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먹고 커피 마시는 것도 습관이죠?

커피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3-10-22 17:24:49

 

원래는 커피가 제 몸에 잘 맞지 않았어요.

마시면 가슴이 두근두근..기분이 묘~한게 영 별로라서

사람들이랑 커피집가도 남들 커피마실때 저는 주스 마시곤 했답니다.

커피 마시면 잠 안온다는데 저는 가끔 한잔 마시면 잠만 잘 잤구요.

그런데 애기 낳고 너무 몸이 힘들고 지쳐

밤에 한잔 마셔볼까? 해서 한잔..한잔 가끔 마시다 보니

어느새 이게 매일 매일이 되가려 하고

이제는 식후마다 땡기네요....ㅋㅋㅋ

카페인이 중독된다더니 정말 몸소 실감하는 중이에요.

밥 먹고 커피마시면 뭔가 개운하고 입안 정리도 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이게 이제 몸에 받는지 두근거리지도 않고 마시면 잠도 안와요 정말.

 

휴...아까 아침먹고 한잔 했는데 점심마시고 또 마시고 싶은걸 한참 째려보다가 참았네요.

수유 중이라...매일매일 마시는 것도 자제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내가 커피가 이렇게 좋아질줄이야....

IP : 125.177.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보스
    '13.10.22 5:29 PM (175.121.xxx.45)

    커피는 에스프레소만 마시는 된장이었습니다만
    루이보스 제대로 맛본 뒤론 루이보스만 들이키고있네요.

    루이보스나 카모마일 같은 것들 인터넷으로 티백 제품 종류별로 구입하셔서 텀블러에 우려드셔 보세요.
    차문화의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론 사과향 첨가된 독일 카모마일티가 좋던데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 2. ㅡㅡ
    '13.10.22 5:30 PM (218.238.xxx.159)

    루이보스티 담배맛나는 차 아닌가요..; 그거 안맞으면 못마시는데..

  • 3. playalone
    '13.10.22 5:41 PM (180.64.xxx.241)

    루이보스는 단 향이 나는데요...
    카페인도 없고 루이보스 차 좋아요.

  • 4. ..
    '13.10.22 5:41 PM (175.209.xxx.55)

    디카페인 마시세요.
    아님 더치커피도 카페인 적어요.

  • 5. --
    '13.10.22 5:51 PM (188.104.xxx.204)

    하루 원두 커피 한 잔 정도는 더 좋아요.
    설탕 잔뜩 들어간 거나 믹스 커피 이런 게 문제죠.

  • 6.
    '13.10.22 5:56 PM (175.223.xxx.59)

    전 밥먹고 꼭 과일이 먹고 싶어요 한국음식이 짠편이라 단게 땡기는건지...식후에 커피는 별로 안마셔요 아침에 빼곤...믹스안마셔서 달지않은커피만 마셔서

  • 7.
    '13.10.22 6:10 PM (115.126.xxx.90)

    커피를 끊고나서...
    어쩌다 커피 마시면...너무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 1인...

    정말 커피때문에 잠 못자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석잔 마셔도 잠만달게 잤는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09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3 ........ 12:53:30 260
1797408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4 ㅇㅇ 12:43:56 286
1797407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16 황당 12:40:56 1,319
1797406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2 주택에 사는.. 12:38:14 1,004
1797405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5 옷이불 12:37:18 493
1797404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617
1797403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194
1797402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8 ..... 12:33:43 439
1797401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469
1797400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4 12:32:04 701
1797399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35 자발노예 12:31:00 902
1797398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2 음.. 12:30:01 373
1797397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450
1797396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3 인간관계 12:28:40 412
1797395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0 ㅇㅇ 12:26:45 279
1797394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0 12:24:20 1,422
1797393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291
1797392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24 스트레스 12:09:03 2,029
1797391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7 느티 12:07:18 386
1797390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2 ㅓㅏ 12:05:59 1,009
1797389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7 ,,,, 12:03:39 1,172
1797388 사람마다 끌리는 부분이 다르나 봐요. 3 gv100 12:02:27 534
1797387 남편이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25 ㅇㅇ 12:01:05 2,318
1797386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5 ........ 12:00:02 270
1797385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1 ㅇㅇ 11:58:54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