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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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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왔어요.

기분꽝 조회수 : 6,127
작성일 : 2013-11-01 09:16:46
남편폰에..

오빠 잘 지내셨어요.
0000술집이름
주중 8시전 30
주중 8시후 35
뭐이런식으로...ㅜ.ㅜ


핸드폰 번호던데,한번은 갔으니..이런 문자 오는거죠.

IP : 218.146.xxx.2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11.1 9:18 AM (124.49.xxx.162)

    광고문자 아닐까요? 갔을 수도 있지만 전화번호 알아내는 게 요즘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

  • 2. 광고죠
    '13.11.1 9:18 AM (180.65.xxx.29)

    갔다왔다고 저렇게 문자 보내지 않을것 같아요

  • 3. ..
    '13.11.1 9:21 AM (218.52.xxx.130)

    그쪽 사람들은 번호 공유한대요.
    꼭 그집이 아니더라도 그 계통 다른집에 한번이라도 가서 연락처가 남으니 그런 문자가 오죠.
    저희 남편은 술집 근처 안가본지 5년인데도(술 먹으러간게 아니고 직업상 그 계통 누군가와 연락이 필요하야)
    아직 꾸준~~~하게 매주 그런 문자가 날아와요.

  • 4. 광고
    '13.11.1 9:22 AM (218.146.xxx.234)

    문자일까요? 늘 집앞,직장앞에서만 마시곤 했었는데,
    좀떨어진 곳이긴 하지만,거기서 이렇게 번호 알긴어려울것같아요.

    뭐하는곳일까요?
    30,35만원에...너무 찜찜..불결한 느낌 들어요.

    반대로 제가 남자 술집에서,
    누나~한번오세요.
    이렇게 문자오면 어떨까요?
    ㅜ.ㅜ

  • 5. ㅇㅅ
    '13.11.1 9:23 AM (203.152.xxx.219)

    근데 왜 여자인 제 번호로는 저런 스팸이 안올까요?
    뭔가 그런쪽을 검색해보거나 이용한 전력(인터넷사이트든 뭐든) 전화번호가 유출된거라고 생각함...

  • 6. 그럼
    '13.11.1 9:24 AM (218.146.xxx.234)

    보고 바로 지워야지..
    다섯시반쯤 왔더만,,퇴근하고 집에와있는데도 그대로있었어요.
    믿고 살아야하는데..그냥 무시하고 잊어야 제가 편하겠죠?
    이런문자 첨 봤어요.

  • 7. 저는
    '13.11.1 9:26 AM (112.172.xxx.48)

    여자고 지금 번호 쓴지 무지 오래되었는데, 저한테도 비슷한 문자 가끔 와요.
    일반 핸드폰 번호로 와서 뭔가 하면 그런 문자..

    그냥 광고같은데요.

  • 8. ".........
    '13.11.1 9:26 AM (112.150.xxx.207)

    대리운전 한번만 불러도 저런문자 수십통 옵니다.
    미쳤나요? 술집에 전번남기게 ....

  • 9. 아닐수도잇어요
    '13.11.1 9:29 AM (121.145.xxx.129)

    너무 오바해서 그러시는거같아요
    대리부를때 전번 입력된거 저런데로 다 정보 팔아요
    뉴스에도 나오고했잖아요
    저도 여자고 제번호 10년넘게 썼는데 저런문자 자주와요;;;;
    사회생활하면서 찝찝한 곳에 가본적도 없고 정보 남겨본적도 없는데

    예전에 뉴스보면서 저도 대리몇번 부르고 하면서 정보 넘어갔구나 생각했어요
    진짜로 갔다와서 그럴수도있지만 다수의 많은사람이 안가도 오는 문자예요
    번호도 폰번호 가게번호 다양하게 와봤어요ㅡㅋ

  • 10. -_-
    '13.11.1 9:31 AM (219.253.xxx.66)

    아닙니다...그거 다 광고스팸입니다. 갔던 데라고 한다면 그런 식으로 문자 안옵니다. 남편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없으면 그런 스팸을 의심하시나요.....남편님을 위로해드리고 싶군요...쩝

  • 11. ///
    '13.11.1 9:33 AM (115.126.xxx.100)

    스팸문자 같은데요.
    저도 저런 문자 종종 받아봤어요. 저 여자 40대 전업주부.
    저런 곳에 한번도 안갔고 이상한 사이트 가입한 적도 없어요.
    그냥 무작위로 보내는 문자 같아요.
    내용도 그렇구요.
    다녀와서 보내는 곳이라면 가격까지 저렇게 찍어서 보내진 않아요.

