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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남친 뺐어 사귀는 사람이 잘살까요?

mmm33 조회수 : 13,955
작성일 : 2013-10-13 19:14:58

바람녀 바람남들은 후에 벌을 받드라구요

자식이 길가다 차에 치어 죽거나

나중에 똑같이 바람피다 이혼하거다 끝이 안좋은 이야기 많이 들어서인지

바람남 바람녀 커플의 결혼이 그닥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네요

친구 남친 뺐어 결혼하면 언제까지가 더 없는 기쁨이고 행복일까요?

피해당한 당사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이랑 큰 상처가 그딴 돈이나 집 차로 계산이 될까요??

자기들이 정신적인 충격을 안겨주고 제가 글을 쓰니 정신병원 가라는 말을 남기네요

미친 짓거리하고 병원영업까지 해서 돈뜯어 먹나요 그렇게해서 뒤로 돈벌었나보죠

저 똑똑하고 지혜로워서 세상 길게 볼 줄 아는 사람이에요 이 두 사람은 기본부터 틀린 출발이라 행복이 예상되지는 않네요

제가 당하고만 있을 바보같은 사람도 아니구요

잘못된 만남에 장서희 나왔던 막장 드라마 찍은 두사람 ㅋ

제가 타로 카드 본적인 있는데 거기 점쳐주시는 분이 짝빼았겼네요 하고 단번에 맞춰서 놀랐었던

하늘도 아나봐요 그들의 더러움을요.

사람 한명 이렇게 사람 모아 덧글과 글로 무너뜨리면 그들은 죄가 없고 저는 그냥 친구한테 남친 빼았긴 바보가 되는 건가요??

참 무섭고 흉흉한 세상이에요 돈때문에 사람도 죽이겠어요

저를 지금 미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부름센터에 사람 고용한 것도 그아이같군요

집에 돈이 많나봐요 그렇게 사람 뒷조사하고 미행시키고 저 이제 죽음까지 당할지도 몰라 밖에 나가기 무섭네요

심부름센터 사람 고용한거 경찰에 신고는 했는데 역시 돈에 환장한 사람들은 저랑 안맞아요

돈 때문이라면 법은 쉽게 어기거든요 그러니 그런 만행도 저질렀겠죠 무서워요 저 쥐도새도 없이 테러 당하지는 않을까봐

돈으로 심부름 센터 고용해서 사람붙인 친구 남친 뺐은애 돈이 사람보다 우선이네요 그둘은 무서워요 소름끼치도록요

IP : 211.177.xxx.15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3 7:18 PM (112.152.xxx.30)

    죄송하지만... 상담치료 권해드려요. 상처받은 마음 안정에 도움 되실거같아요.

  • 2. 님이
    '13.10.13 7:21 PM (211.234.xxx.254)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많이 지쳐보이시네요.
    사실 못살고 잘살고가 어디 선악에 있겠어요? 그렇게 믿고 사는 삶이 아름다우니 그러려니 하는 거죠.
    결혼 한 거 아니면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최소한의 모럴도 없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세요.

  • 3. ...
    '13.10.13 7:22 PM (118.218.xxx.236)

    죄송한데요...

    친구 남친 뺏는 ㄴ ㅕ ㄴ 이나 ㄴ ㅗㅁ 이나 다 나빠요.
    피해자인 원글님은 그들에 대해 원망하는 맘이 크겟지요
    상처도 받았을 거고.
    잘사나 보자, 끝이 안 좋을 거라고 욕하고 벼르는 것도 이해 됩니다.
    저라도 그랬겠지요.

    근데 글을 보니 님은 정신이 건강치 않아보여요.
    피해 망상.. 그런게 보여요.
    정말로 님 자신을 위해서 정신과 상담을 해보세요
    3자가 객관적으로 볼 때, 글을 통해서 볼때..... 정신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상태 같아요
    그 연놈들보다 님이 백배 더 소중해요.
    그들 때문에 소중한 인생 낭비하지 말고, 우선 님의 정신건강 부터 챙기세요

  • 4. 에고
    '13.10.13 7:24 PM (49.50.xxx.179)

    충격이 엄청나셨나봐요 마음 먼저 추스리세요

  • 5. 헉!!!!
    '13.10.13 7:26 PM (125.186.xxx.146)

    원글님 글 넘 무서워요.

  • 6. ㅇㅇ
    '13.10.13 7:28 PM (117.111.xxx.51)

    결혼한것도 아니면 그냥 털어버리세요.

