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
1. ...
'13.10.11 10:51 AM (210.115.xxx.220)와우~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 정도였으면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을텐데....역시 주인이 포기하지 않으니 삼룡이가 다니엘 헨니도 되는 거군요ㅎㅎ 님의 인내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멋진 강아지에게도 키스를...ㅋ
2. ㅇㅇ
'13.10.11 10:57 AM (222.112.xxx.245)진짜 멋지세요.
버려진 생명도 보살피고 사랑해줄주 아는 멋진 분이시네요.
에구에구...그 강아지 복받았네요.
그리고 원글님도 복받으실거예요.3. 감사
'13.10.11 11:00 A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포기안하시고 전문가까지 불러 훈련시키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아직 자신없기도 하고 남편이 반대해서 애완동물은 꿈도 못꾸지만..
나중에 그런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어느 단체인지 알려주심 안될까요?4. 하양팩트
'13.10.11 11:04 AM (223.62.xxx.33)그 쌤 어떤 분인지 연락처랑 비용문의가능할까요?
배변문제로 집에서 쫓겨나기 직전인 강쥐가 있어서요5. ...
'13.10.11 11:07 AM (175.197.xxx.129)많이 도움되는 글이에요. 감사해요
6. grorange
'13.10.11 11:09 AM (220.69.xxx.7)님도 헤니강아지도 님의 가족도 늘 건강하시기 빌어요 ^^
7. ...
'13.10.11 11:14 AM (61.74.xxx.243)아. 정말 대단하세요. 강아지 넘 이쁠거 같아요.
8. 레인아
'13.10.11 11:24 AM (110.70.xxx.164)전 엄마,딸 요키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사온 후 배변이 잘 안되고 있어요
그전엔 정말 잘 했던 애들이었는데도요
이사온지 4년이 지났는데 이젠 포기하고
락스 희석액으로 닦아내는데 점점 실례하는
범위가 넓어지니 식구들이 다 스트레스 받네요
회장실 앞 강화마루 틈새가 다 들떠있고...
훈련기간 견디신 원글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원글님이 위탁하신 분 알고싶은데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9. 그 애기가
'13.10.11 11:26 AM (122.40.xxx.41)복이 많네요.
개 키우는 모든 분들이 이런 책임감과 실천으로 키우셨음 하는 소망이 마구 드네요^^
원글님께는 정말 고맙단 말씀 드리고요~10. 세상에...
'13.10.11 11:37 AM (211.201.xxx.173)업둥이가 정말 좋은 가족을 제대로 만났네요.
키우던 강아지가 아프다고 내다버리기도 하는 세상인데...
헤니 강아지랑 내내 행복하시기를 빌어드리고 갑니다.11. ㅜㅜ
'13.10.11 11:49 AM (125.131.xxx.56)감동받았어요..강아지 효도해야겠다..^^
12. 안알랴줌
'13.10.11 11:55 AM (125.7.xxx.5)훈련샘 소개 받고 싶네요.
절대 다른 강아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친정집 뽀메를 좀 진정시키고 싶어요...13. 훠리
'13.10.11 12:13 PM (116.120.xxx.4)어떤 분인지 연락처랑 비용문의가능할까요?
14. ....
'13.10.11 12:15 PM (116.38.xxx.201)다니엘헤니같은 강아지 보고싶어요~사진~사진~~
원글님 사랑에 감동이에요..^^;;15. 아..
'13.10.11 12:18 PM (121.162.xxx.239)저도 가슴에 깊이 새겨요..
울 강아지들 미안해...ㅠㅠ16. 사람보다 나은 게...
'13.10.11 12:32 PM (218.234.xxx.37)유기견을 열댓마리 임보했는데요, 워낙 유기견이 많으니까 싱글처자에 야근, 철야가 많은 저한테도 도와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율급식 필수였는데 어떤 유기견이든 맘대로 먹으라고 사료를 수북히 놔두면 딱 3, 4일?
