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스포츠단이냐 유치원이냐 너무 고민되네요..

애둘맘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13-11-01 00:01:22

내년 5세되는 아들있는데요.. 요즘 유치원 고민중입니다.

큰애는 유치원 나름 만족하면서 보냈는데(숲유치원요)

YMCA아기스포츠단 한번 보내보구 싶네요..

누나 둘에 어린이집에는 저희아들만 빼고는 모두 여자친구들.. 동네친구도 여자친구..

그러다보니 소꿉놀이하고 드레스 입구 놀구.. 꽃달린 옷이랑 분홍색옷 좋아하네요..

문제는.. 아기스포츠단은 학비지원 못받아서 전액 다 내야하니까.. 유치원과 한달에 20~25만원 차이가 나구요

저희아파트에 아기스포츠단 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네요.. 단지가 꽤 큰데두요..

아무래도 같은 유치원 다녀야 잘 어울려 놀지 않나요? 제가 워킹맘이라 꽤 신경이 쓰이네요..

글구 차를 30분정도 타야한다는것.. 왕복이면 1시간가까이ㅠㅠ

또 걱정되는것은 남자아이들이랑은 놀아본 경험이 없는데.. 쫌 짖궂거나 극성스러운 아이들에게 치일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것도 신경쓰이구요..

근데도.. 보내보구 싶네요.. 남자아이라 체육활동을 신나게 했으면 좋겠다는..

큰애도 공부 많이 안시키는 유치원 찾아찾아 보냈거든요..

토요일 오전까지는 어느방향으로든 결론을 내려야하는데..

저의 고민 함께 해주세요~

 

 

IP : 118.103.xxx.1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숲유치원한표
    '13.11.1 12:06 AM (221.147.xxx.178)

    아기스포츠단에는
    제대로된 유아교육전공자들이 없습니다. 체대 출신의 남녀선생님들이 주로 계시는데,
    저희동네 수영장과 체육관있는 센터에 구립 유아체능단 있는데,
    거의 군대에요.
    줄에서 이탈되면 굉장히 경직되게 '야, 줄똑바로서' 하던데요.
    선생님들도 타임당 계속 바뀌는데, 아이들 이름을 잘 몰라요.
    수영선생님, 체조선생님.. 다 달라서,,,,,

    만3세 아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 2. 오트밀
    '13.11.1 12:08 A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5세면 너무 어려요.
    유치원이 더 좋아요. 윗님이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7세정도되면 모를까.. 유치원보내세요

  • 3. ..
    '13.11.1 12:10 AM (112.161.xxx.224)

    그 스포츠단에 보내는 엄마들의 후기를 보셔야되겠네요.. 선생님이 잴 중요한것 같아요

  • 4. 숲유치원한표
    '13.11.1 12:10 AM (221.147.xxx.178)

    님께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대학생이라고 생각한다면,
    좋은 유치원으로 취업하고 싶을지,
    좋은 아기스포츠단에 취업하고 싶을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 5. 아름드리어깨
    '13.11.1 12:20 AM (203.226.xxx.241)

    반대요 저희 동네도 있는데 선생이 유치원 선생같지가 않았어요 윗 댓글 보니 체육전공한 뭐 그런 거 같네요

  • 6. ~~
    '13.11.1 12:22 AM (211.216.xxx.196)

    두아이 모두 YMCA아기스포츠단보냈는데
    전 좋은점니 더 많았던거 같아요
    담임 과 부담임중 한분은 체육 전공자 다른 한분은 유아교육 전공자 였는데요~
    유치원 처럼 이뻐하거나 뽀뽀 해주진 않지만전 좋아던거 같아요~~ ....
    초등학교 들어가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 관계 적응 잘하더라구요
    유치원이나 놀이방에서 온 찬구들은 초등 선생님 적응 힘들어 하는 친구 많이 있더라구요
    울 아이들은 오래전 졸업 했지만 YMCA아기스포츠단에서 헸던
    수영 ,자연 학습.신체운동 등등 기억이 많이 남아 있네요~~