  • 7. 글쎄요
    '13.10.13 7:32 PM (211.234.xxx.163)

    그런 거 없이 잘 살던데요.
    결혼하고도 갈라서는데
    사귀는 중이라도 더 나은 사람 있으면
    애인 친구라도 사귈 수 있죠.

  • 8. ,...
    '13.10.13 7:34 PM (211.199.xxx.182)

    그들이 잘살건 못살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나는 그냥 내 인생에 집중하면 되죠

  • 9. 이혼보다
    '13.10.13 7:35 PM (116.39.xxx.87)

    미혼때 헤어지는게 백배 나아요

  • 10. mmm33
    '13.10.13 7:46 PM (211.177.xxx.153)

    그 남자가 절대로 아쉽거나 아까운거는 아닌데 사람까지 붙여 미행하는거는 정말 적반하장이네요 무서워요 그러니 친구 남자도 뺐을 생각을 하죠

  • 11. 오쿠다
    '13.10.13 7:51 PM (223.33.xxx.248)

    경찰에 신고하세요
    나쁜 사람 많지만 다 지인생이죠
    님은 소중한 님인생 사세요
    다부질없어요

  • 12. mmm33
    '13.10.13 8:07 PM (211.177.xxx.153)

    여기에 의사 분들 많이 들오셔서 병원 가라는 말만 남기시네요
    저는 멀쩡하고 아주 건강체질이거든요
    아주 말짱하고 정상인입니다 런닝머신 2시간 이항 탈정도로 건강합니다
    정신병원 추천은 사양하고 싶네요
    건강한데 그곳을 왜 가나요?

  • 13. mmm33
    '13.10.13 8:08 PM (211.177.xxx.153)

    미행하는 것은 오늘 전화로 신고 했고 내일은 경찰서 가서 신고할 겁니다.
    저도 살아야겠지 않겠어요??

  • 14. 지나갑니다
    '13.10.13 8:18 PM (210.117.xxx.109)

    에휴...mmm33님..토닥토닥... 힘내세요.

  • 15. as
    '13.10.13 8:24 PM (175.223.xxx.117)

    그런데 미행은 어떻게 아셨나요..? 남친까지 뺏어갔는데 무슨 볼일로 님께 미행을?.. 전남친이랑 관계를 의심하는것도 아닐테고. 암튼 무섭겠어요. 힘내세요.

  • 16. mmm33
    '13.10.13 9:26 PM (211.177.xxx.153)

    출근할때마다 뒤에 차가 따라 붙어 쫒아오구요. 제가 어딜갈때마다 어떤 수상한 사람들이 제 주위에서 감사하는게 느껴지고 뒤따라오는것도 발견했어요 물론 마주치면 모른척 하더라구요 경찰에 접근금지명령 신청하고 신변보호 부탁드릴려구요 예감이 안좋아서요

  • 17.
    '13.10.13 9:34 PM (118.222.xxx.205)

    인연이 아닌걸 그리 미련두면 님만 괴로운겁니다.
    바람녀 바람남도 오히려 제대로된 인연찾아
    더 잘사는 사람도 많더이다.
    인연도 아닌 사람이 인연이란게 선착순도
    아니건만
    누누이 우기면 답답한거죠.

  • 18. 뺏어가
    '13.10.13 9:36 PM (118.222.xxx.205)

    맞겠죠?

  • 19. mmm33
    '13.10.13 9:40 PM (211.177.xxx.153)

    사람 미행하는거는 범죄인데 신고해야 마땅한거 아닌가요?
    제가 저의 신변을 위협하는 범죄자를 신고하겠다는데 그게 주저해야할일인가요
    생명이 달린건데요 뒤로 차가 뒤따라 오면서 저 칠듯 지나간적도 있거든요
    저는 그남자랑 잘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저에게 한 범죄들 죄값을 치루게 할 생각인데요
    이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 권리미고 인권보호 아닌가요?

  • 20. 힘든 원글님에게 그나마 위로 되시라고...
    '13.10.13 9:54 PM (211.49.xxx.55)