  • 12. 비트
    '13.11.1 9:36 AM (121.173.xxx.149)

    스팸입니다. 술집에서는 절대 저렇게 문자보내지않습니다 .
    나중에 시끄러워질수도 있으니까요

  • 13. 맞아요
    '13.11.1 9:38 AM (218.146.xxx.234)

    남편을 늘 못믿어요....ㅜ.ㅜ
    남편이 아니라 남자를 안믿어요.
    저희남편 참 성실하고 바른남자인건 알지만
    술을 못믿구요.
    타고나길 이모양이예요.
    편한 아내상은 아니죠.ㅜ.ㅜ

  • 14. -_-
    '13.11.1 9:42 AM (219.253.xxx.66)

    저 같으면 와이프가 그런 스팸가지고 의심하고 괴롭히면, 정말 크게 화낼 거 같아요...남자라는 동물이 의심당해야 한다는 말은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애들과 가족만 바라보며 열심히 일하는 남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저런 스팸으로 성실성이 의심당한다면...전 와이프를 되게 무시하게 될 거 같아요..

  • 15.
    '13.11.1 9:47 AM (59.86.xxx.201)

    참소심하십니다 스팸입니다 원글님 주말에 발신번호를 다른사람 핸펀번호넣으시고 남편한테 진~~하게 문자 함 날려보세요 그것을읽고 삭제하는지 어떤지 ㅎ

  • 16. 남편에겐
    '13.11.1 9:49 AM (218.146.xxx.234)

    아무말 안했어요. 저혼자 안믿고 의심해요.ㅡ.ㅡ
    원래 누구든 의심당하면 기분 나쁜건 알아요.
    그래서 여기와서 이렇게 풀어요.
    열심히 일하는거알지만 매일 술마시는것도 일이라하니..ㅡ.ㅡ

  • 17. 광고에요
    '13.11.1 10:04 AM (203.81.xxx.60) - 삭제된댓글

    제아들이 중3인데
    김사장님 오늘 시간되시면 놀러 오세요
    잘 해드려요~~
    뭐 이런 문자가 자주 온대요
    설마 우리 아들이 거길 가진 않앗겠죠

  • 18. ...
    '13.11.1 10:27 AM (121.157.xxx.75)

    백퍼 스팸광고예요

  • 19. 제 핸폰으로도
    '13.11.1 10:28 AM (183.101.xxx.70)

    왔어요.

  • 20. ==
    '13.11.1 10:32 AM (123.109.xxx.188)

    남편 이름으로 온 게 아니면 스팸이죠. 저도 자주 옵니다. 오빠나 사장이라고 하면서요.
    주부한테 오빠라니 참 ㅡㅡ;;

  • 21. wjdakf
    '13.11.1 11:16 AM (221.147.xxx.178)

    너무 예민하시네요.
    광곱니다 광고

  • 22. ..
    '13.11.1 11:56 A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한번 다녀왔음 가격같은건 왜 올렸겠어요. 한번와보라 그런거같아요. 맘 놓으세요.

  • 23. 에궁
    '13.11.1 1:12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여자인 저도 받아요

  • 24. 그냥
    '13.11.1 1:36 PM (39.113.xxx.9)

    저희 돌아가신 시아아버님 폰이 저희 신랑이름으로 만든 폰이라..살아계실때...
    울 시어머님 한번씩 가면 시아버님 폰에.."오빠~..."뭐 이러면서 문자가 온다네요.
    희한한 세상이다 하시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폰문자 본것 얘기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라 문자 지우는 것 못하셔서...갈때마다 지워 달라 하신게 생각나요..
    어딘가에서 신상노출이 된듯...연령 성별 나오니 거기에 맞춰 스팸 오는게 아닌까 생각햇어요..
    제껀 안 오거든요..
    울 시아버님 연세 많으셔서 계속 집에 계시는 분이었고...가정적이시라 항상 다녀도 시어머님이랑 같이 다니시는 분이라 .... 그런 문자 올 일이 없을텐데...폰 명의가 울신랑이다 보니 수시로 온다고..
    .

  • 25. 123
    '13.11.1 2:58 PM (203.226.xxx.121)

    저한테도 저런문자와요 ㅠ
    도대체 어디서 알고보내는건지 ㅜㅜ

  • 26. 전 여잔데도
    '13.11.1 5:57 PM (119.149.xxx.231)

    바아그라,씨알리스 판매글,
    오빠 어쩌구 하는 문자 와요.
    시간당 얼마면 원하는거 다 해준다 해서 , 불러다 청소 시켜도 될까 고민한 적 있습니다.

  • 27. 야구장 견적 문자 입니다.
    '13.11.2 8:32 AM (58.87.xxx.207)

    주중 8시 이전 30만원
    8시 이후 35만원

    풀싸롱 견적이답니다...ㅋㅋ 근데 견적이 비싸군요....

  • 28. 메론은메로나
    '13.11.2 9:08 AM (182.215.xxx.215)

    술집에서는 저런식으로 안보내죠. 손님 가정 파탄내드리겠습니다 선전포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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