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간 안방 윗집청소기 소리

에나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13-10-12 21:59:19
신축 아파트입니다
윗층이 두달전쯤에 이사를 왔는데 오밤중에 청소를 합니다
밤9시반 혹은 10시반 심지어 11시40분쯤에도 안방에서 청소기 굴러가는 소리가 나는데 길지는 않은게 다행이지요
십분이 넘지는 않아서요

이경우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1.직접 찾아가서 말한다
2.관리실에 연락해 아홉시 이후는 청소기 돌리면 안된다고 방송요청한다
3.미리 윗층에 뭣좀 싸들고 가서 인사를 튼다음 기회봐
서 말해본다

소심한 아랫층 입장에선 2번이 낫겠지요
안되면 1번

이제껏 그래도 뛰고 난리치는 집이 아니고 딱 십분 청소기 소린데하고 참았는데
반복되니 신경쓰입니다









IP : 61.98.xxx.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13.10.12 10:05 PM (210.57.xxx.245)

    십분 청소기 소리면 이해할 수 있지 않나요.
    9시반이면 초저녁인 집도 많은데ㅠ

  • 2.
    '13.10.12 10:05 PM (211.201.xxx.119)

    매일이 아니라 일주일 한두번 십분미만이라면 저는 참겠어요 ᆞ저두 신축아파트이구 윗층이 개를 여러마리 키운다는데 개들이 짖고 쇠공 굴리는 소리 싣ᆢ때도없이 들려요 ᆞ근데 개들 주의 시킨다고 안짖거나 안뛸수없으니 몇년째 가만있네요 ᆢ조금씩 양보하며 사는게 좋은것같아요 십분미만소리라면 가능할듯 한데 어떠신지요

  • 3. Luxi
    '13.10.12 10:07 PM (182.222.xxx.176) - 삭제된댓글

    저희 윗집도 꼭 잠자기 전에 청소하는지 밤 열시나 열한시에 청소기 돌려요. 전 무던한 성격이라 그냥 그려려니 하긴 하는데 솔직히 드르럭 청소기 돌리는 소리 소름끼치긴해요. 대신 저도 아침 7시에도 청소기 돌리고 그래요. 전 일층이고 옆집 어린이집인 끝집이라 윗집만 신경쓰면 되는데 윗집이 배려를 안하니 뭐...

  • 4. ᆞᆞ
    '13.10.12 10:07 PM (210.57.xxx.245)

    다른것도 아니고 청소잖아요

  • 5. 원글
    '13.10.12 10:12 PM (61.98.xxx.26)

    그렇군요
    9시 반은 그렇다쳐도 10시 넘어서는 자제하는게 좋다 생각했거든요

  • 6. ㄴㅅㅌ
    '13.10.12 10:13 PM (175.223.xxx.31)


    아침 9시전이나
    저녁9시이후는..
    세탁기나
    청소기
    남에게연락은 좀

  • 7. ㄴㅅㅌ
    '13.10.12 10:14 PM (175.223.xxx.31)

    예전82에선
    샤워도
    뭐라 했었는데

  • 8. 얘기를 해보세요
    '13.10.12 10:16 PM (122.37.xxx.51)

    좋게 말해보세요 자꾸 참다보면 어느순간 폭발할수도 있으니 잠깐이라도 소음은 스트레스 크게 주거던요
    상황이 이해되면 그시간엔 다른일을 하던지, 참을수도 있죠
    그쪽은 상대가 불편해하지않는다고 여길수있으니까요

  • 9. ...
    '13.10.12 10:17 PM (175.194.xxx.113)

    몇 번 그러다 마는 것도 아니고 계속 그런 소음이 들리면 신경쓰이지 않나요.

    관리실 통해서 얘기해 보세요..

  • 10. 10분 내로
    '13.10.12 10:17 PM (118.218.xxx.2)

    끝난다면 저는 100% 참습니다.
    1

  • 11. 원글글
    '13.10.12 10:19 PM (61.98.xxx.26)

    맞아요 상대방이 이해되는 상황이면 참는게 힘들지 않을거에요
    시간 내서 인사라도 해봐야겠네요

  • 12. 맞벌이
    '13.10.12 10:21 PM (1.229.xxx.168)

    저녁에 청소를 한다면 맞벌이 부부가 아닐까요
    바쁘고 힘들텐데 10분 정도의 청소는 조금 참아주심이 어떨까요

  • 13. 한번 말씀해보세요
    '13.10.12 10:22 PM (39.113.xxx.241)

