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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떡볶이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13-10-16 23:00:45



먹다 죽어도 부를 그 이름이여
왜 잘 시간이란 말인가 흡 ㅠㅠ
IP : 115.140.xxx.16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별하지 마세요
    '13.10.16 11:01 PM (39.7.xxx.140)

    저 순대인데요.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ㅜㅜ

  • 2. 순대야 순대야
    '13.10.16 11:03 PM (115.140.xxx.163)

    감히 너를 잊고 있었다

  • 3. ...
    '13.10.16 11:03 PM (112.109.xxx.241)

    김떡순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4. 존심
    '13.10.16 11:06 PM (175.210.xxx.133)

    김말이를 잊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아니되옵니다...ㅠ.ㅠ

  • 5. 아웅
    '13.10.16 11:08 PM (125.133.xxx.209)

    튀김은요? 튀김은요? 튀김은요?
    ㅠㅠㅠㅠㅠㅠ

  • 6. 튀김을 먹지 않는건
    '13.10.16 11:11 PM (115.140.xxx.163)

    마지막 자존심입니다요

  • 7. 님들하
    '13.10.16 11:13 PM (112.109.xxx.241)

    지금 오뎅 무시 하나여

  • 8. 쓸개코
    '13.10.16 11:13 PM (122.36.xxx.111)

    오뎅 섭섭해서 퉁퉁 불었어요..

  • 9. 하이쿠
    '13.10.16 11:13 PM (221.138.xxx.182)

    ㅋㅋㅋㅋㅋ 오뎅 ㅋㅋ

  • 10. 이런...
    '13.10.16 11:15 PM (211.201.xxx.173)

    순대야. 나 간인데 너 혼자 가는 거 아니다.. 흑..

  • 11. 예은 맘
    '13.10.16 11:15 PM (124.48.xxx.196)

    순대님과 튀김님 떡볶이 국물과 버무려서리~~
    입에 넣고 오뎅 국물!
    입가심으로 션한 맥주!!!

  • 12. 떡볶이녀...
    '13.10.16 11:17 PM (1.240.xxx.210)

    저도...매번 고민하다 그냥 먹어버려요. 마구 요리해서

  • 13. 너바나
    '13.10.16 11:17 PM (1.247.xxx.105)

    계란은요?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음~

  • 14. 저 꽁다린데요
    '13.10.16 11:17 PM (203.226.xxx.110)

    좀 서운하네요,단연컨데 김밥꽁다리는 사랑입니다!

  • 15. 어이구
    '13.10.16 11:17 PM (115.140.xxx.163)

    눈으로 다 먹었네요 트름이 나올라고 해요 ㅎㅎㅎ

  • 16. 만두는 요~
    '13.10.16 11:18 PM (72.213.xxx.130)

    군만두 추가! 떡뽂이 국물에 흐미~ 그리고 허파 .. 쫄깃함이 끝내줍니다.

  • 17. 다람쥐여사
    '13.10.16 11:21 PM (175.116.xxx.158)

    상속자들 보고 그 많은 대사들 중. 박신혜가 한 "떡볶이"요 말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 18. 죄송
    '13.10.16 11:21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국대에서 떡볶이,튀김,오뎅 2인분씩 포장해서 먹어치우고..
    배불러 죽을지경이네요.. 방금 운동장 서너바퀴 돌아도 안꺼지네요.. 님들 이악물고 참으시고 낼 드시길..ㅋ
    ㅜㅜ근데 자꾸 앞에 놓여진 귤에 손이...아 미쳐부려.

  • 19. 식욕
    '13.10.16 11:21 PM (121.148.xxx.75)

    순대에, 떡볶이, 오뎅 이렇게 해서 먹고싶어요.

  • 20. 떡볶이
    '13.10.16 11:30 PM (112.154.xxx.62)

    영혼이. 힐링되는. 음식

  • 21. 나야...
    '13.10.16 11:33 PM (112.144.xxx.90)

    곱창이야...
    날 잊었구나...
    섭섭해.

  • 22. 블루
    '13.10.16 11:46 PM (122.36.xxx.75)

    김떡순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22
    댓글보고 빵터졌네요

    잔치국수먹고싶다 국물도마시고 후룹후룹후후훕~~~

  • 23. ㅋㅋㅋ
    '13.10.16 11:50 PM (180.229.xxx.18)

    야근하고 오는 남편을 위해 사다놓은
    김밥 두 줄과 떡볶이 일인분이 식탁위에 다소곳이 놓여있는데...
    남편은 아직 안오고 조용히 째려보고 있음요

  • 24. 왜!!
    '13.10.16 11:57 PM (119.149.xxx.179)

    떡꼬치가 먹고 싶은 겁니까?
    책임지세욧!!

  • 25.
    '13.10.17 1:27 AM (175.197.xxx.187)

    삼겹살과 라면입니다. 아멘

  • 26.
    '13.10.17 1:56 AM (175.118.xxx.222)

    나쁜사람들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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