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북한에 600만불 이어 840만불 약속

참맛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13-11-01 16:01:05

박근혜북한에 600만불 이어 840만불 약속

 

 

1.       박근혜 북한에 600만불 이어 840만불 약속

..

한국정부가 북한에 840만 달러 상당의 인도적인 지원을 통해 남북 간 긴장 완화의 제스처를 취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통일부 발표를 인용, 한국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가 기아 및 영양 결핍 등으로 고통받는 북한의 영유아를 지원하는 대북 인도적 사업에 630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국 정부는 210만 달러 상당의 국내 12개 민간단체의 인도적 대북 지원 사업도 승인했다. 이는 의료용품과 분유와 비타민, 두유, 문구, 신발 등이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30903092606616

l  NYT::

http://www.nytimes.com/2013/09/03/world/asia/south-korea-pledges-aid-to-north...

 

2.       박근혜 정부 북한에 600만 달러 송금 원문과 번역

http://ryueyes11.tistory.com/2681

 

The announcement of the $6 million in aid comes as the twoKoreas remain deadlocked over efforts to restart a jointly run factory park inNorth Korea that has been shuttered since Pyongyang withdrew its workers inApril. North Korea unleashed a torrent of threats in March and April,including vows of nuclear strikes on Washington and Seoul. Pyongyang said itwas responding to annual U.S.-South Korean military drills and U.N. sanctionsover Pyongyang's February nuclear test.

 

600만 달러 원조에 대한 남측 발표에 따르면 두 한국간에 교착상태로 남아있는, 지난 4월 평양에서 공단 직원들을 철수시키고 패쇄한 북한에 있는 남한공단(개성공단)이 연대적으로 재개되기 위한 노력이라 전했다. 북한은 지난 3월과 4월 워싱턴과 서울을 대상으로 핵공격을 포함하여 위협을 촉발시켰다. 평양은 2월 핵실험을 통해 '매년 시행되는 미국-남한의 군사훈련과 UN의 재재에 대해서 대응했다 언급했다.

l  또 다른 외신 기사:: http://blog.daum.net/limdoo1/14051412

l  South Korea approves $US6m aid for North

l  www.dailytelegraph.com.au

l  SOUTH Korea has approved $US6 million ($A6.74 million) ingovernment aid for vaccines, medical care and food for North Korean children.

 

 

3.       이 정권은 대북 퍼주기 종북정권인가, 아니면 남로당정권인가?

IP : 121.182.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4:10 PM (175.123.xxx.53)

    이 정권은 대북 퍼주기 종북정권인가 , 아니면 남로당정권인가 ? 222


    220.70.xxx.122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2. 일베충 생각
    '13.11.1 4:27 PM (180.182.xxx.235)

    박근혜가 하면 인도적 지원
    노무현이 하면 대북 조공

  • 3. 자아~
    '13.11.1 5:05 PM (210.97.xxx.90)

    햇볓정책은 몹쓸 퍼주기 빨갱이짓이라고 일베충들 뭐라뭐라 했었던 것 같은데...
    요건 로맨스요?

  • 4. 그러게요
    '13.11.1 5:14 PM (221.165.xxx.241)

    왜 댓글들이 안달릴까요? ㅋㅋㅋㅋㅋ

    저 내용과 상관없는 거 끌어와서 물타기하거나 욕하는 댓글 달릴만 한데 ㅋㅋㅋㅋ

  • 5. 이웃사랑
    '13.11.1 5:28 PM (14.53.xxx.93)

    위에 연좌제님!!
    아빠하고 큰아빠하고 옜날에 빨겡이 짓 한건 맞지만 딸한테까지 그러는 건 넘하지 않나요?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원칙과 소신'을 철학으로 약속을 생명으로 여기는 분이신데 그러시면 넘하시잖아요 ㅜㅠ

  • 6. 이웃사랑
    '13.11.1 5:38 PM (14.53.xxx.93)

    그리고
    헐벗고 긂주린 북한동포 좀 도와 주면 안되나요?
    예수님도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잖아요...
    박근혜 대통령케서는 북한 이웃을 사랑하면 안되나요?
    '우리가 남이가?'' 아니잖아요...

