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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엄마를 꼭 닮았다가 크면서 아빠 판박이 된 사례 본 적 있나요?

00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3-10-11 00:59:03

이런 경우 주변에서 몇번 봤는데요

어렸을때는 잘생긴 아빠(혹은 이쁜 엄마) 꼭 닮아서 아역탈렌트 하면 딱이다 싶게 생겼다가

크면서 점점 별로인 엄마(혹은 별로인 아빠) 얼굴이 나오면서 망가지는 거요

이런현상이 어떻게 생길 수 있을까요?

당하는(?) 본인도 황당스럽고 놀라울것같아요;

 

IP : 119.194.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1 1:03 AM (218.52.xxx.214)

    그 반대는 제 딸이요
    낳았을때 저 닮아 우야몬 좋노 했는데
    크면서 아빠랑 똑같아져서 아주 다행이에요.
    (울 엄마도 "네가 내 딸이지만 솔직히 너보다 *서방이 더 이쁘게 생겼다" 했어요)

  • 2. 음..
    '13.10.11 1:08 AM (39.116.xxx.177)

    아이들 얼굴 크면서 여러번 변하잖아요?
    그런 경우 많이 봤어요~

  • 3. 마그네슘
    '13.10.11 1:10 AM (49.1.xxx.166)

    제 동생이 어릴 적에 엄마 닮았다가 지금은 아빠 붕어빵이에요.
    전 그 반대구요. 한번은 식사하는데 아빠가 제 얼굴만 뚫어지게 보기에 왜요? 하고 물었더니
    갈수록 엄마 처음 만났을 때랑 얼굴이 비슷해진다...이러셨어요...근데 엄만 이쁜데...전 안이뻐요ㅜㅜ
    같은 유전자인데 제가 하위호환버전인듯;; 얼굴 분위기가 굉장히 닮아간다는 말로 이해하고 있어요.

  • 4. ...
    '13.10.11 1:23 AM (119.194.xxx.190)

    맞아요 반대의 경우도...저도 엄마 닮았다가 점점 아빠 모습이 나타나는 식이었는데요. 변화가 아주 급격한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 의학적으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의학적인 기전이 궁금해요..다른분들도 신기하다 왜그럴까 생각한 적 없나요?

  • 5. 부부가 서로 닮은 케이스 아닐까요
    '13.10.11 1:54 AM (183.102.xxx.20)

    따로 놓고 보면 다른데
    같이 있으면 분위기가 닮은 분들의 아이들이 연령에 따라 닮아보이는 것은 아닐까요.

  • 6.
    '13.10.11 7:42 AM (223.33.xxx.206)

    결국 부모 얼굴 고대로. . . 참 신기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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