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당맘님...애들 학원안갈려고 하면 어찌하시나요?

..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3-10-21 18:30:07

고민에 빠졌습니다.

 

매번 빠지고 지각하고 학원을 이리 가네요.

아직 초등생인데 가야할 길이 먼데 1년반만 있슴 중학생되는데 ...왜이러는지

엄포도 놔보고ㅗ 협상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울어도 보고

근데도 똑같습니다.

 

이젠 제가 지칩니다. 근데도 왠지모를 불안감에 학원을 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녀오면 뛰어놀 친구도 없고 휴대폰만 보며 게임할텐데

휴대폰 뺏으면 티비만 볼텐데...옆에서 챙겨주지 못하는 직장맘이라 더 망설여집니다.

 

휴일날 아이와 산속을 걸으며 물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태권도관장이 될꺼랍니다. 4단까지 따서...

태권도 잼있냐니까 재미있답니다.

운동말고 다른건 하고 싶은거 없냐고 하니 공부얘기는 일체 없네요.

 

남편은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거 보내랍니다.

학원 다 끊으라네요.--;;

근데...저는 오늘도 다른 학원을 찾아 봅니다. 공부방을 알아봅니다.

 

무엇이 정답일까요?

그냥 아무것도 시키지 말고 잼있다는 태권도만 보낼까요?

아님 공부방이라도 알아볼까요?

 

세상에 공부가 전부는 아닌데...그래도 앞으로 뭐가 될지 모르니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되어 있어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현재 영수만 다닙니다. 주말에 되도록이면 다른과목 문제집 풀게 하고 있구요.

영수 8-90점대....학원다녀서...

나머지 과목은 6-80점대입니다.

 

한두개 틀리던 큰애가 중학생되어 성적 떨어지는거 보니

둘째....너무 걱정됩니다.

 

곁에서 봐줄수 없어 미안합니다.

IP : 39.116.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라면
    '13.10.21 6:40 PM (180.67.xxx.226)

    하고 싶은 거 한번 하게 해줘보세요
    공부 잘해도 사회생활 잘 하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아이가 근성이 있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 성격이나 적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6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1 함께 ❤️ .. 02:57:16 181
1812805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1 히아 02:50:47 392
1812804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6 나이를어디로.. 02:28:57 365
1812803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2 ㅇㅇㅇ 02:23:05 548
1812802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 123 02:21:13 505
1812801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423
1812800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3 .... 01:31:40 1,399
1812799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530
1812798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4 Oo 01:29:34 704
1812797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6 .. 01:25:11 632
1812796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17 ... 01:16:12 1,507
1812795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 01:12:51 119
1812794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1,942
1812793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1,322
1812792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808
1812791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1,407
1812790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647
1812789 발을 다쳤어요 9 독거 00:48:06 484
1812788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7 . 00:46:09 1,269
1812787 mbc도 외면한 정원오 3 ... 00:45:30 1,033
1812786 제가 과민한가요 6 트레킹 00:40:48 756
1812785 모자무싸 영실이는 3 모자무싸 00:40:43 1,979
1812784 사채업자한테 무릎 꿇고 빌었던 일 2 그냥 생각나.. 00:40:26 1,424
1812783 주름이 사라지고 피부가 안 늙는 비법 3 유튜브 00:39:31 1,993
1812782 해외에서 신세계 스타벅스 한국 운영권 철회 요구 청원 진행  8 light7.. 00:27:06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