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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여직원이..(글펑할게요)

자격지심ㅠㅠ 조회수 : 3,355
작성일 : 2013-10-14 13:30:26

조언들 고맙습니다.^^

IP : 125.142.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14 1:36 PM (118.47.xxx.143)

    윗님 말씀처럼 오히려 자극되고 더 좋은 계기로 삼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2. shuna
    '13.10.14 1:38 PM (117.111.xxx.250)

    ㅎ 아닐걸요. 오히려 착하지 않으면 맘놓고 미워할 수 있고 그 여직원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착하기까지 하니..
    이럴때는 그냥 친해져야 해요.
    그런 사람 질투하고 신경써봐야 나만 힘들고 친해지면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질투도 덜하거든요.

  • 3. ....
    '13.10.14 1:41 PM (180.228.xxx.117)

    원글님도 착하신 것 같아요.
    그 직원 부럽다는 애기 솔직히 하시면서도 험담은 전혀 없으니..
    흔히 부러우면 질투로 변하고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험을 잡는 것인데..
    어쨋거나 부러워는 하시되 미워하지는 마시고 친구로 잘 지내세요.
    그 예쁘고 게다가 착하기까지 한 여직원과 잘 지내시면 해로울 게 뭐 있겠어요?

  • 4. 자격지심ㅠㅠ
    '13.10.14 1:42 PM (125.142.xxx.21)

    아, 그러게요. 좋은 자극이 되어서 나도 이쁨 받아야지 하면서도 성격이 참 그렇지를 못하네요.

    사장님은 지금도 또 경리직원 파티션 앞에서 수다를 ㅋ

    저렇게 좋을까 싶고..ㅠㅠ

  • 5. 자격지심ㅠㅠ
    '13.10.14 1:44 PM (125.142.xxx.21)

    여직원이 제가 봐도 이쁘고 착해요. 전혀 밉지 않아요.

    근데 친해지고 싶은데 저랑 약간 안 맞는다고 할까?

    그래서 동갑인데도 말 아직 못 놓고 좀 어렵더라구요. ㅎㅎ

    하..친해지면 좀 낫겠는데 이도 저도 안되고

    제 성격 탓이죠. 뭐 ㅠㅠ

    못났어요 정말 ㅠㅠ

  • 6. ....
    '13.10.14 1:47 PM (180.228.xxx.117)

    남자란 젊으나 늙으나 미인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어요.
    여고에서 그 학급에 미인 여학생이 있으면 남선생님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허공을 향하게
    된다잖아요. 허공을 안 향하면? 자신도 모르게 그 미녀 여학생에게 가게 되고
    선생님이 저 예쁜 애를 쳐다 보나 안 보나 그것만 신경 쓰는 다른 애들의 눈총이 걱정이 되어서..

  • 7. ..
    '13.10.14 1:50 PM (218.238.xxx.159)

    이해는하는데요...그렇게까지 비교하면서 괴로와하지 마세요..
    솔직히 이쁘다고 나이든 유부남에게 관심받고 사랑받아봤자..그거 어따써요?
    그 속마음은 한번 자보고 싶다 뭐 그런거 일수도있고..마냥 순수하진 않을거란말이죠..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미혼남 한명에게 사랑받음 되지.
    남자들에게 관심못받는다고 자괴감갖는거 별로 매력없어요..
    님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빛나는 사람이에요

  • 8. 동감
    '13.10.14 1:55 PM (223.62.xxx.11)

    아.. 완전 동감 ㅠㅠ
    전 제일 친한친구가 그래요. 날씬하고 꾸미기도 잘해서 옷도 되게 세련되게 입고 어렸을때부터 우아우아 열매를 먹고 자랐나 하는 행동이 되게 우아하고 여성스러워요. 여자인 내가봐도 이쁘다~ 생각들만큼요.
    얘가 고딩때까진 되게 수수하고 그랬는데 대학들어가서 꾸미기 시작하더니 지금 삼십대초반인데 미모 폭발이에요.
    어디든 얘랑 함께 가면 나는 아웃오브안중 걔만 보며 다들 '너~~무 이뻐졌다' 막 난리나요 ㅋㅋㅋ
    친구임에도 가끔 질투라기보단 난 왜 저렇게 못 태어났을까 막 이런 생각들고 ㅋㅋ

  • 9. ...
    '13.10.14 1:55 PM (115.137.xxx.88)

    약간 질투도 느껴지지만, 그것도 나름 대로 귀여우십니다!
    그렇게 완벽에 가깝고 나와 확 비교되는 사람 옆에 있으면 누구라도 견디기 힘들거 같아요 ㅠㅠ
    (안 그런 분 계실지도 모르지만 그런 분은 또 그런 분이 바로.... 자기만 모르는 더 완벽한 분! 멘탈 갑이라 미모보다 더 부러울 거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도 이렇게 이쁘게 글 쓰신 마음 씀씀이 보면 충분히 좋은 분이실 거 같습니다
    글쓴 분께서 모자란 게 있으신 게 절대 아니라 그저 그 동료분이 넘치게 많이 가지신 분인 거 같으니..... 비교하지 말고 내려놓으시는 게 최선일 거 같습니다
    매력은 다 제각각이니, 분명 이런 소심한 고민 이쁘게 글 올리는 글쓴분을 훨씬 더 이쁘고 멋지게 봐줄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
    적어도 저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이렇게 솔직해지기 어려울 거 같거든요 !
    하니, 글쓴님께선 이미 한 사람보단 나은 매력이 있으십니다 ㅠㅠ!

  • 10. 자격지심ㅠㅠ
    '13.10.14 1:56 PM (125.142.xxx.21)

    ..님 말씀 맞아요.

    그 동안 몇 번의 회사를 옮기고도 나는 나대로 잘 살았었는는데 이런 생각하는 저도 제가 참 못나보여요.

    그러게요~~ 유부남 아저씨들한테 관심받으면 뭐하나요. ㅋㅋ 깨달았네요.

    여직원도 그닥 좋지는 않을 거 같네요. ㅋㅋ

    조언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는 여직원이랑 좀 더 친해져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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