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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회원이 많이 늘었나요? 이상한 글 너무 많아요.

답답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3-10-14 23:23:01

 

 

 20대에 가입했고 9년된 회원이에요.

 자게 분위기는 거의 매해 달라지는 거 같아요.

 예전 자게 좋았던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mb 정권 때 팍 늘었을 때... 이상한 사람도 많이 늘었지만 회원이 많이 늘었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간혹 남자회원이 많이 는 거 같다. 분위기가 다르다, 불평하는 글도 있었지만

 전 남자회원 많은 거 전혀 상관 없어요.

예전에 찌질이들, 댓글 알바들 많을 테고 분명 거르는 힘이 있었구요.

 

 아... 근데 ... 요새 자게 글 좀 ... 이상한 글 왜 이렇게 많아요?

 82에 좋은 글도 참 많지만 생활적인 면에 있어서 굉장히 보수적이죠.

 명품이나 예단 얘기 많고... 근데 이런 거 크게 거슬리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새 정말 전형적인 일베 논리에 따른 듯한 정신나간 한국여자 코스프레하는 글이 왜 이렇게 많아요?

처음엔 일베충이 여자인 척 하고 쓴 줄 알았는데 자꾸 보니까 아닌 거 같아요.

조건 좋은 남자 잡는법에 대한 대화가 건설적이라고 할 땐 믿을수가 없어서 몇번을 다시 읽었어요.

찌질한 글 너무 많아져서 다른 좋은 글 읽다가 기분 참 별로예요.

 

 

 

 

IP : 118.221.xxx.2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4 11:28 PM (118.221.xxx.23)

    여자 팔자 뒤웅박이라느니, 조건 좋은 남자 잡고 싶다느니...
    거듭 저런 뉘앙스의 글들이 쭉 올라오니까 60년대로 타임워프한 느낌;;;
    원시인들 사이에 끼어있는 거 같아서 멀미 났어요.

  • 2. 윤미호
    '13.10.14 11:29 PM (182.222.xxx.125)

    22222 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이상한 댓글들 넘 많은 거 같아요.

  • 3. 총체적 여론 조작단입니다
    '13.10.14 11:31 PM (1.177.xxx.100)

    국정원 심리전단, 새눌리당에서 운영하던 십알단, 국정원에서 키워 주던 일베충은 모두가 아는거고
    거기에 국정원에서 국민 세금으로 인당 월 400만원 가량씩 지급하던 알바들도 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국군사이버단까지 가세했다니 진짜 이건 해도 해도 너무 썩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여론조작을 해야만 유지되는 새누리당은 진짜 한심한 집단이죠
    그리고 조중동을 비롯해 방송장악을 통해 여론 호도와 본질을 가리는 뉴스와 이슈로 버티기
    진짜 이건 나라 전체가 미쳐있다고 보면 됩니다

  • 4. 동감
    '13.10.14 11:32 PM (219.251.xxx.5)

    정치관련 글도 아닌데,이렇게 속물을 넘어 혐오스러운 글이 많았던 적은 처음이지 싶네요..

  • 5. ~~
    '13.10.14 11:34 PM (110.70.xxx.204)

    회원이 늘어서는 아닌 것 같아요.
    새 글 올라오는 속도는 작년에 비해 훨씬 느려졌어요.
    요 몇달 사이 유치찬란한 낚시글 기막히게 많이 올라오는데
    딱 봐서 티나는 것도 많지만 일견 평범해 보이는 것도 있어서
    그게 더 무서워요.
    그냥 질리고 정 떨어져서 그만오고 싶어지게 만들거든요ㅠ

  • 6. 원글
    '13.10.14 11:39 PM (118.221.xxx.23)

    맞아요. 그냥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글들. 그런 글들이 진짜 짜증나요.

    전문직과 결혼한 사람 글도 이상했어요.
    욕은 달게 받겠다니;;;
    애 엄한 글 읽는 사람을 미리 또라이를 만들어요?
    그냥 자기 결혼한 얘기던데... 자기가 회계사랑 결혼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욕할 거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진짜 ... 충격적이었어요.

  • 7. 여론조작을 그냥 일베충의 치기쯤으로 생각하네요
    '13.10.14 11:41 PM (1.177.xxx.100)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조직적이고 치밀한 시나리오로 진행하는건데
    일베충 찌질이가 그냥 발광하는 장난 수준으로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이 있군요
    예를 들면 낚시글, 혐오글 분란글등으로 게시판 혐오도를 높인 다음에
    그 다음에는 와해작업순으로 들어가죠

    그런 인간들이 게시판 여론 조작하는것도 다 전략이 있어요
    예를 들면 왜 아무나에게 일베충으로 모는거냐는 글을 쓰면
    첫댓글부터 순차적으로 몇개의 동조 댓글 작업을 하는것까지..
    아주 치밀한데 대부분은 그냥 일베충의 장난 수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 8. 빵빵부
    '13.10.14 11:46 PM (118.143.xxx.196)

    저도 예전 자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힘들고 지칠때 와서 위로 받는 곳이었는데.. 최근들어 82쿡이 개념사이트로 알려지면서 많은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예전의 색채가 많이 희석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는 건 좋은데, 예전처럼 서로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위로 해주고 하던 따뜻한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보죠 !

