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말하기대회 번역좀 도와주실분

영어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3-11-02 16:31:37

대충 원고는 완성해서 작성했는데 조금 더 전문적이고 세련된 표현에서 막히네요

 

1. 아빠가 만드신 가구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멋진 가구들입니다.

 

2. 엄마가 만들어주신 맛있는 음식 덕분에 제가 이렇게 튼튼합니다.

 

3.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3가지 부분에서 막히는데 똑똑한 82쿡님들의 도움이 간절합니다.

 

초등3학년용이니 표현은 간결하고 쉽게 부탁드립니다.

IP : 1.244.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빛의나라
    '13.11.2 5:16 PM (59.30.xxx.14)

    1. 아빠가 만드신 가구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멋진 가구들입니다.
    Every piece of the furniture my dad's made is unique and the best in the world.


    2. 엄마가 만들어주신 맛있는 음식 덕분에 제가 이렇게 튼튼합니다.
    I'm fit like this because of the food my mom cooks

    3.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I will have more experiences and study English hard to become a designer.

  • 2. 원글이
    '13.11.2 6:47 PM (1.244.xxx.157)

    정말 저의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3. 빛의나라
    '13.11.2 7:40 PM (59.30.xxx.14)

    초등 3학년이 대중 앞에서 그것도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발표를 하려면 많이 긴장될텐데 참 용기있네요. 담대하고 침착하고 실수 없이 끝까지 잘 해내길 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300 아줌마 오지랍인가요? 8 .. 2013/11/27 2,819
326299 실비보럼이 뭐가요 2 .... 2013/11/27 1,188
326298 일본 음식 주제의 요리책 추천 부탁이요! 2 *** 2013/11/27 1,039
326297 넥워머는 아니고? 3 --- 2013/11/27 1,004
326296 디카 요~~ 초등생 1 2013/11/27 700
326295 치킨텐더 튀길때 몇분정도가 적당하죠? 2 급해요. 2013/11/27 1,003
326294 정부가 말해주지않는 원격 의료의 진실 1 퍼옴 2013/11/27 871
326293 광장동 아파트요~ chk11 2013/11/27 1,935
326292 얼마전에도 호주에서 한인 폭행사건 있었는데. 6 ㅇㅇㅇ 2013/11/27 1,215
326291 중학교등수가 고등학교가면 5 하늘 2013/11/27 2,083
326290 철도 민영화 3 직장인 2013/11/27 1,256
326289 전자파 그나마 제일 없는 온수매트가 뭔가요? 1 ... 2013/11/27 2,013
326288 관변단체에 혈세 투입 확인..국정원 등 연계 확인 중 1 노골적 지원.. 2013/11/27 654
326287 김유정 신부님글 32 2013/11/27 2,270
326286 새벽에 엄청난 글이 올라왔는데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링크겁.. 59 ... 2013/11/27 16,124
326285 오유게시판의 김유정신부님강론 참 명쾌하네요(박창신신부님에 관한... 2 ... 2013/11/27 1,327
326284 압력밥솥에서 밥, 반찬 같이 하기.. 밥이랑반찬 2013/11/27 1,222
326283 미혼 같아 보인다는데요. 이미지가 어떤걸까요? 15 40후반인데.. 2013/11/27 3,435
326282 욕먹을 각오하고 저도 올립니다. 좀 봐주세요^^(패딩, ㅋ, 살.. 7 점퍼 2013/11/27 1,796
326281 빈정대는 말투의 동료 1 ds 2013/11/27 1,593
326280 탯줄 달린채 아기는 힘겹게 울고..18살 엄마는 떨기만 했다 7 누구의책임인.. 2013/11/27 3,238
326279 사제를 국가의 적으로 만드는 나라, 한국 2 light7.. 2013/11/27 899
326278 분당근처 살 집 비교좀 해주세요. 4 ^^ 2013/11/27 1,444
326277 벽에 스티로폼 붙였는데 곰팡이 필까요? 2 ?? 2013/11/27 3,939
326276 '툭 하면 파업' 논란 김태흠 ”사과없이 회의없다” 5 세우실 2013/11/27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