    한 말씀 올리자면, 저희 엄마, 아빠요...
    먼 옛날 대학 시절에, 서로 남친,여친 있는 상태에서 만나, 두 쌍이 즐겁게 더블 데이트 하다가 눈이 맞아 각자의 연인을 버리고 새로운 연인이 되었습니다...(그 더블데이트라는 거,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라서, 원래 부모님의 친구였던 버림받은 두 남녀는 사귀지는 않고, 상처 많이 받고 오래 힘들었던 걸로 알고 있구요.(이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얘기했던 부모님...)
    저희 엄마, 아빠, 그 옛날에 대학 다닐 정도로 여유있던 집에서 자란, 그 당시 사진을 보면 세련되고 인기 많았던 나름 미남, 미녀 였습니다.
    그런데, 결말은 서로 성격과 이상이 맞지 않아, 허구헌날 싸우고 갈등하는 불행한 결혼생활...
    급기야는 오랜 별거 끝에 저 어렸을 때 이혼...저희들 까지 힘들게 성장해야했던 뭐 그런 결말 이었던 것이죠...
    자식인 제가 봐도 알 수 있는 부모님의 성격적인 문제와, 부족한 인성...그로 인해, 각자의 연인, 친구를 배신하고 좀 더 맘에드는 상대와 결합했지만, 또 그 문제로 인해서 서로 싸우고 갈등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필연적으로요...
    자신에 대한 죄책감과(그들도 아주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타인이 원한을 등에 업고 시작하는 결혼생활이 오래오래 행복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에 의해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험상 말입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디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셔서 새롭게 시작하세요.
    그런 전 남친, 전 친구 따위와는 비교 되지않는, 멋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 21. 크림치즈
    '13.10.13 11:56 PM (121.188.xxx.144)

    211 님
    이런글까지
    적으시다니
    심성이 너무 고우신 것 같아요

  • 22. 일단
    '13.10.14 5:03 AM (174.46.xxx.10)

    일단 신고를 해서 기록에 남기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뭔가 있다면 뭔가 나오겠죠.

    정신적 충격, 그냥 나두는것 안좋아요.
    무료 상담센터 같은 곳에서 사정 말하며.. 마음 추수리는게 필요할듯.
    님이 나빠서가 아니라요.. 상처난 감정도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혼자만 계속 생각하는건 감정에 치우치게되서 더 안좋아질수가 있어요.

  • 23. ...
    '13.10.14 9:30 AM (118.221.xxx.23)

    배신을 당했는데 어떻게 정신이 건강하겠어요.
    요새 정신과는 미친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이 힐링하러 가는 곳이에요.
    별 다른 문제가 없는데 소화 안 되고 잠 못 자도 가구요.
    병원에 좀 가보세요.

    미행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참 전형적인 증상이라...
    푹 주무시고 마음 다스리세요. 미행하는 사람 없습니다.

  • 24. .....
    '13.10.14 10:19 AM (125.133.xxx.209)

    원글님 전남친이 원글님을 버리고 새여친을 구해서 둘이 잘 되어간다면
    원글님을 미행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 원글님이 너무 지쳐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구할 분이 없나요?
    부모님이라든가, 다른 동성친구라든가...
    일단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고요.
    그 분들하고 경찰에 오늘 당장 가셔서 신고하시고요 (만에 하나를 위해..)
    그 분들하고 병원에도 다녀오세요.
    러닝머신 2시간 타는 육체적 건강함과 정신적 피폐는 다른 겁니다.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초기에 잡으면 정신에 감기처럼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 빨리 병원에 가시는 게 좋겠어요.
    병원에는 죽어도 가기 싫다 하시면,
    최소한 혼자 계시지 말고, 부모님댁에 가 계시는 게 좋겠어요.

  • 25. 주은정호맘
    '13.10.14 10:38 AM (180.70.xxx.87)

    잘살든 못살든 자기가 한만큼 돌아오겠지요 걍 잊어버리세요 자꾸 연연해하고 분해하면 님이 제일 손해입니다 어쨌든 님하고는 인연이 아닌겁니다

  • 26. 리본티망
    '13.10.14 11:04 AM (180.64.xxx.211)

    내 여고동창중에 뺏어서 결혼했는데 재벌급으로 잘살아요.
    딸만셋 낳은게 좀 그렇지( 종가집)
    뭐 다른건 말도 못하게 잘살죠.
    대신 그 친구가 우울증 말기라 제정신을 못차려요.
    세상은 공평한건지...욕심때문에 그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 27. ,,
    '13.10.14 12:10 PM (125.177.xxx.159)

    러닝머신 2시간 할 정도로 건강하다지만
    지금 정신건강상태가 안좋아보입니다.
    정신치료부터 받으시고 편안한 마음 갖길바랍니다.

  • 28.
    '13.10.14 12:16 PM (211.192.xxx.132)

    이 글 내용은 사실일까요?

    전형적인 피해망상인 거 같은데요. 남자 친구는 있으셨나요? 아니면 님이 친구의 남자친구를 짝사랑해서 사귀었다고 착각하시는 건 아닌가요?