  • 9. ..
    '13.10.14 11:47 PM (175.223.xxx.117)

    아주 치밀한거 맞아요
    기억나세요?
    한달전쯤에 살면서 여자로서 남녀성차별을 많이 당했냐고 물어보는 질문글이 있었는데
    그후에 박정희가 바꾼애를 차별하지않아서 바꾼애가 아버지에 대해 지극하게 생각하지않냐는 글 올라오고
    암튼 그거보고 얘네 아주 치밀하다고 느꼈어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본건데 극우 사람들 좌파에 대해 아주 살의가 어마어마하고요
    특히 좌파 판사 좌파 변호사 매우매우 싫어하더라고요 아주 살기가 장난이 아니예요

  • 10. 우연의 일치일까?
    '13.10.14 11:55 PM (211.202.xxx.240)

    선거철 되면 더 기승을 부리는 듯한 느낌이 들긴해요. 유난히.

  • 11. ...
    '13.10.14 11:55 PM (31.19.xxx.59)

    글 읽다가 정신이 썩는 것 같은 느낌 들때도 많아요.
    제목 보고 피하려고 노력하는데 백프로 피할 수도 없구요. 한숨이 나옵니다.

  • 12. 디토
    '13.10.15 12:01 AM (211.199.xxx.11) - 삭제된댓글

    낚시글, 혐오글 분란글등으로 게시판 혐오도를 높인 다음에
    그 다음에는 와해작업순으로 들어가죠
    첫댓글부터 순차적으로 몇개의 동조 댓글 작업을 하는것까지22222222

    이럴 때일수록 각자 원래 하던 대로 하면 될 듯 싶어요 분명히 원래 82회원들도 그대로이고 분탕칠 하는 조직적인 글에 좌지우지되지 않으면 되니까요

  • 13. 요즘
    '13.10.15 12:08 AM (1.246.xxx.6)

    진짜 치밀하게 하는구나 느껴요.
    누가 지원해주는게 얼만데 그걸 못하겠나요.

  • 14.
    '13.10.15 12:15 AM (175.223.xxx.174)


    맞다
    선거철이군요

  • 15. 요즘 유명한 곳은
    '13.10.15 12:16 AM (182.214.xxx.74)

    다 조작질 들어가죠
    질리긴하는데 버티고 있어요 좋은세상 오기를요

  • 16. ㅇㅇ
    '13.10.15 12:19 A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국정충에
    한나라 십알단에
    국정충 조정 일베에
    보훈처에
    이젠 국방부 사이버사령부까지

    완전 나라가 망가지고있다는.

  • 17. ~~
    '13.10.15 12:24 AM (110.70.xxx.204)

    조직적이고 치밀한 작전이라는 말씀 동의해요.
    저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그 전에도 간간히 보이던 낚시글이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 때 지인 딸이 숨졌다는 낚시글 그 즈음부터 눈에 띄게 많아졌어요. 오늘이 피크였고요.
    저속분탕글 한 두 개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한 번 물꼬를 트고 나면 낚시글로 판명나더라도도
    비슷한 글 들이 따라 올라오고 그 다음날 베스트 절반 정도를 차지하게 되는데
    휩쓸려서 따라오는 글들은 대부분 낚시 아니더라고요. 그냥 질려서 도로 나가버리게 되지요.

    한 번은 낚시글 원글이가 다른 아이피로 다중이 댓글 달더니 초록색 표시 나니 바로 지우던데
    제가 그 순간을 보았고 다 봤으니 낚시글 그냥 내리라고 댓글 달았거든요. 그런데 저보고 오히려 왜 댓글 지우면서 그러냐 뒤집어 씌우길래 나는 지운거 없다 했더니 또 다른 댓글이 자기도 지워진 제 댓글 봤다며 저를 거짓말장이로 몰더라고요. 순간 소름끼쳐서 지난 댓글들 몽땅 지우고 며칠동안 겁나서 못 들어왔었어요.
    지나고보니 꼭 여럿이서 합작으로 공격한게 아닐 수도 있겠다 싶어요. 혼자서 82아이디 여러개로 할 수도 있었겠죠. 어쨌거나 그날 이후론 심심해서 쓰는 낚시꾼보다는 프로들이 계획적으로 공격하는게 보이더군요.

  • 18. ~~윗님
    '13.10.15 12:32 AM (211.36.xxx.224)

    와~~~~~~

  • 19.
    '13.10.15 12:38 AM (175.223.xxx.174)

    저기.
    오유서 베스트
    밀리게하는 수법
    국정원댓글조작단이
    했다고
    검찰서 발표 ㅎㄷ
    오유도 그런데
    82를
    가만 두겠음?

