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콩나물밥 되게 좋아하거든요.
밥할때 나는 구수한 콩나물냄새도 좋고..
특별히 간장 만들지 않아도 ..
청량고추랑 양파만 다져넣고.
고추먹는 맛에 밥 맛있게 비벼먹었어요.
이마트에서 산 잔멸치 볶아먹고..
종ᆢ 김치도 맛있게 익혀서 한그릇.^^
역시 집밥이 속편하고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와 배부르니 좋네요.
..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3-10-17 18:48:44
IP : 222.99.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17 7:03 PM (59.22.xxx.219)막상 콩나물밥 먹을 기회가 적은데..맛있게 드셨겠네요^^
저도 그 밥할때 나는 냄새가 좋은거 같아요2. ..
'13.10.17 7:07 PM (222.99.xxx.123)우왕~~~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3. ..
'13.10.17 7:10 PM (222.99.xxx.123)근디 속이 너무 편한지..
자꾸 또 무언가 땡기네요.
피자도 땡기구 농심 포##칩도 땡기고..ㅋ4. 저도 오늘 그랬어요
'13.10.17 7:53 PM (59.22.xxx.219)마법 10일전이 식욕하고 관련있나요? 왕만두도 두개먹고 피자도 하나 데워먹고..
과자도 땡기네요;;
덕분에 싸이클 한시간 심하게 돌렸더니 엉덩이가 얼얼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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