  • 29. ......
    '13.10.14 12:40 PM (118.219.xxx.231)

    정신분열증같아요 30대 전후로 스트레스성으로 분열증이 생기기도 해요 망상은 분열증증상의 하나예요

  • 30. 죄송하지만 ㅠ.ㅠ
    '13.10.14 1:04 PM (117.111.xxx.37)

    위에 정신과 권하신 분들 말 들으셨으면 하네요.
    님 글이 앞뒤도 없는데다 정상적인 사고로 안보여요.
    경찰에 이런 상태로 가서 설명 차분히 못하고 횡설수설하심 경찰이 딱 미친 X 취급할텐데...그럼 더 분노하실거고...
    무엇보다 난 건강하고 멀쩡하다 라고 화를 내는게 더 위험하네요. 정신적 충격으로 힘들다도 아니고...

  • 31. ㅠㅠ
    '13.10.14 1:12 PM (59.1.xxx.96)

    저 아시는분도 저한테 매일 미행당하고 자기 지켜보는 사람있다고
    이야기하고 남편한테도 경찰서에 신고하자 당당히 말하곤했었어요.
    자기가 틀린거면 병원가겠다고도 했구요.
    지금은 병원가서 치료받고 잘 사세요.
    님도 더 힘들기전에 경찰서말고 병원가보세요~ㅠㅠ

  • 32. 쩝..
    '13.10.14 1:31 PM (175.212.xxx.141)

    얼토당토않게 감시나 미행, 도청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거 정신분열증의 전형적인 증세인데...
    누나가 남자랑 헤어지고 님과 똑같은 증세를 보이다가 결국 정신분열증 진단 받았던 남자를 아는데
    안타깝네요
    얼른 병원가보세요..

  • 33. ㅇㅇ
    '13.10.14 1:40 PM (116.124.xxx.239)

    바람 혼자피나요. 남자가 동의하니까 피는거지 둘다 나쁜놈년이지 여자만 가지고 그러는건 참...
    병원 가 보세요

  • 34. 115.21님
    '13.10.14 1:48 PM (110.9.xxx.112)

    말씀 정말 잔인하게 하시네요.
    많이 뺏어 봤나봐요.

  • 35. ..
    '13.10.14 3:00 PM (122.25.xxx.140)

    남친이 감정없는 물건도 아니고 뭘 뺏어 사겨요. 둘다 똑같으니까 좋다고 사귀는 거겠죠.
    인생 살면서 그런 연놈들과는 안 엮이고 사는 게 축복이죠.

  • 36. ..
    '13.10.14 3:05 PM (122.25.xxx.140)

    남친 뺏는 정도는 양반이죠. 처자식 있는 유부남 꼬셔서 이혼시키는 경우야 말로 최악이죠.
    그런데 정말 유부남 꼬셔서 이혼시키는 경우는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네요.
    예전에 외국의 유명한 점쟁이가 나와서 얘기 하는데
    한 업소에서 일하던 여자가 손님으로 온 유부남과 사귀다가 결국 이혼시키고
    그 유부남과 재혼했는데 그 유부남이 2명의 아이를 데리고 왔고 이 여자가 2명의 아이를 낳아서
    아이가 4명이 됐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암에 걸려서 몇년간 수발하다가 결국 그 남자는 죽고
    졸지에 애 4명 딸린 미망인 돼서 돈 벌 능력도 안되고 다시 업소에서 일한다는 이야기였어요.
    남의 눈에 눈물 쏟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쏟는 날이 반드시 오겠죠.

  • 37.
    '13.10.14 3:59 PM (39.7.xxx.223)

    115 21.104

    혹시 ㅇㄴ현?

  • 38. 재벌양양
    '13.10.14 5:11 PM (39.7.xxx.203)

    지금은 그년 놈 생각에 너무 치떨리고 힘드시죠.내 생활이 정상적으로 안될 정도로.근데요...시간이 지나면 다 이겨집디다.그때 왜 글케 그깟 년놈들땜에 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을까.쓴웃음 지으며 넘겨버니게 되더라구요.글고 님이 바라시는것 만큼 남의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사람.반드시 어떤식으로든 댓가 치루구요.저도 겪어봐서 이부분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을듯.힘내세요!그깟 년놈들 복수고 머고 아까워요.가만 냅둬도 알아서 댓가 치를거에요.님은 소중하시잖아요.더 반짝반짝한 사람이 되도록 자신에게만 집중하세요.진심으로 힘내시고,얼른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 39. 암시
    '13.10.14 6:41 PM (223.62.xxx.217)

    죄송하지만
    그 남자가 원글님 남자친구였던 것은 맞나요?
    천천히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사귀던 사이었을지언정
    안좋게 끝나는 커플이 한 둘이 아닌데
    현재 심리 상태가 너무 격정적이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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