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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중2맘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3-10-14 08:17:14
 중2 2학기인데도 아직도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는 아들........이젠 실력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한창 크는 아이인데 포기할 수는 없고 원인이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수학시험에서 연산오류로 인한 실수를 매번 하네요. 매 시험마다.. 5+8을 19라고 계산을 한다는 것은 시험에 대한 불안함때문에 떨어서 그런건지.....아들애는 화가나기는 하나 봅니다. 과외를 하고 있는데 과외선생도 너무 기가막혀서라고만 하시는데.....저도 그러네요..공부를 하고자 하는 맘도 별로 없고.. 자신감도 없고..꿈도 없고.. 이 상황을 엄마는 지켜만 봐야 하는지......휴~우~~~~~ 어렵습니다. 그저 묵묵히 기다려야만 하는 것인지.......그래도 되는 것인지.......정신적으로 엄청난 압박감에 눌려 있습니다.....어찌해야할까요?
IP : 61.102.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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