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컨드차가 이리 흔한가요?

와. 조회수 : 5,393
작성일 : 2013-10-11 23:20:29
그냥 지방 동네예요.
큰애를 입학시키고 나니 학부모나, 학원에서 알게된 엄마들, 동네엄마들 두루두루 사귀게 되었는데요.
와. 놀랐어요.
대부분 본인들 차가 다 있더라구요.
지인이 15명정도라 했을 때, 차 없는 사람은 저 포함 두~세명?
안그래도 차 없으니 애들 데리고 다니가 힘들어서 좀 고민이였는데, 진심 부럽더라구요.
차도 좋아요.
소나타, 아반떼 이 정도요.

1가구 차 두대가 이리 흔한가요?
IP : 220.124.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3.10.11 11:24 PM (220.124.xxx.131)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물론 경차 모는 분도 2~3분 계시구요.

  • 2. 초록공주
    '13.10.11 11:32 PM (122.162.xxx.98)

    제가 예전에 살았던 지방 동네는..... 제 주변 엄마들이 BMW, SM7, 제네시스, 뉴소나타, 오피러스 타고들 다니셨어요.... 물론 좀 작은 차 타는 엄마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 엄마들 덕분에 좋은 차 엄청 얻어타고 다녔어요.... 저희는 그때 남편 차 10년 돼 가는 소나타, 저는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 오래된 소형차 탔었거든요.... 동네 나름인 것 같아요....

  • 3. ...
    '13.10.11 11:34 PM (115.140.xxx.225) - 삭제된댓글

    지방쪽이라서 교통때문에 더 그럴거예요
    저 사는곳도 교통 별로인데 대부분 주부들이 자차더라고요
    버스정류장 기다리는 사람들 보면 노인 가까운 분이나 젊은 학생들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도 세컨드차 고민중이네요
    서울 살때는 한번도 제 차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오
    지하철이 잘 갖춰져 있으니까요

  • 4. jdjcbr
    '13.10.11 11:35 PM (1.238.xxx.34)

    오히려요. 서울보다 지방에 세컨드차가 훨씬 많아요.
    서울한복판은 솔직히 차갖고다니는게 더 불편할정도로.. 시내에 차 많고 주차 엄청 불편하거든요.
    그에 반해 대중교통은 너무 잘되어있구요. (요즘은 몇분 안 기다리게 버스시스템, 전철시스템 너무 잘되있어요)

    그런데 지방에 사는 제 친척들보니
    거의 대부분 1인 1차 로 가지고 다녀요^^
    일단 대중교통이 불편하구요. 도로에 서울처럼 차가 빽빽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널럴하고~
    차 끌고 다니기 좋은 환경이랄까?
    또 집값도 서울보다 싸니깐, 똑같은 월급을 받아도 지방친척들이 훨씬 풍족하게 살더라구요~~

  • 5.
    '13.10.11 11:37 PM (222.237.xxx.230)

    전 그냥 중산층에 전업인데 일단 가정에서 제걸로 메인으로 반드시 필요하구요
    남편은 출퇴근 보통 대중교통 이용ㅈ하지만
    가끔 두대 필요한 경우도 있고 캠핑등의 이유로 Suv 세컨드로 있어요
    제거 한대로도 충분하다 싶고 보통은 이게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남편이 불편을 호소해서 이렇게 운영해요

  • 6. 지방사는데요
    '13.10.11 11:46 PM (59.19.xxx.167)

    제가 사는곳은 교통이 불편해요
    그래서 남편은 suv 저는 소형차타고 다녀요
    한대보다 두대가 유지비는 많이들지만 차가없으면 다니는데 엄청불편합니다 차가 내발이다 싶어요

  • 7. 지방이
    '13.10.11 11:47 PM (220.82.xxx.66)

    더 필요하더라구요. 서울처럼 대중교통 잘 발달한게 아니고 버스 가아끔 보구요. 좁다보니 왠만한 거리 택시타고 다녀요. 차도 널럴하게 다녀서 끌고다니기 편하고요.