물론 3, 4일 동안은 미친 듯이 먹어대요. (떵 치우는 거 힘듬..) 그런데 그렇게 딱 맘껏 며칠 먹으니까 "아, 여기는 음식이 항상 있구나, 예전처럼 먹을 게 생겼을 때 마구 먹어두지 않아도 되는구나" 그렇게 바뀌더라구요. 유기견 열이면 열.. 그거보고 개들이 나보다 낫다 반성했네요..쩝.17. 코코만세
'13.10.11 1:22 PM (58.232.xxx.91)와~ 글읽고 너무 기분 좋아 댓글 남겨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18. 좋은
'13.10.11 2:40 PM (124.61.xxx.59)선생님 만났네요. 초크체인으로 목조이는거 그거 너 죽일테니 말들어야한다, 협박하는거밖에 안됩니다.
제일 드라마틱하게 바뀌니까 다들 선호하는데, 개들이 놀라서 말 듣는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4399 | 비밀을 두고 어찌 상속자들을 보나요? 30 | ... | 2013/10/31 | 4,907 |
314398 | 정신병동 환자들..30~50에 사고 팔아 1 | 손전등 | 2013/10/31 | 1,091 |
314397 | 비밀에서 지성 형이 궁금해요 5 | 비밀 | 2013/10/31 | 2,600 |
314396 | kbs 세계는 지금 볼만한가요 | . | 2013/10/31 | 358 |
314395 | 아프기전에 보험들라하잖아요. 15 | 환자 | 2013/10/31 | 2,290 |
314394 | 법원 "수만명의 광우병 촛불, 시민단체가 모은 것 아니.. 1 | 촛불 승리 .. | 2013/10/31 | 852 |
314393 | 저렴한 화장품추천할게요 11 | 호호 | 2013/10/31 | 3,145 |
314392 | 설거지 모아두는 성격아니면 식기세척기 사용못하겠죠 9 | ... | 2013/10/31 | 2,483 |
314391 | 부정선거 2 | 나가라 | 2013/10/31 | 539 |
314390 | 산적용 채끝살을 구이용으로 먹으면 맛 없나요? | 호수의별 | 2013/10/31 | 423 |
314389 | 비밀...깨알재미 10 | ... | 2013/10/31 | 2,880 |
314388 | 노라노 라는 디자이너를 아시나요? 13 | 노라노 | 2013/10/31 | 3,123 |
314387 | 화이투벤 광고 소름돋음이요 2 | 야 | 2013/10/31 | 1,701 |
314386 | 비밀에서 12 | 지성 | 2013/10/31 | 2,762 |
314385 | 상속자들은 영도 밖에 안 보이네요 56 | .. | 2013/10/31 | 8,013 |
314384 | 34살 막내남동생이 있는데요 훈남처럼 옷입는법 조언좀 부탁드려요.. 9 | ,,,,,,.. | 2013/10/31 | 1,672 |
314383 | 비밀 어떻게 일주일을 기다리나요! 18 | 나무 | 2013/10/31 | 2,802 |
314382 | [속보]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 자살 11 | 깍뚜기 | 2013/10/31 | 2,858 |
314381 | 한국시리즈 최종전 vs 대종상 뭐가 더 중요하죠? 33 | /// | 2013/10/31 | 1,601 |
314380 | 여행시 가져갈 밥할수있는 전기쿠커나 밥솥 추천해주세요 2 | ........ | 2013/10/31 | 986 |
314379 | 시집회비를 걷는데 5 | 회비 | 2013/10/31 | 1,703 |
314378 | 오메기떡먹다가 머리카락나왔어요 ㅠㅠ 3 | ㅇㅇ | 2013/10/31 | 1,648 |
314377 | 식욕이 너무 없어요 식욕당기는 영양제 있나요? 15 | 도와주세요 | 2013/10/31 | 4,376 |
314376 | 대학입시 상담드려요 5 | 얼마나 | 2013/10/31 | 1,215 |
314375 | 씁쓸한 밤입니다.. 3 | ㅇㅇㅇ | 2013/10/31 |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