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가고싶네요..

여행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13-10-11 10:07:09
아침에 출근하면서 벙커1 특강중에 탁피디의 여행수다 들으면서 왔어요.
뉴질랜드편에 캠퍼밴 여행 얘기를 해주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캠핑카가 로망이신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경험할 기회도 없고 영화에보면 참 신기해보이고..
뉴질랜드에서는 캠퍼밴 렌트해서 여행을 많이 하나봐요.
인터넷 찾아보니 뉴질랜드 캠퍼밴 렌트 패키지도 있고 특히나 활성화된거 같더라구요..

아... 정말 가고싶네요.. ㅠㅠ
지금 막달 임산부인데 ㅎㅎㅎㅎ
출산 직전까지 출근하려고 지금 출산휴가 날짜도 못정하고 있는데..
왠지 애낳고 아장아장 걸어다닐때쯤만 되면 
남편하고 한달쯤 휴가내고 뉴질랜드 같이 자연환경 아름다운 곳에서
캠핑카로 유유자적하게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ㅠㅠ

다들 애를 뱃속에 넣고 다닐때가 젤 편하다고 하던데
전 입덧이랑 식도염때문인지.. 막달때문인지 왜이렇게 지치고 힘들기만 한지..
자꾸 현실 도피적인 생각만 드네요... ㅎㅎㅎㅎ
예쁜 아기 볼 기대보다 아이를 빨리 키워놓고 못해본거 하고 싶단 생각만 들어요..

혹시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다녀와보신 분 계신가요?
저의 이 밑도끝도 없는 환상을 좀 깨주실분 계실까요? ㅋㅋㅋ
IP : 64.104.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10.11 10:24 AM (203.100.xxx.70)

    단점도 많아요

    청소하고 유지하기 힘들어서
    그릇도 화장실도 안쓰게 되요
    화장실 변기 밑에 통에 모았다가 캠핑장에 도착하면
    비우고 닦아야 해요. 누가 할까요?

    잠자리도 불편하고 좁으니 금새 어질러져서
    정신이 산만스러워요
    운전하는 사람은 종일 피로해 하고...

  • 2. ....
    '13.10.11 11:25 AM (112.218.xxx.10)

    저두 들었는데.. 화장실 얘기 많이 나오더군요..ㅎㅎ
    남편이 치우라고 하죠..뭐..
    아름다운 자연 보면서 여행..정말 낭만적이죠?

    지금부터 준비하면 애기 한 네살~이상 되면 갈만하지 않을까요??

    애기 잘 낳으시고 꿈 이루기 바래요..

  • 3. ㅋㅋㅋ
    '13.10.11 12:12 PM (64.104.xxx.38)

    화장실 청소!
    진짜 확 와닿네요!! ㅎㅎㅎㅎㅎ
    정리야 한다고 치지만 화장실통 버리는건... 아.. 진짜 환상이 깨집니다. ㅎ 감사드려요
    그래도 또 모르죠. 나중에 진짜 기회만 생기면 저질러버리고 싶네요

  • 4. 생각보다
    '13.10.11 12:18 PM (116.41.xxx.233)

    낭만적이진 않을수도..ㅎㅎㅎ
    예전에 호주에서 농장일 구하느라 일주일정도 캐러밴에서 생활한적 있었어요..어찌나 좁고 갑갑하던지...
    그나마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이어서 다행이었지만 싱크대도 코딱지만해서...아...싫어요..
    그래도 아이들 초딩되면 저도 뉴질랜드에서 몇일만 캐러밴여행 하려구요..ㅎㅎㅎ
    어른들은 좁고 갑갑해도 아이들은 마냥 좋아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46 아랫글 유명인 죽음 글이 있어서요. 1 마이클잭슨 01:11:30 898
1824345 줬다는 사람이 없다… ‘김민석 CCTV’ 어떻게 입수했나 7 .. 01:10:07 624
1824344 하이닉스 삼성 GDR 폭등이네요... 3 .. 01:00:57 1,360
1824343 서미화의원님!! 둘중 하나만 하세요. 4 .. 00:54:57 455
1824342 city of stars 후리 00:51:50 180
1824341 아는 분 55세 여자분 진짜동안 13 진짜동안 00:40:00 1,393
1824340 주식이 박종훈기자 예상대로 되던데 11 ... 00:38:45 1,473
1824339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7 흥덕구 이연.. 00:23:25 382
1824338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12 ㅁㄴㅇㄹ 00:22:01 946
1824337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2 ㅇㅇ 00:18:14 315
1824336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27 .. 00:15:56 2,353
1824335 금 팔러갔다가 6 sksms 00:06:13 1,812
1824334 다엿 목표체중 이제 1키로 남았어요ㆍㄷ 1 00:05:08 368
1824333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21 ㅇㅇ 2026/07/09 1,085
1824332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6 .. 2026/07/09 840
1824331 그 좋던 인물이 세월을 다 맞은.. 1 무념 2026/07/09 1,918
1824330 고3 입시 속터져요 8 여름비 2026/07/09 863
1824329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9 .. 2026/07/09 2,992
1824328 한동훈,안철수 법정 증언에 "사실 왜곡" .... 2 2026/07/09 532
1824327 홈플러스 눈물의 땡처리 다녀왔어요. 14 창고개방 2026/07/09 3,381
1824326 다들 노후자금 얼마씩 갖고 계신가요 34 bbbb 2026/07/09 2,961
1824325 코스피 야간선물 많이 올라요 4 ㅇㅇㅇ 2026/07/09 2,252
1824324 일베 혐오놀이 그 후 10년 12 ㅇㅇ 2026/07/09 879
1824323 요즘 카레를 자주 만드는 이유 7 카레 2026/07/09 3,347
1824322 다들 그래도 젊었을때 10 ㅗㅎㅎㄹ 2026/07/09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