  • 8. 저도 지방에서
    '13.10.11 11:58 PM (39.7.xxx.104)

    몇년살다 왔는데요 집값이싸니까
    괜찮는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돈모아서 쓸데가 많지않아서 차를 좋을걸로 사는거같아요

    신혼부부나 결혼 몇년된 젊은 사람들이 수입차도 많이 끌고 다니더라구요

  • 9. 경기도
    '13.10.12 12:38 AM (222.236.xxx.211)

    저희앞집은 외제차만 3대
    BMW랑 벤츠, 랜드로바를 돌아가며 타더라구요
    부럽
    저희 아파트는 경기도 신도시 타운하우스형 아파트인데
    대부분 차가 두대씩 있더라구요. 게다가 외제

  • 10. 지방도시
    '13.10.12 4:19 AM (125.186.xxx.52)

    대구도 서울에 비하면 집값이 정말정말 싸더군요. 그것도 요 몇년 사이에 오른거라는데도 싸요.
    그리고 별로 막히지도 않고, 길도 좋고, 버스나 지하철은 서울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고 그렇더군요.
    같은 수입이라도 서울에서는 못해도 지방에서는 차 두대 굴릴 수 있을것 같아요.

  • 11. ....
    '13.10.12 7:30 AM (218.234.xxx.37)

    지하철이 구석구석 닿지 않는 곳이면 오히려 세컨드 카가 필요할 걸요.
    경기도나 인천 등..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데 2시간 걸려요. 가장 빠른 것도 돌아돌아서 3번 갈아타야 함.
    차로 가면 1시간.

    그런데 차 쓰는 사람이 출근하고 나면 집에 있는 사람이 외출할 때 진짜 괴로워짐.

  • 12. 마자요
    '13.10.12 11:18 AM (58.228.xxx.92)

    서울살면 필요없는데 교통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지역이면
    다른데 아껴서라도 세컨드차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07 어제 나온 레버리지 대책을 보니 거의 막힌 것 같은데요 1 .. 18:55:07 150
1826506 원래 수선집에 수선맞기면 4 dd 18:53:28 131
1826505 바퀴벌레 때문에 남편이랑 살기 싫다고 하면 이해 가시나요 5 퀴바 18:52:35 217
1826504 다 주식에 물려서 불황이라고 1 18:49:01 421
1826503 잡채에 코스트코 불고기 써도 될까요 잡채용 18:46:14 90
1826502 반도체 초과세수, 호남반도체 등 모두 철회해야 살아요 14 지금이라도 18:41:45 592
1826501 집에 엄마가 오셨는데 6 00 18:40:08 592
1826500 주의)중국 그 동물학대 동영상 처벌받았나요 ufgh 18:38:26 101
1826499 이대통령 지지율, 52%로 2주 연속 하락 9 18:36:12 393
1826498 합숙맞선보니까 개독은 개독끼리 5 18:33:05 568
1826497 유시민은 자기가 얻을게 하나도 없어요 4 .. 18:31:15 484
1826496 pre 미장 반도체 계속 떨어짐 5 .... 18:28:39 770
1826495 관상 바바 18:25:32 259
1826494 호프 본 분께 질문이요. (스포있음) 2 18:25:30 314
1826493 어제 구해줘홈즈 김숙 왜 그랬을까 16 ㅇㅇ 18:22:57 1,519
1826492 라떼 맛있는 카페 추천해주세요 3 휴일 18:20:24 313
1826491 냉감패드 절실해요. 3 더위탈춯 18:19:44 324
1826490 정구승 오윤혜 쇼츠보니 3 머지 18:17:35 526
1826489 진학사 성적 입력할때 3 .. 18:16:45 164
1826488 대학 신입 조카가 돈 부족하다고 용돈 달라고 문자가 왔네요 33 . . . .. 18:12:11 1,824
1826487 남편하고 사이 안 좋고 남편이 육아 안 도우면 둘째 안 낳는게 .. 15 ㅇㅇ 18:11:21 714
1826486 생각보다 ai 거품이 일찍 터졌네요 19 막돼먹은영애.. 18:11:19 1,678
1826485 효성, 창사 첫 인문계만 신입 채용 9 ㅅㅅ 18:10:14 654
1826484 2분 뉴스 실방 한민수 최고의원 도전 5 알정찍 18:08:21 294
1826483 164cm/43kg 뼈말라 된 코요테 신지 근황 6 .. 18:07:0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