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문 답례식사 시 팀원 절반만 해도 되나요?

,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3-10-16 22:04:29
반은 봉투와 인사 정도 했는데

반은 그냥 무심해요 원래 팀분위기라서요

이런 경우 전자만 따로 밥사면 어떨지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3.62.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16 10:07 PM (210.206.xxx.98)

    그건 아닌거 알고계신거죠? 적당한 선에서 팀원전체 밥 사세요

  • 2. 원글
    '13.10.16 10:12 PM (223.62.xxx.23)

    팀에 젊은 직원 많고 개인주의여서 점심도
    맘맞는 사람들끼리 먹거든요.쓰고보니 회사가 많이
    이상한곳은 아닌데..팀은 좀 지나치긴 해요

  • 3. ...
    '13.10.16 10:17 PM (211.200.xxx.104)

    며칠 전부터 살짝 얘기하고 따로 불러서 밥사면 안되요??
    경사도 아니고 애사에 부조 안할 정도면 원글님이 팀장급 아닌거죠? 돈 안낸 사람은 밑의 직급이거나 같거나 할테구요.
    팀내에서 친분도 별로 없는 사람들 같은데, 나중에 뭐라 말나면 답례로 인사한거라고 하면 되지요.
    퇴직 10년차라 제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건가요?

    아님 결근하신거 팀원들이 메꾸려 고생한 케이스면 적당한 가격으로 고마웠다고 전체로 쏘시고 나중에 오신분들 한번 더 사면 오바일까요??

  • 4. 조문
    '13.10.16 10:29 PM (116.39.xxx.141)

    조문에는 밥사는거 아니다 들었는데. 그냥 다 사든지 넘어가던지 하는게 어떨까요.

  • 5. 평소에...
    '13.10.16 11:04 PM (211.201.xxx.173)

    평소에도 다같이 식사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마음에 맞는 사람들하고만 가는
    분위기라면 아마 조문도 그렇게 같이 식사하는 분들이 주로 하셨겠네요.
    그럼 조문 오셨던 분들하고 같이 시간맞춰서 식사하러 가셔도 될 거 같은데요.
    원글님 사무실 분위기가 일반적인 곳하고 좀 다르니 편하신대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108 파기환송 2심 무죄가 더 위험하대요 17:07:08 17
1712107 너 돈쓸 때 없으니 내게 쓰라는 이는 ㅇ ㅇ 17:05:50 64
1712106 진서연 닮은 사람이라면 1 ... 17:05:21 48
1712105 한덕수는 확신할 거예요 4 .. 17:02:35 332
1712104 82쿡에서 서초집회에 꽈배기 나누고 계신다네요 4 .. 17:00:52 275
1712103 저희 집에 엄청 맛있는 참기름 ... 16:58:53 190
1712102 대통령 자리 . . 16:57:06 158
1712101 조희팔 곧 형사입건 15 .... 16:56:35 907
1712100 우울한 기분이 즐거워지는 팝송이나 음악을 찾습니다 1 ........ 16:56:19 75
1712099 미국이나 다른나라 영주권 있고 또 살다오신분들 2 한국에 16:54:52 156
1712098 서초역 - 집회하기 좋은 날 7 서초역 16:47:41 384
1712097 부산 화명동 장미공원 근처사시는분들~ 1 새집좋아 16:47:16 109
1712096 52세 법무사 무모한가요 8 ㅇㅇ 16:45:22 733
1712095 22영숙을 보며 답답하네요 5 16:45:11 621
1712094 앞으로 내란총리와 내란장관이 경쟁하는거예요? 16:43:59 153
1712093 심우정 딸은 요즘 뭐할까요? 6 ㅅㅁㅈ 16:39:40 601
1712092 한동훈, 후보도 못되는 그릇이 10 풉!! 16:38:37 1,277
1712091 모임에서 샤브샤브먹는데 본인 젓가락으로 먹네요 5 16:38:24 826
1712090 미인콩님 간장게장에 빨뚜간장이 없어요ㅜ 1 지혜 16:37:54 121
1712089 김문수 돈 얼마나 썼나요? 3 불쌍문수 16:37:19 921
1712088 집에 혼자있는데,코끝에서 스패ㅁ 을 굽는 향기가. 1 혼자있는데 16:36:13 333
1712087 신축입주날 과정 수월하지 않죠? 2 Q 16:34:44 213
1712086 한덕수 1949년생 77세 22 . . . 16:34:05 1,671
1712085 학벌로 차별을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0 만약 16:31:12 640
1712084 해방일지에서 기름값이요 5 ㅅㅇㅅ 16:29:49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