말해서 그런 봉변을 당하고
가운데서 이윤지만 벙어리 냉가슴 ㅠㅠ
앙금 여사를 그집에 데려가 한번 투어를 시켜주면 허락을 하려나,,,
상황이 역전되겠죠, 그집 돈많은거 알고 앙금여사 거품물테고, 상남이 아빠는 그결혼 결사반대할테고..ㅋ
학력하고 부모 이혼을 갖고 발목을 잡잖아요,,,
앞으로 하더라도 앙금여사가 상남이 한테 상처 줄생각하니
미춰버리겠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17670 | 토하는 입덧보다 더심한 속쓰림 입덧인데 입원해야 할까요 9 | 입원할까요 | 2013/11/04 | 9,670 |
| 317669 | 녹차에도 카페인 있나요,? 1 | ... | 2013/11/04 | 1,068 |
| 317668 | 경마 중 느닷없는 장애물 넘기 | 우꼬살자 | 2013/11/04 | 565 |
| 317667 | 너무 미안했어요 20 | ㅁㅁ | 2013/11/04 | 10,582 |
| 317666 | [파리 속보]프랑스 파리, 박댓통령이 묵고있는 숙소 호텔 앞에서.. 9 | zyx | 2013/11/04 | 3,947 |
| 317665 | 진짜사나이 보다 꺼버렸어요 14 | ... | 2013/11/04 | 10,607 |
| 317664 |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보고 싶네요.. 1 | 우하하 | 2013/11/04 | 870 |
| 317663 | 김은숙 작가 미친거 아닌가요? 44 | 상속자 | 2013/11/04 | 25,871 |
| 317662 | 사골을 고았는데 갈비탕 같아요 6 | 임아트 | 2013/11/04 | 1,414 |
| 317661 |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없는 사람. 그만해야죠? 3 | 사나 | 2013/11/04 | 2,472 |
| 317660 | 어린애취급하는데........ 3 | 기분상해요 | 2013/11/04 | 890 |
| 317659 | 91리터 김치냉장고의 김치통 2 | 방글방글 | 2013/11/04 | 1,489 |
| 317658 | 이런 사람은 면허 안줘야 되지 않나요? 4 | ㅇㅇㅇ | 2013/11/04 | 988 |
| 317657 | 내가 받았던 대가없는 친절 48 | 생각 | 2013/11/04 | 15,590 |
| 317656 | 급질) 7살 아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요. 아시는 분 꼭 좀 .. 2 | ........ | 2013/11/04 | 5,305 |
| 317655 | 지금 우리가 말하는 중산층 즉 보통사람은? 1 | 아리랑 | 2013/11/04 | 1,427 |
| 317654 | 여자관련 고민 있습니다~ㅠ 28 | 카사레스 | 2013/11/04 | 7,278 |
| 317653 | 어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 13 | 슈퍼맨 | 2013/11/04 | 7,087 |
| 317652 | 응답94에 쓰레기요 8 | .. | 2013/11/04 | 3,766 |
| 317651 | 가래동반 코맹맹 감기가 너무 오래가요. 2 | 친정엄마 | 2013/11/04 | 1,512 |
| 317650 |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11 | TT | 2013/11/04 | 2,162 |
| 317649 | 정소민이라는 10 | 드라마 | 2013/11/04 | 3,207 |
| 317648 | 꽁떼치즈 어디서 파나요? | ... | 2013/11/04 | 1,050 |
| 317647 | 고무장갑 몇달쓰세요? 2 | ... | 2013/11/04 | 1,329 |
| 317646 | 서양 요리에서 말하는 컵의 크기는? 6 | .... | 2013/11/04 |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