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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부자되기 조회수 : 3,492
작성일 : 2013-10-31 13:30:42
우선 저는 맏며느리고요.. 작년에 시부모님이 모두돌아가셨어요 그동안 동서가 집안행사 나 시부모님 생신때 때마쳐서 부부싸움을하고서 나타나질안길래 앞으로도 그렇게할가능성이많아보여서 제사는 제가하고 명절은 동서랑 다른동서랑하기로 합의를봤죠 이번에 시골집을 헝제들이고치자고해서 거이두 달정도를 주말도없이지방에있는 시골집을 싹다고첬어요 그동안 집을고치니 동네분들이나친척들이많은관심을가져주시구해서 주말에 일가친척들을초대해서 앞마당에서고기를구워먹었죠 근데 이동서는 시골집과 본인집이 15분거리밖에 차이안나는곳에살면서 한번도 들여다보질안더군요 일가친척이 모여있는데도 잠깐 오더니 자기는 저녁모임이있다고 가버리더라구요 이런행동을하면서 제사는 제가하지만 명절은동서가못하겠데요 어느집이 돌아가면서하냐구... 저보구다하라는얘기죠~~~!! 이런동서를 어떻게 할까요? 시동생이 지금 서로 기싸움하자는것같다구하더라근요
IP : 183.102.xxx.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1:31 PM (211.199.xxx.14)

    그냥 동서 없다고 생각하세요.자도 맏며느리인데 차라리 제사 지내기 싫음 절에 맞기면 되구요...

  • 2. 그냥
    '13.10.31 1:35 PM (125.178.xxx.170)

    님이 하세요. 명절땐 그 동서네 빼고 모이고 명절오후에 님은 친정간다 하시고 각자 집으로 보내시면 되잖아요

  • 3. 부자되기
    '13.10.31 1:38 PM (183.102.xxx.15)

    그런데 동서는 안오면서 서방과 자식들은 보내니문제죠.. 지난얘기 이긴한데 동서가 신혼초때 치질이심한데 돈이없어서 병원에 못가길래 서울 로오라구해서 병원비 .애기병원비 .ㅡ감기. 눈이이상해서눈치료비.수혈비까지해서 1주일잡은게 3주일이나 걸려서치료른 해줬는데 너무 배은망덕해요

  • 4. 부자되기
    '13.10.31 1:45 PM (183.102.xxx.15)

    다른 집맏며느리들은 이런동서가 있으면 그냥 그러러니하 시나해서요 .. 그런데 내키면오구 안내키면안오구 이런행동들 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동안어머님이 이혼안하구사는것만해도감사하다구 너무지멋대로인것을 사돈어른게 한번은 따지신다구했는데 그만 돌아가셨네요

  • 5. 없는셈치고 살아야지
    '13.10.31 1:50 PM (61.102.xxx.228)

    어쩌겠어요
    시부모님도 안계신데 동서를 누가 길들이겠어요
    저희는 큰동서가 막장이라 시부모돌아가시고 작은집인 우리집서 제사지내면서 큰동서 안보고살아요
    어쩌겠어요 협조를 안하는데...

  • 6. 부자되기
    '13.10.31 1:56 PM (183.102.xxx.15)

    그런데.. 한번씩보게되면 아무일도 없다는듯이행동하구 듣고싶지도안은데 여러가지얘기도 줄줄줄하는모습이 너무어이가 없답니다 다들 다른맏며느리들은그러려니 하시나봐요... 저는 아직 속이접은지 그게 잘안되서 여기에 글올렸어요

  • 7. 시동생을 잡으세요.
    '13.10.31 1:56 PM (121.125.xxx.60)

    이런 경우는 없다고 동서가 명절에 안오면 시동생도 조카들도 오지말라고 하세요.
    동서하고 말 섞을 필요없어요. 시동생만 족치세요. 부부는 한편입니다.
    시동생과 동서를 별개로 생각해서 대하지말고 저년놈들은 한편이다는 마음으로
    시동생을 족치세요.

  • 8. 돈이 없으면
    '13.10.31 2:00 PM (1.241.xxx.182)

    돈이 없으면 사람 맘이 참 각박해져요. 가난한 것 같은데~ 그냥 없는셈 치세요.
    인간관계도 내가 돈 있어야 만나서 좋지, 돈 없는데 만나봤자 치사할듯. -_-;;

  • 9. ㅇㅅ
    '13.10.31 2:02 PM (203.152.xxx.219)

    이런 못된 동서 같으니라고.. 저도 맏며느리고 왠만하면 손아랫동서 감싸줘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차라리 외며느리면 감수라도 하죠. 그것도 아니고.. 에휴
    시동생에게 말 잘하세요. 82에서도 보면 뭐 시부모님과 안좋거나, 부부싸움을 했거나, 남편이 외도를 하면
    명절이고 뭐고 본인들은 안가고 남편들만 보내던데요. 그리고 댓글들도 다 그리하라 잘한거다 얘기해주고요.
    그럼 나머지 동서들은 뭔죄로 그걸 다 감당하냐고요. 입이라도 더는것도 아니고, 애들하고 자기 남편은 명절에 보내서 일손은 늘려놓고....... 심정이야 이해하지만 합리적으로 행동해야죠..

  • 10. 부자되기
    '13.10.31 2:07 PM (183.102.xxx.15)

    가난은 과거구요 지금은 사업해서 저희보다훨씬낫답니다.. 근데 형과동생이쓰겠지라는 기대심리가크구요.. 시동생두 자기부인을 이겨먹지못하더라구요

  • 11. 이런거 보면
    '13.10.31 2:20 PM (220.76.xxx.72)

    저 같은 동서를 둔 큰 형님은 복 받은거란 생각 드네요.. 어째 저러고도 뒷통수가 안가려울까요?

  • 12. 저라면
    '13.10.31 2:24 PM (61.84.xxx.86)

    아예혼자 다 하시고 영원히 안볼거 아니시라면
    불러다 따끔하게 말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동서입장 들어보시고 님의 입장에 대해 확실하게 말하세요
    동서가 많이 기본이 안된 여자네요

  • 13. 저런여자가
    '13.10.31 2:31 PM (183.96.xxx.97)

    때금하게 이야기 한다고 들을 여자가 아니에요
    차라리 시동생한테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명절에 애들 하고만 올거면 오지 말라고 하고요

  • 14. 부자되기
    '13.10.31 2:31 PM (183.102.xxx.15)

    대화가 자기말만하는동서랍니다.. 상대방이말이아직안끝났는데도 말꼬리자르고 자기말만해서 시동생이 혹시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아니냐구도했어요 근데 일을하면 진짜로 잘하는데ㅣ 이런어이없는행동들을하니 자기위에 아무도없는것같다구생각하나봐요 실제로나이가 제일어리면서..

  • 15. ,,
    '13.10.31 2:39 PM (72.213.xxx.130)

    포기하시고 시댁 제사이니 시동생한테 돈으로 하라고 하거나 아예 애들 데리고 올 생각 마라고 하세요.

  • 16. ...
    '13.10.31 9:48 PM (203.229.xxx.62)

    제사만 원글님댁에서 지내고 명절은 각자 지내자고 하세요.
    명절 제사는 없애거나 원글님댁 식구만 간단하세 조촐하게 준비해서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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