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절염에 두충나무 껍질차가 좋다네요

건강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13-11-03 12:52:29
http://blog.naver.com/wckim0601/70178415993
IP : 112.148.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딜라이라
    '13.11.3 12:56 PM (175.116.xxx.127)

    감사합니다.

  • 2. .........
    '13.11.3 1:03 PM (118.219.xxx.93)

    류머티스에도 좋나요?

  • 3. 원글
    '13.11.3 1:12 PM (112.148.xxx.27)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차 같네요.

    류마티스에는 악마의 발톱 추천합니다.

    남부 아프리카 즉, 남아공, 보츠와나, 나미비아에 걸쳐있는 ‘칼라하리’사막에서 자생하는 ‘악마의 발톱’이라는 식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산삼이 무엇에 좋습니까?”라고 하면.. 만병통치약 같은 신비한 식물의 뿌리 정도로 표현하듯이,

    악마의 발톱도 그곳에 사는 부시맨들에게는 산삼과 같이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시맨들이 오랜 전통생활, 경험으로 사용되어 왔던 악마의 발톱. 오늘날의 과학적인 연구결과로도 그 효과나 효능이 입증되었습니다.


    부시맨들에게 ‘관절염’, 신경통’, ‘류머티스’가 없는 이유는?

    부시맨들이 수렵생황을 위해 이동하는 거리는 하루 30~50Km 로서갈라진 딱딱한 진흙사막을 맨발로 매일같이 이동하는 이들에게는 다리 관절과 척추에 큰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석회질 토양으로부터 석회질이 다량 함유된 수분을 섭취하기에 신장에 결석이 생기는 현상을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수년간 방문했던 농학의 선구자인 독일의 Mehnert박사와그의 팀은 이들 부시맨에게서 관절염과 류머티스, 신장결석이 없음을 발견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Mehert박사는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시맨들의 생체구조와 식생활을연구한 결과, 그들이 조상 대대로 매일같이 먹어온 생약초 즉, 악마의발톱의 뿌리를 다린 차가 관절염과 신장결석, 신경통을 예방하고 치료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본국으로돌아가 바로 임상실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효능으로는 나라별로 특징이 있는데,

    독일의 경우 관절염, 신경통, 류마치스외에도 내분비 장애로 인한 변비, 산성피부로 인한 거친 피부, 알러지등에 활용되며

    일본에서는 체력 강정제, 피로회복과 식욕향상에 쓰이며, 특히 산성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개선하는데 특효약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동맥경화, 신진대사질환, 당뇨, 간장염, 신장염, 요통, 위장/피부질환 등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 4. 오오 원글님 감사해요
    '13.11.3 1:40 PM (218.237.xxx.147)

    (저장)관절염에 좋은 차 정보 고맙습니다.

  • 5. ^^*
    '13.11.3 3:48 PM (210.117.xxx.126)

    관절염에 좋은 차

  • 6. 유행
    '13.11.3 3:57 PM (183.97.xxx.241)

    어디에 뭐가 좋더라 하면 많이 팔린다고 하죠
    허준땜에 매실묘목 동이 났고 매실붐이 일어..............

    한때 두충나무 만병통치약 같을때 있어서
    지금도 시골 다녀보면 자투리 땅 두충나무 빽빽히 커 있는것 봅니다
    유행처럼 지나고 나니 소비가 안된다고

    두충차가 좋답니다

  • 7. 둥글둥글
    '13.11.3 7:23 PM (115.137.xxx.247)

    관절염 고맙습니다.

  • 8. . . .
    '13.11.3 9:47 PM (14.49.xxx.133)

    저도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307 응답하라 1994 시작했어요 25 ,,, 2013/11/08 3,406
319306 두부가 맛있으세요? 26 요리초보 2013/11/08 3,867
319305 비밀 질문.. 1 highki.. 2013/11/08 1,358
319304 교회를 다시 나가보려고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11 ella 2013/11/08 1,469
319303 연희동 멧돼지는 3 서울 2013/11/08 1,194
319302 노블레스 파티 /// 2013/11/08 1,027
319301 영어 접속사 that, 어떻게 끊어서 읽나요? 11 201208.. 2013/11/08 1,612
319300 서울에 있는 대학교 11 인서울 2013/11/08 3,939
319299 자네라는 호칭말이에요. 21 의문 2013/11/08 4,846
319298 효소에 곰팡이 즐거운맘 2013/11/08 1,342
319297 이진욱씨 말투랑 목소리가 정말 멋져요 5 선우 2013/11/08 1,963
319296 갑상선 혹에 대해 궁금해요. 4 가을~ 2013/11/08 3,017
319295 예전엔 도피유학도 많지않았나요? 13 ,,, 2013/11/08 2,205
319294 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6 공부 2013/11/08 3,294
319293 젖이 안나와서 우울해요.. 34 해피마미 2013/11/08 4,037
319292 기득권이 갈수록 공고화되어가나봐요 18 ... 2013/11/08 2,618
319291 코슷코 치즈 추천해주세요~ 3 ^^ 2013/11/08 1,471
319290 앞니 깨졌어요..어떻게 해야할지요? 10 ㅇㅇㅇ 2013/11/08 2,881
319289 실탄을 줘도 사용을 안하는 민주당과 야당들 1 손전등 2013/11/08 1,023
319288 중국어로 스키강습이 가능한 곳이 있나요? 중국어 스키.. 2013/11/08 757
319287 낼 창경궁예약방문 3 ~@ 2013/11/08 930
319286 아무리 안티라고 해도 .... 83 한마디 꼭 .. 2013/11/08 8,151
319285 임신 잘되면 다 위너에요? 13 ㅡㅡ 2013/11/08 2,900
319284 허리통증에 답은 뭘까요? 12 할머니처럼... 2013/11/08 3,083
319283 사랑이 이젠 무섭네요 2 .... 2013/11/08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