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있는 학벌이야기보면서
는 이유는 실력이 뛰어나서입니다. 학벌내세
1. 스마폰이라
'13.11.3 4:54 PM (218.156.xxx.60)학벌내세우는 사람들은 보통 그것밖에 없는 사람들로 보여요. 서울대마크있는 필통, 노트 가지고 다니는 어른들 중에는 대부분 학부는 타대이고 대학원을 서울대 다니는 분들이 많아요. 정통으로 학부부터 다닌 ㅏ람들은 그 흔한 동창 수첩도 안가지고 다닌다는 사실.. 남 대학깎아내리는 분들, 자존감 부족일 수 있어요. 인간에겐 자존감 크기만큼 겸손함 크기도 있답니다.
2. 지나갑니다
'13.11.3 5:03 PM (210.117.xxx.109)속으로는 잘 났다 생각할지 몰라도 남한테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은 되도록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인생지사 부메랑처럼 되돌아 온다 생각하고 내 아이들에게 구업이 전해진다고 생각하면 매사 매일 행동이나 말에 신경써야죠.
3. 근데
'13.11.3 5:06 PM (49.50.xxx.179)님 결론이 더 이상한데요 그냥 두세요 그런식으로 남의 사정 마음대로 잣대 들이대는거면 남 자식은 서울대 수시 떨어지고 수능 한두개 더 틀려 성대가서 이러나요 이러니 저러니 말이 길어 지는 자체가 본인이 그쪽에 민감하단얘기
4. nikkiki
'13.11.3 5:09 PM (75.82.xxx.209)학벌좋으면 사실 다시보이던데요 솔직히요
5. 저기..
'13.11.3 5:09 PM (39.116.xxx.177)아이러니하게도 님 글에도 학벌지상주의가 느껴지네요..
타대학에서 서울대 온 사람들과 서울대 사람들..님도 분명 차별발언하고 계시잖아요..
거기에 비아냥까지...6. ㅇㅇ
'13.11.3 5:25 PM (211.36.xxx.224)웃기는게 지잡대라는 단어엔 분노하면서 다른학교 비하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젤 웃김.ㅎㅎ
출신학교 몰라줘서 화나는건가봐요?7. 다 필요없고
'13.11.3 5:31 PM (218.238.xxx.159)학벌이 서울대라봐야 얼굴이 서울대인년 못따라감 ㅋ
8. ㅇㅇ
'13.11.3 5:36 PM (211.36.xxx.224)학벌 열등감 가진사람 진짜 피곤하고 없어보일듯요.
실제론 못봤지만 남의 학교 까내리고 우리학교 알아달라고 난리치는 사람들보면 진짜 피곤함 ㅡㅡ
오프에서 저러면 바로 미친× 소리듣는데 ㅎ9. gkgk
'13.11.3 5:37 PM (138.217.xxx.125)학벌이야기는 끝이 없죠.
하하하
그냥 웃지요.10. ㅎㅎ
'13.11.3 5:40 PM (14.47.xxx.156)218.238님 댓글 에 빵 터짐
11. 일부러 로그인
'13.11.3 5:59 PM (121.144.xxx.111)218님 때문에 빵 ㅋㅋㅋ ㅋ
12. 서울대 대학원생은
'13.11.3 6:23 PM (116.39.xxx.87)서울대생 아닌가요?
하버드에 평생교육원같은데서 수강을 해도 하버드에서 계속 연락이 와요
기부좀 해라 . 당신 하버드에서 공부해서 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학교에 기부하라고요
하버드는 학부생 출신 아니니 갈라치기 않해요
그게 손해니까요
강의와 브랜드 파워로 당신에게 지속적으로 이익을 줄테니 너도 우리학교에 돈 좀 기부하라는 (물론 직접적인 표현은 안해요)
그런 건 좀 배워야 하지 않겠어요?
학부생 대학원생 갈라치기 하지 말고요. 그리고 학부생보다 대학원생이 학문 재대로 하겠다는 사람들이에요
대학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고요. 학자를 길러내는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7394 | 혹시 차앤박 프로폴리스세럼 써 보신분 3 | ... | 2013/11/30 | 2,117 |
327393 | 리플이 넘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 신조협려 | 2013/11/30 | 3,532 |
327392 | 노래교실사당쪽 추천해주세요 | 방실방실 | 2013/11/30 | 616 |
327391 | 외신, 천명의 스님들 부정선거 규탄 시위 신속 보도 6 | light7.. | 2013/11/30 | 999 |
327390 | 지금 사랑과 전쟁 재밌네요. 1 | ㅇㅇㅇㅇ | 2013/11/30 | 1,559 |
327389 | 어렵게 구한 직장 그만두어야 할까요? 15 | 스위트맘 | 2013/11/29 | 2,797 |
327388 | 못난이주의보 2 | ㄷㄷ | 2013/11/29 | 1,500 |
327387 | 저 아는 분은 남들 경조사면 장부책을 들여다 보는데, 4 | ㅇㅇ | 2013/11/29 | 1,558 |
327386 | 남녀간에 키스하면 입냄새 나지 않나요? 28 | 2013/11/29 | 23,515 | |
327385 | 꽃보다 누나 재미있었나요? 21 | 아 몰라 | 2013/11/29 | 10,134 |
327384 | 꽃누나 꿀잼^^ 46 | 알루 | 2013/11/29 | 13,400 |
327383 | 지방에 이사 와서 안 좋은 점. 3 | ........ | 2013/11/29 | 2,791 |
327382 | 김연아 역대 클린한 경기와 프로그램 리스트 알수없나요 3 | 김연아 | 2013/11/29 | 1,850 |
327381 | 안철수 앞으로 많이 시달리게시네요 46 | ........ | 2013/11/29 | 3,153 |
327380 | 초등 2학년 딸아이가 속상해서 울어요. 9 | 맘 | 2013/11/29 | 2,442 |
327379 | 문재인 대선 출마 소식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함 6 | --- | 2013/11/29 | 1,591 |
327378 | 부담스런 부탁을 턱턱 잘하는 사람 4 | 창 | 2013/11/29 | 2,446 |
327377 | 소개남 심리는 뭘까요? 6 | 나비 | 2013/11/29 | 1,938 |
327376 | 뮤지컬 선물,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2 | 선물 | 2013/11/29 | 560 |
327375 | 자꾸 뭘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3 | 뭘 | 2013/11/29 | 1,293 |
327374 | 지적장애는 겉으로 봐선 모르죠? 2 | 동동 | 2013/11/29 | 2,435 |
327373 | 우드데코타일 제거하려는데요 ㅠㅠ | 본드 | 2013/11/29 | 2,354 |
327372 | 수위높은 로맨스소설 추천해주세요 27 | ㅇㅇ | 2013/11/29 | 39,151 |
327371 | 젊은이들의 목소리가 없네요.. 16 | 근데 | 2013/11/29 | 2,388 |
327370 | 흉폭한 웰시코기! 동영상 보세요 ㅎ 4 | 콩콩이큰언니.. | 2013/11/29 | 1,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