  • 7.
    '13.11.1 12:24 AM (175.118.xxx.157)

    5세 어려요ㆍ치여요ㆍ드세고 에너지 넘치는 애들 많아요ㆍ
    일반 유치원 보내심이ㆍ ㆍ

  • 8. 제친구가
    '13.11.1 12:31 AM (121.167.xxx.105)

    제친구가 다녔었어요..너무 재밌었는데 난 왜 유치원안가지? 라고 생각했데요.ㅋㅋ
    크고나서는 유치원은 어떤곳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엄마는 왜 무슨 이유때문에 보낸건가? 이런생각이 들었다네요.

  • 9. ~~
    '13.11.1 12:50 AM (211.216.xxx.196)

    왜? 5세가 치인다 생각 하시나요??
    5세는 5세끼리 수업 하는데...
    견학 수업엔 YMCA에서 지원나온 분들과 같이해 어느 유치원 보다 안전해요.
    유치원 선생은 한정적이지만 YMCA봉사 하시는분 많아 일대일 까진 아니지만
    한분이 서너명 보는것 같던데요

  • 10. ~~
    '13.11.1 12:55 AM (211.216.xxx.196)

    생태수업이나 역사 견학보내도 선생님들 많아
    소수의 아이들 에게 설명 해 주니 아이들도 잘 알아듣고요...

  • 11. YMCA
    '13.11.1 5:33 AM (1.241.xxx.213)

    아이둘다 아기스포츠단 다녔는데요~아이들은 너무좋아라 합니다~나들이 자주가구요~계절마다 숲학교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은 산으로 바로가서 하루종일 뛰어놀다 옵니다~운동은 수영이나 인라인 빙상스케이트를 했는데요~선생님과 같이 놀이로 자연스럽게 놀구요~어느지역에서 보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지역마다 다르다고 알고있어요~

  • 12. ..
    '13.11.1 7:09 AM (14.52.xxx.31)

    남자아인 괜찮아요.
    담임 선생님도 계시고 운동 위주이니 잘 뛰어놀아요.
    일반 유치원도 좋은 점 많지만 전 남자아이면 스포츠단 추천요.

  • 13. 가까운 데 먼저
    '13.11.1 8:06 AM (182.226.xxx.156)

    저도 체육 제대로 배우긴 너무 어린 나이 같네요.
    게다가 집도 멀고..
    5, 6세 유치원, 7세 아기스포츠단 이렇게 하시거나
    5세 유치원, 6,7세 아기스포츠단 이렇게 하세요.
    어차피 나이 한살 먹고 새반 되면 다시 적응해야하니
    옮기는 것도 괜찮아요.
    지금은 너무 어리니 가까운데가 최고예요.
    그리고 지원도 받으시구요. 아깝잖아요~~

  • 14. 가까운 데 먼저
    '13.11.1 8:08 AM (182.226.xxx.156)

    헉 다시 읽어보니 게다가 숲유치원이네요?
    그럼 고민 할 것도 없이 유치원이죠~~~~!!!!!!!

  • 15. 최근에
    '13.11.1 8:29 AM (58.142.xxx.163)

    강남쪽 스포츠유아단도 선생님님이 애들 너무 잡는다고
    시끌시끌 했었어요.

    아무래도 사고위험 때문에 체육을 전공한 선생님이 애들 군기를 잡아요.
    그리고 5세면.. 엄마가 졸졸 쫓아다녀도 위험한 나이에요.

    유치원 보내시고 조금 더 큰 이후(6,7세 이후)에
    수영을 가리키시면 될 것 같아요.

  • 16. .......
    '13.11.1 10:41 AM (175.210.xxx.211)

    전 아기스포츠단은 별로에요.
    제가 ymca 잠시 근무했었는데요.
    제가 다닌 지역만 그랬을까요? 서울 바로 옆도시인데..
    시설도 최악, 아가들 직접 밥 먹는거 보셨어요? 식단도 최악.
    저 같음 고민할 것도 없이 유치원 보내겠어요.

