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층 방범창 어떤거하셨나요?
방범창을 안하고 사셨던데
전 여름엔 문을 활짝열고 지냈는데 어떤걸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격자무늬 방범창이 있고
예스락이라는 간단한 방법이 있던데
격자무늬 방범창은 시야를 가리지만
문을 활짝 열고 자더라고 맘이 편할듯하고
예스락은 기본 15센티만 열고 잘수 있네요
다열수도 있고 이사갈때 가져갈수 있는 장점은 있구요
1. 주민
'13.11.1 6:48 PM (118.221.xxx.104)전세 아니고 사서 가는 거라면 격자창 말고 방범방충망으로 알아 보세요.
시야 가리지도 않아 답답하지 않고
스텐으로 된 방충망이라 전기톱 아니면 자르지도 못하고
이중안전잠금장치 되어 있어 좋아요.
가격이 세다는 게 단점이지만 모양새 좋고 보안면에서 훌륭합니다.2. 지니
'13.11.1 7:12 PM (222.109.xxx.65)방범방충망? 이요?
그런게 있다니... 정보 감사해요 찾아봐야겠네요3. ....
'13.11.1 7:50 PM (122.36.xxx.66)저도 3층인데 방범창 해야할까요?
4. 저도
'13.11.2 6:14 PM (14.49.xxx.197)방범 방충망 추천이요
완전 편하고 안전해요5. yeslock
'16.1.26 2:59 PM (121.134.xxx.164) - 삭제된댓글예스락 대표 입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스락 단점 하나!
창문을 활짝 열어 두었을 때 방범기능이 없다는 것 하나인데,
시골에 사는 분 같이 매일 문 활짝 열어놓고 사는 분 아니라면 한번 검토 해 보싶시오.
어차피 방범창 있어도 방범창 믿고 창문 열고 살다가 도둑 맏는 일은 뉴스에서 보듯이 비일비재 합니다.
많은 방범 제품들이 있지만,
2015. 4. 부터 시행하고 있는 범죄예방건축제품으로 KCL 검증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예스락 뿐입니다.
안전성 이라든가, 가격 이라든가, 재사용 이라든가....
한여름 더울 때 잠깐.... 아니면 후회할 일 없을 겁니다.6. yeslock
'16.1.26 3:23 PM (121.134.xxx.164) - 삭제된댓글예스락 대표 입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스락 단점 하나!
창문을 활짝 열어 두었을 때 방범기능이 없다는 것 하나인데,
시골에 사는 분 같이 매일 문 활짝 열어놓고 사는 분 아니라면 한번 검토 해 보싶시오.
어차피 방범창 있어도 방범창 믿고 창문 열고 살다가 도둑 맏는 일은 뉴스에서 보듯이 비일비재 합니다.
방범창 있어도 잠잘때는 창문 잘 잠궈야 합니다.
많은 방범 제품들이 있지만,
2015. 4. 부터 시행하고 있는 범죄예방건축제품으로 KCL 검증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예스락 뿐입니다.
안전성 이라든가, 가격 이라든가, 재사용 이라든가....
한여름 더울 때 잠깐.... 아니면 후회할 일 없을 겁니다.7. yeslock
'16.1.27 2:49 PM (175.196.xxx.200) - 삭제된댓글예스락 대표 입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스락 단점 하나!
창문을 활짝 열어 두었을 때 방범기능이 없다는 것 하나인데,
시골에 사는 분 같이 매일 문 활짝 열어놓고 사는 분 아니라면 한번 검토 해 보싶시오.
방범창이라든가 방충망이라고 해서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방범창 있어도 방범창 믿고 창문 열고 살다가 도둑 맏는 일은 뉴스에서 보듯이 비일비재 합니다.
어차피 방범창 있어도 잠잘때는 창문 잘 잠궈야 합니다.
많은 방범 제품들이 있지만,
2015. 4. 부터 시행하고 있는 범죄예방건축제품으로 KCL 검증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예스락 뿐입니다.
안전성 이라든가, 가격 이라든가, 재사용 이라든가....
한여름 더울 때 잠깐.... 아니면 후회할 일 없을 겁니다.8. yeslock
'16.1.27 2:51 PM (175.196.xxx.200) - 삭제된댓글예스락 대표 입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스락 단점 하나!
창문을 활짝 열어 두었을 때 방범기능이 없다는 것 하나인데,
시골에 사는 분 같이 매일 문 활짝 열어놓고 사는 분 아니라면 한번 검토 해 보싶시오.
방범창이라든가 방충망이라고 해서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방범창 있어도 잠잘때는 창문 잘 잠궈야 합니다.
방범창 있어도 방범창 믿고 창문 열고 살다가 도둑 맏는 일은 뉴스에서 보듯이 비일비재 합니다.