    본인들은 다른집에 안 들린다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좀 더 이른시간에 돌릴수 없는지 물어보세요
    사실 너무 시끄러워서 몇번은 참았는데 계속 들려서 말한다고 하면서요

  • 14. ㄴㅅㅌ
    '13.10.12 10:23 PM (175.223.xxx.31)

    그냥2하세요

  • 15. 원글
    '13.10.12 10:31 PM (61.98.xxx.26)

    제가 공동주택 십년넘게 살면서 청소기 세탁기 아침일찍 저녁늦게 돌리면 안된다고 듣고배워서? 당연히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어요
    전 밤에 청소할일 있으면 그냥 걸레질 하거든요

    몰라서 그렇다면 바로 시정될것이고
    맞벌이어서 어쩔수없다면 이해하면 될것이고

    일단은 좋게 인사부터 하는게 순서겠네요

  • 16. 저 같으면
    '13.10.12 10:31 PM (39.7.xxx.228)

    십분이면 이해를 하겠어요
    저는 경험상 애들 쿵쿵 뛰는 소리 말고는 참을 만 하던데요
    위층들 애들 소리에 너무 시달린 적이 많아선지..

  • 17. 토코토코
    '13.10.12 10:32 PM (116.41.xxx.92)

    십분 정도라면.. 뭐.. 늦게 밖에 시간이 안되시나봐요.

  • 18. ..
    '13.10.12 10:40 PM (218.39.xxx.196)

    다른 층간 소음없이 늦게 청소시 소음 십분이라면 제가 원글님 댁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ㅠㅠ 그 정도라면 맞벌이인가보다 하겠어요 ^^

  • 19.
    '13.10.12 10:40 PM (119.64.xxx.204)

    십분이면 뭐 금방 지나가네요.

  • 20. 에고
    '13.10.12 10:57 PM (223.62.xxx.33)

    남들이 내가 바라는데로 살아주면좋지요
    그러나 그렇지못한것이 세상이구요
    남에게 안좋은소리 안하고 사는것이 제일좋지요 그리고 그정도는 다 이해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밑에집도 맘에 들어서 가만히 있는것 아닙니다 그정도는 이정도는 하고 넘어가는거지요
    너무 까달스럽게 살면 나만 피곤할뿐이지요

  • 21. ..
    '13.10.12 11:05 PM (39.7.xxx.199)

    항상 늦게 청소한다면 맞벌이일 확률이 높은 것 같은데요. 10분정도면 참아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집에 있으면서 늦게 청소하고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심이...

  • 22. 층간소음에서
    '13.10.12 11:13 PM (123.111.xxx.214)

    그나마 사람들이 참을 수 있는것은 언제 끝날지 예상할 수 있는 소음이라고 하더라구요.
    발소리나 아이들 뛰는 소리의 경우는 언제 소리가 날지 언제 끝날지 짐작 할 수 없기때문에 더 고통스럽게 느껴진다네요.

    그에 비해 청소기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나마 참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 23. ..
    '13.10.12 11:34 PM (118.221.xxx.32)

    늦은 밤엔 안하는게 맞지만..
    가족이 자는 시간 전에는 이해해요
    티비라도 틀어놓으면 그닥 거슬리지 않아서요
    너무 그러면 시간을 정해서 이시간 이후엔 제가 잡니다 하고 말해보세요

  • 24. ...
    '13.10.13 9:42 AM (218.234.xxx.37)

    10시가 참 애매한 시간이에요.. 누군가에게는 잠을 자야 하는 시간일 수도...
    다만 5분, 10분이면 윗집에서도 최대한 빨리 하려고 노력하는 것일텐데 그냥 참아주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5 안정환 웃겨요 .. 02:43:45 198
1822724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2 월드컵 02:33:10 282
1822723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4 02:31:30 283
1822722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1,112
1822721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4 애구 01:13:40 632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8 ㅅㄷㆍㄱ 01:12:18 524
1822719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235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872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782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1 가스 00:50:27 481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252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2 ... 00:41:29 1,092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6 슺ㄷㄴㆍㄹ 00:34:02 948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1 00:27:59 294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640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73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785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4 신비 2026/06/29 859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4 ... 2026/06/29 1,150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9 ... 2026/06/29 1,600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1 2026/06/29 1,635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9 ... 2026/06/29 1,059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6 ㅇㅇ 2026/06/29 1,040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6 cv 2026/06/29 2,223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