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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이 모이면 결국 한 명이 소외되네요.

음.... 조회수 : 4,462
작성일 : 2013-10-31 18:58:18

음.
그냥 봐도 저보단 둘이 더 잘 어울려요 성격이 둘이 쿵짝이 잘 맞는다랄까...특별히 저를 배척한다기보다는 둘이 성격도 잘 맞고 아이들도 서로 친하고 하다보니 둘이 같이 서로 집에서 밥도 잘 먹고 자주 만나는거 같아요.
뭐..매번 제게 연락해서 같이 보자 이렇게 바라는 건 무리겠죠?
그냥 마음이 좀 불편한 건 있죠.
괜히 내가 뭘 잘못했나 같은..
근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그 둘 다 남 뒷말하거나 그런성격 아니라는건 알고 있구요.
오늘도 그 둘 말고 다들 어찌 모이다 헤어지는데 둘이 같이 어디가는거 같아요...괜히 어디 가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음..
둘을 아예 안보는게 답일까요?
머 특별히 싸우거나 일이 있었던건 아니예요..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특별한 일 없음 연락이 없는...그런관계.
부끄럽네요. 그냥 지울지도 모르는 글을 쓰네요.
IP : 180.229.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7:14 PM (222.236.xxx.6)

    그래서 전 여자셋이 모이는거 안좋아해요.... 차라리 둘이 노는게 낫지 셋이 모이면 한명으로 왕따 같은 느낌.저도 예전에 느껴봐서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ㅠㅠ그이후에는 한번도 셋이 모여서 놀고 이런건 잘 안했던것 같아요..그때 상처 많이 받아서요..

  • 2. ~~
    '13.10.31 7:31 PM (221.149.xxx.194)

    괜찮아요,, 그런 경우 많이 겪어봐서 그냥 그러려니 해요.
    저 둘이 더 잘 맞나보다~ 넘기는 수 밖에요

  • 3. 맞아요.
    '13.10.31 7:35 PM (138.217.xxx.125)

    그래서 전 늘 둘이 만날것을 고수해요.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가는거면 다행이더라구요.

    독한 여자들 만나면, 일부러 그래요.

  • 4. 신기한것
    '13.11.1 10:18 AM (61.76.xxx.99)

    그 셋중 한명이 팅겨 나가면 두명이서 친해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멀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세력 과시하고 은근 즐기려는것도 있을것 같아요
    아니면 그 한명을 배려하면서 같이 둥글둥글 어울렸을거예요 그런 관계도 실제로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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