많은 방범 제품들이 있지만,
2015. 4. 부터 시행하고 있는 범죄예방건축제품으로 KCL 검증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예스락 뿐입니다.
안전성 이라든가, 가격 이라든가, 재사용 이라든가....
한여름 더울 때 잠깐.... 아니면 후회할 일 없을 겁니다.9. yeslock
'16.1.29 11:22 AM (175.196.xxx.200)예스락 대표 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스락 단점 하나!
창문을 활짝 열어 두었을 때 방범기능이 없다는 것 하나인데,
시골에 사는 분 같이 매일 문 활짝 열어놓고 사는 분 아니라면 한번 검토 해 보싶시오.
방범창이라든가 방충망이라고 해서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튼튼한 방범창 방충망 이라도 다 절단기로 자르고 가위로 오려서 만든 물건들 입니다.
어차피 방범창 방충망 있어도 잠잘때는 창문 잘 잠그셔야 합니다.
방범창 방충망 있다고 그거 믿고 창문 열고 살다가 도둑 맏는 일은 뉴스에서 보듯이 비일비재 합니다.
많은 방범 제품들이 있지만,
2015. 4. 부터 시행하고 있는 범죄예방건축제품으로 KCL 검증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예스락 뿐입니다.
안전성 이라든가, 가격 이라든가, 재사용 이라든가....
한여름 더울 때 잠깐.... 아니면 후회할 일 없을 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7906 | 인천공항 매각 되었나요? 4 | ㅇㅇ | 2013/12/01 | 1,312 |
327905 | 미싱 추천 좀 해주세요... 8 | 효녀될래요 | 2013/12/01 | 1,361 |
327904 | 코성형 2 | 코성형 | 2013/12/01 | 1,404 |
327903 | 전학 한달동안 갔다가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요? 9 | 될까 | 2013/12/01 | 2,190 |
327902 | 응사에서 윤진이 약 뭐에요?? 2 | H | 2013/12/01 | 3,240 |
327901 | 오바마케어 나와요(민영화관련) 12 | 최후의권력 | 2013/12/01 | 1,442 |
327900 | 김하늘은 왜 열애 스캔들이 없는거죠? 22 | 22 | 2013/12/01 | 22,795 |
327899 | 비행기에서 만난 남자를 다시 만난 이야기 (후기) 40 | 봄 | 2013/12/01 | 17,110 |
327898 | 화장 잘 하시는 분..조언 부탁드려요.. 3 | ... | 2013/12/01 | 1,616 |
327897 | 미용실 샴푸 알려주세요! 3 | 샴푸의 요정.. | 2013/12/01 | 2,861 |
327896 | 지금 jtbc방송에서 국정원대선개입관련 토론하고 있어요 많이시청.. 1 | 집배원 | 2013/12/01 | 1,255 |
327895 | 수원 고등학교 학군 정보 도움 요청합니다. 4 | rosa70.. | 2013/12/01 | 5,611 |
327894 | 저도 찾고싶은 음악이 있어요 | ... | 2013/12/01 | 507 |
327893 | 뻥튀기아저씨오시는 동네있나요?서울 4 | 임산부 | 2013/12/01 | 788 |
327892 | 여긴 월급 좀 많은데 아낀다 어렵다하면 씹히네요 5 | 심리가 | 2013/12/01 | 2,293 |
327891 | 카드 현금서비스 갚고 그 달 안에 또 빌릴 수있나요? 1 | 카드 | 2013/12/01 | 1,460 |
327890 | 지마켓으로 항공권 구입해보신분 계세요? 2 | 궁금 | 2013/12/01 | 1,415 |
327889 | 초등 아이 간식은 뭐 해주시나요? 4 | 궁금 | 2013/12/01 | 1,898 |
327888 | 양재 하이브랜*에서 옷을 샀는데... 2 | ㅠㅠ | 2013/12/01 | 1,404 |
327887 | 글은 왜 지우셨어요? 외국인님? | 시절이 하수.. | 2013/12/01 | 693 |
327886 | 치매걸릴까 무서워요ㅜㅜ 2 | 마흔넷 | 2013/12/01 | 1,483 |
327885 | 아파트 현관문에 담배갑을 누가 껴놨네요. 2 | ... | 2013/12/01 | 1,316 |
327884 | 아들아이의 소리 없는 눈물에 너무 아픕니다 102 | 너무 슬픈 .. | 2013/12/01 | 20,453 |
327883 | 50넘은 아줌마다 남편한테 전화해서 12 | 뭐니 | 2013/12/01 | 3,305 |
327882 | 문재인_1219 끝이 시작이다 북트레일러 7 | // | 2013/12/01 | 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