  • 20. 123
    '13.10.15 1:01 AM (134.134.xxx.75)

    보니까 조회수 조작도 하는 것 같아요. 보통의 회원들이 쓴 글이 조회수가 꽤나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베스트에 등극이 안 되더군요. 특히 진지한 정치글은 절대로 안 올라가요. 채동욱 총장 사건 때 유심히 봤는데, 야권쪽 성향의 글은 다 묻히더라구요. 운영자님께 건의를 드려서 알바를 잡아야 될 것 같아요.

  • 21. 심지어
    '13.10.15 1:01 AM (110.70.xxx.204)

    같은 아이피에서 82 아이디 두 개 가지고 장난하기도 하고요, 이것 저것 쓰다보니 자기도 헷갈렸는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70822&reple=11793091
    원글은 통신사 아이피로 쓰고서 댓글 달다가 다중이 댓글로 다른 댓글을 공격하는 거예요.
    원래는 고소영 디스, 우등생디스 전문인데
    얼마전에 토끼 학대하고 싶다고 싸이코글 쓰더니
    의사들 싸가지 없다는둥... 그냥 가치고 뭐고 없이 서로 물어뜯게 만들려고 판깔고 보는거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67651&page=1&searchType=sear...
    어젠가는 이영자가 오만하다나 그러다가 베스트 가고서는 지우고.. 그런데 또 평범한 댓글도 쓰고 하니 정말 정체가 뭔가 몰라요.
    https://www.google.co.kr/search?q=125.128.xxx.131&newwindow=1&client=ms-androi...

  • 22. 이것도
    '13.10.15 1:06 AM (110.70.xxx.20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69950&reple=11782728

  • 23. ....
    '13.10.15 1:06 AM (118.42.xxx.151)

    공감안가게 댓글 이상하게 쓰거나
    몰아부치는 댓글 쓰는 사람들 보면
    딱 알바 느낌이 나요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여럿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요..
    MB때도 민간인 사찰해서 문제되더니..
    문제많은 정권이 계속 이어지네요..

  • 24. 그래도 82 정도면
    '13.10.15 1:32 AM (182.214.xxx.74)

    무난한겁니다 왠만큼 머리쓰지 않으면 걸려들지 않으니깐요 남자들싸이트는 좀 의심을 안하드라구요
    선거철 지나면 좀 괜첞아지려나 모르겠네요 요새 게시판이 너무 정신없어요

  • 25. ㅈㄷ
    '13.10.15 1:42 AM (112.214.xxx.247)

    와 나도 몇번쯤 낚였겠네요.
    하긴 심하다 느낀 적도 있지만 정치글아니니
    괜찮겠지 싶다가도 헷갈리기도하고.
    좀 더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 하나요?

  • 26. ...
    '13.10.15 5:01 AM (118.221.xxx.23)

    오 마이갓... 토끼 학대하고 싶다는 것도 다중이었어요?
    저 진짜 그 글 보고 식겁했어요.
    주방도구로 패주고 싶다고....

  • 27.
    '13.10.15 7:12 AM (223.62.xxx.169)

    분별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야해요...

  • 28. 다 같은 아이피
    '13.10.15 8:02 AM (175.223.xxx.5)

    토끼를 보니 괴롭히고 싶어져요. 저좀 말려주세요 - 커뮤니티 - 자유 ...
    www.82cook.com/entiz/read.php?...
    2013. 10. 1. - 비겁하고 저열한 생각이겠지만요.. 저좀 혼내주시고 말려주세요 ㅠ 왜이러는걸까요. . IP : 125.128.xxx.131.

  • 29. 한국 사회의 수준이
    '13.10.15 8:19 AM (118.209.xxx.187)

    그만큼 더 저질이 되고 속물화 된 거여요, 대중통 무현통 때랑은 비교할 수도 없어요.
    연달아 대통령 두 번 뽑아 놓는거 봐요, 이젠 서울에서도 거의 50%가 똥누리 지지쟎아요.

    그만큼 자기자신밖에 모르고 돈밖에 모르는 저열한 나라가 된 거여요,
    당연히 저열한 사람들이 늘고 그 저열함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드러내고
    그런 글들도 늘어난 겁니다.

  • 30. 맞아요
    '13.10.15 10:02 AM (118.44.xxx.4)

    저도 요즘 저들의 82점령이 점점 성공해가는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부쩍 들더라구요.
    정치 얘기 아니더라도 온갖 쓰레기글들로 도배를 해서 사이트 자체에 정떨어지게 만드는...
    여기에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요.
    누구 좋으라구요.

  • 31. 요즘
    '13.10.15 11:07 A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82정말 왜 이어나 싶게 저질글.낚시글 많아요

  • 32. ...
    '13.10.15 12:21 PM (118.42.xxx.151)

    사람마다 수준과 질이 다른데...

    걸러보고 걸러들어야죠...
    어디든 이상한 인간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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