  • 7. ㅇㅇㅇㅇ
    '13.11.1 6:02 PM (116.127.xxx.177)

    우리나라도 경제 엉망인데,,왜자꾸 퍼주고 난리에요..???

  • 8. 자끄라깡
    '13.11.1 6:09 PM (119.192.xxx.232)

    왜 자꾸 퍼주는데.
    김정일이랑 악수하고 그러더니 종북빨갱이 된거 아냐?

  • 9. 이웃사랑?
    '13.11.1 6:12 PM (211.108.xxx.160)

    우리 국민은 나 몰라라하고, 북한 주민부터 챙기는게 박근혜식 이웃사랑인가요? 허허

  • 10. 헐~
    '13.11.1 6:24 PM (115.140.xxx.66)

    종북 죽어라 싫어하는 51.6% 뭐하고 있나요
    들고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뭐 김대중 노무현때 보다 훨 더하구만.

  • 11. 얼레
    '13.11.1 6:44 PM (14.37.xxx.84)

    자꾸 퍼 주고 그런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217 고등어 찌개 너무 맛있어요 2 무 말캉 2013/11/03 1,944
317216 한사이트에서만 "키워드 'ORDER' 근처의 구문이.. 나야나 2013/11/03 554
317215 아까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 질문 답이 뭐였어요? 3 2013/11/03 810
317214 변기 물 고인 부분이 금이 가고 있는데요. 3 2013/11/03 1,301
317213 좀 전에 현대홈쇼핑 ㅎ 9 ㅎㅎㅎ 2013/11/03 7,773
317212 감기 걸린 후 저처럼 얄약이 목에 걸려있는 느낌 느껴보신 분 계.. 8 감기 2013/11/03 4,909
317211 죽고 난 후의 동물 가죽만 쓰는 회사 이름, 가르쳐 주세요~ 8 ... 2013/11/03 2,183
317210 주말마다아프다는남편 4 독수공방 2013/11/03 1,506
317209 네이트에서 본 명쾌한 댓글 1 빈손 2013/11/03 1,010
317208 시장 떡볶이 만드는 레시피 혹시 키톡에 있을까요? 4 보라색 2013/11/03 2,585
317207 국방부 사이버 여전사의 ‘이중 생활’ ... 얼굴까지 공개했어요.. 7 파워블로거가.. 2013/11/03 2,471
317206 워커힐피자힐 11 생일 2013/11/03 3,581
317205 검색하다가 ᆞᆞ 2013/11/03 497
317204 말을 무섭게 하는 사람 13 비수 2013/11/03 4,090
317203 집값이 하락했다는데 바닥에 다다른건지 6 ,,,,,,.. 2013/11/03 2,919
317202 현숙같은 사람 또 없겠죠?? 3 ,. 2013/11/03 2,415
317201 동네에 있는 파리000, 뚜레00 에 진열된 케이크의 유통기한은.. 3 fdhdhf.. 2013/11/03 1,936
317200 친여동생 결혼 후 까지 성폭행 41 방관 2013/11/03 25,418
317199 쓴 병원비보다 10배의 보험료를 받았네요~ 8 ㅇㅇㅇ 2013/11/03 2,877
317198 지금 열린음악회 장은숙 나이가 20살 어려보여요. 5 ㅁㅁ 2013/11/03 3,328
317197 마몽드 토너 500미리에 20000원임 싼거에요? 3 .. 2013/11/03 1,486
317196 프랑스 교민들의 열렬한 박근혜 댓통령 환영행사 外信뉴스 보도 6 노곡지 2013/11/03 2,035
317195 역시 ㅡㅡ성선비도 아가였어요 31 ㅡㅡㅡㅡㅡ 2013/11/03 16,293
317194 홍콩으로 우리나라 가전제품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3 홍콩전압 2013/11/03 631
317193 층간소음 겨울에 급증..여름보다 2배 많아 4 참맛 2013/11/03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