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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살리기~~?팁 공유해주세요~

^^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3-10-16 20:56:39

30대 후반이고 전업맘이다 보니 옷에 투자를 하기 어렵네요.

아이도 셋이고..

요즘 학교 엄마들 만나느라...외출을 좀 했는데 신경써서 입고 나간 옷차림을 거울이나 쇼윈도에 반사되어 본

모습은 영...아니네요.

월요일은 반팔원피스에 레깅스..긴 가디건, 메트로시티 플렛신발..

어젠 프라다천 바지에다가 긴팔v넥 티에 가디건은 엄마들 모임자리..

오늘, 검정바지,티셔츠,스카프..회색 후드..픽업 갈 때 입었는데..

 

백화점에 가서 가을 자켓을 하나 사야하나 심히 고민이 되네요.

키는 162,몸무게 52kg되고요.

머리스타일은 어깨선으로 컬이있고..

증명은 안 되나 동안의 얼굴이라 남들이 그러네요.

메이크업은 가볍게 해주고요...솔직히 화장도 잘 안 하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화장하면 뭐낙 어색하기도 하네요.

꾸미고 싶은데...

막 이렇게 필 받아 고민해서 백화점 가서 딱..옷 사 놓으면 1-2회 입고 옷장에서 자는 날이 많아요.

만나는 사람들이 한 정되어 있으니 맨날 같은 옷을 입기도 그렇잖아요.

 

저 같은 경우 어떤 스타일의 옷을 구비해 놓고 있어야 좋을까요??

 

다른 전업맘들은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고 약속장소에 나가시나요?

 

학교 엄마들이라 해도 동네에서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서 좀 꾸미고 나가게 되거든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81.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
    '13.10.16 9:33 PM (221.164.xxx.106)

    천계영 드레스 코드라는 만화가 다음 웹툰에 있는데 한번 보셔요~

  • 2. 가을..
    '13.10.16 11:49 PM (118.34.xxx.73)

    백화점 아이쇼핑이라도 가보세요.... 몇군데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들이 보일거고 망설임없이 들어가서 입어보세요.... 마네킹에 걸려있는게 이번 시즌 반응 좋거나 주력하는 옷들일텐데 코디하기 힘들면 이렇게 걸려있는거 가져오면 실패안하구요... 집에 있는 옷들을 염두해두고 사면 큰 실패는 없어요... 예전엔 매대에 있는거나 행사하는 상품을 골랐는데나이먹으니 외출복은 좀 비싼걸 사야 자주 입게 되더라구요.... 보세나 행사할때 사는것들은 한두번 입고 집에서 입게되다보니 좀 더 주더라도 브랜드 옷을 찾게 되네요...자주 백화점 다니고 다른 사람들 옷차림도 잘 살펴보면 감이 오실꺼에요...그리고,, 겨울에는 머플러,레깅스도 좋은걸로 입어야 테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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