  • 17. ...
    '13.11.1 11:45 AM (183.98.xxx.80)

    두 아들다 아기스포츠단 보냈어요. 조금 융통성 없지만 원칙적인 운영이나 선생님들의 절도 있는 보육/훈육은 저는 좋았습니다. 식단도 괜찮았고(윗분 댓글을 보니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넓은 체육시설(농구, 축구를 할 수 있는 체육관에서 평균대, 뜀틀, 체조등을 하고요)과 매일 하는 수영, 스스로 자기 물건을 챙기는 습관 등은 큰 장점이었어요. 다만 큰 아이 같은 경우는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운동보다는 학습 쪽에 자신이 있는 아이인데, 운동쪽에 집중하여 억지로 균형을 맞추려 했던 것이 옳은 선택이었는가는 확신이 없어요. 시누이 말처럼 차라리 영어유치원에 보냈으면 자신감을 갖고 잘 했을 애를, 자기가 못하는 것을 시켜서 일찌감치 좌절(?)을 겪게 했는지 안쓰러운 마음도 드네요.
    기질이 다른 둘째는 대 만족입니다. 셋째가 있다면 역시 아스단에 보냈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49 나이들면 직업도 바꿔야하나봐요. 11:31:33 40
1810948 디카페인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추천부탁드려요 2 사랑이 11:30:06 21
1810947 자동차안에 휴대폰 번호 써놓으시나요? ㅂㅅ 11:28:59 38
1810946 시모의 이상한 질문들 Leon 11:28:01 75
1810945 저녁을안먹는다고 남편이 화를내요 2 식사 11:24:33 231
1810944 신축사는데 집 내놨어요 5 ㅇ.. 11:18:05 632
1810943 모자무싸가 1주일밖에 안남아서 1 ... 11:09:15 443
1810942 에어컨을 송풍으로만 돌리는데 전기세 많이나올까요? 1 Oo 11:03:55 433
1810941 마트 매너 너무 아쉬워요 10 ㅁㅁ 11:00:44 817
1810940 불쌍한 내남편 주말출근 하러 갔어요 2 익명 11:00:13 495
1810939 동탄에 맞선 볼 조용한 카페 있을까요? ... 10:49:11 165
1810938 운이 나쁘면 죽임 당하고, 운이 좋으면 살아가는 여자들 2 여성 10:46:22 849
1810937 신축아파트들이 별로 맘에 안드는 10 ㅗㅗㅎㅎㅎ 10:44:11 967
1810936 라떼하면 맛있는 인스턴트 커피 뭐있나요 10 . . 10:34:57 674
1810935 전업주부도 아닌 전업자녀 신박한 신조어네요 7 ..... 10:27:45 1,244
1810934 신축아파트 모기 있나요? 13 ㅇㅇ 10:26:04 572
1810933 장인수 봉지욱 이명수 김종훈기자~ ㄱㄴ 10:24:17 349
1810932 원더풀스 보시는 분 계세요? 8 혹시 10:21:41 612
1810931 재채기 엄청 크게하는 아저씨들 일부러?습관? 18 재채기 10:20:02 1,198
1810930 의사가 호스피스 알아보라는데 6 궁금 10:13:47 1,485
1810929 슈스스 한혜연씨 날씬해진 몸으로 자기 코디 너무 잘해요. 9 음.. 10:13:35 1,791
1810928 모자무싸 예측 하나 더하기 3 하나더 10:13:15 810
1810927 '정청래를 죽이자' 테러 모의 제보…민주 "경찰 수사의.. 11 ㅇㅇ 10:13:07 552
1810926 모자무싸에서 노강식 캐릭터요...? 8 모자무싸 10:11:22 916
1810925 브리타 정수기 쓰는 한 가지 방법 9 이렇게 09:51:4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