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대생 수학 과외..

고민맘 조회수 : 5,676
작성일 : 2013-10-17 16:22:01

고1 아들 수학과외를 하고자 합니다.

학원보단 과외가 괜찮을 것 같아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의대 본과1년 학생이랑 연락이 되었어요

늘 여기서 얘기하는게 대학생 과외는 하지 말라지만..

제 아들이 여지껏 수학을 혼자 해왔고..

그나마 중3 때 1년 다닌 공부방에서도 개념 진도 나가면 다시 복습하고..

공부방에서 진도 나간 것 집에서 다시 테스트 해서 틀린건 공부방 가서 다시 물어 보고..

집에 오면 제가 다시 테스트하고..

이런 식으로 고1 올라가기 전까지 기본 정석상,하 3번 반복, 수1은 1회하고,이번 여름방학때 다시 수1을 정석으로

혼자 한번 더 공부했네요

제 아들 수학 공부하는걸 보면 심화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하는지..

그게 늘 불안해서 물어보면 답안지보면 다 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걱정이 되어 과외를 하고 싶은데

솔직히 고1이다 보니 주1회씩 해주는 선생님을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6월,9월 모의는 1등급이 나왔지만 엊그제 중간고사 내신을 망쳐서 기말은 잘 봐야 될 처지구요..

이번 의대생 선생님은  주1회 모르는 것만 질문하는 식의 수업으로 하고 싶다고  제의를 했더니 우선 학생을 만나보고

주1회는 가능하지만 그대신 시간을 좀 늘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러네요. 

이런 제 아들..의대생 과외..괜찮을까요?

 

IP : 182.212.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d
    '13.10.17 4:28 PM (121.182.xxx.22)

    고등학생이면 전문 수학 과외 선생 구해 보세요 .. 의대생이라 실력은 좋겟지만.. 아무래도 학생이니 책임감ㅡ 성실성이 덜하고 시간떄우기 하거나.. 자기 급한일 생기면 덜컥 그만두거나 그래요 ..

    그리고 과외는 주 1회하는 것보다는 주 2회는 해야 효과가 더 좋아요

  • 2.
    '13.10.17 4:43 PM (175.223.xxx.39)

    찬성! 어려운 문제 한눈에 순발력있게 푸는 지능 또한수학은 중요한것 같아요

  • 3.
    '13.10.17 4:44 PM (175.223.xxx.39)

    영어는 전문샘 수학은 똑똑한 선생님

  • 4. ..
    '13.10.17 4:46 PM (211.214.xxx.238)

    대학생 과외 기본적으로 비추하지만.
    원글님 아이의 목적과는 맞아 보여요.. 어려운문제 푸는 감?을 원하는거잖아요.
    그 대학생 과외가 성실하기만 한다면 비용대비 효과 좋을것 같아요.

  • 5. 원글이
    '13.10.17 4:57 PM (182.212.xxx.113)

    그렇죠..저도 제 아들 성향과 맞는것 같아서요..

  • 6. 동물농장
    '13.10.17 6:10 PM (110.15.xxx.203)

    의대생 과외는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대학생들이 다 그렇지만 너무 바빠서 별로예요. 차라리 전문 과외샘이 더 낫습니다.

  • 7. 허걱
    '13.10.17 7:26 PM (112.152.xxx.151)

    본과 일학년생이
    본인이 해야할 그 많은 공부량을 두고
    고1 과외를 한다구요?

    저 의사인데요
    고3때도 잠이 많아서 아침 8시에 등교해서 10시에 집에 오고 절대 집에선 공부 안했지만
    본1때는 새벽5시에 나가고 밤12시에 도서관에서 나왔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양이라
    제대로 소화해서 시험보기는 너무너무 어려웠구요
    날고긴다는 애들이 모여도 절반은 재시에 걸렸었는데...

    혹시 휴학하고 있는 본과생이 아니라면
    고등학생 과외하기 정말 힘들거에요
    본인 공부때문에요

  • 8. 의대교수 마눌
    '13.10.17 9:41 PM (119.202.xxx.17)

    보통 의대 본과1학년은 과외 하기가 힘들거에요.
    본인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져요.

  • 9. 원글이
    '13.10.17 9:44 PM (182.212.xxx.113)

    네..아무리생각해도본과1년이면공부때문에힘들지싶은데..
    제가자꾸의대공부때문에힘들지않겠냐고물어도잠을줄여서래도과외를해야한다기에..등록금깨문인가..
    짐작할뿐이네요
    괴외를하게되면재학증명서는보여달라고해야할것같다는생각은하고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072 주가 변동성만 없어도 살겠어요. .. 10:14:07 65
1827071 중2 빈혈검사 .. 10:11:52 30
1827070 Bts는 월드 투어 하고 나면 얼마나 벌까요 1 ... 10:09:04 197
1827069 3개월전부터 isa계좌로 나스닥100 ..지금보니 번거 거의다 .. 1 ,, 10:05:10 518
1827068 연봉 연봉 10:04:07 131
1827067 서울아파트 호가 놀랄지경 13 ㅋㅋ 10:00:04 932
1827066 유산균 어디에 보관하세요? 3 몰라 09:58:24 148
1827065 80대 후반 넘어서부터는 재앙같아요. 8 주변보니 09:57:24 758
1827064 김용 "대통령 당무개입? 헌법상 권리, 기탁금 종전 수.. 15 ㅇㅇ 09:56:24 444
1827063 부자 친구들과 잘 지내는 나의 비결(?) 12 .. 09:54:17 1,082
1827062 도와주세ㅇㅅ 1 옥사나 09:54:16 330
1827061 오이지가 신맛이 나요. 09:54:06 96
1827060 폐경전 증상일까요? 3 09:52:33 329
1827059 이런말 들으면 기분 나쁜가요? 9 질문 09:44:34 762
1827058 당론이 아니었어? 당론이 아니래. 난 다른 당인가? 그냥 09:43:12 278
1827057 아이들 엄마 모임은 고딩 졸업하면 끝이네요 26 허무 09:42:14 1,146
1827056 유시민작가님은 이번 이재명의 폭주에 대해 일말의 책임이 있으십니.. 14 ... 09:40:39 866
1827055 가족들 다 있던 3일 연휴내내 7 내가이상한인.. 09:35:09 1,295
1827054 성주참외 10키로 물건이 좋아서 공유해요 3 ........ 09:34:50 719
1827053 말 경솔하게 하는 사람은 그게 진심인 거죠? 4 ... 09:31:46 512
1827052 뱃살 부자인 분들~ 목욕탕 다니시나요? 14 목욕탕 09:28:07 950
1827051 제습 방법 3 나노 09:25:54 554
1827050 닭볶음탕용 닭으로 닭죽 하면 문제가 있을까요? 4 000 09:24:15 434
1827049 오늘도 삼성닉스 ㅇㅇㅇㅇ 09:23:43 1,018
1827048 추매 5 주식 09:23:36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