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이랑 같이 살던 여자 있잖아요...예전에 보육원에서 자기가 몹쓸짓을 했던 그 여자 아이인가요..??
괴물이 되기 위해서 친구의 여자를 덮쳤다고...-.;-;;
딴말이지만 여진구 연기력 대단하네요....고1맞나요..??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배우같네요..
스토리는 좀 그렇고 잔인하긴한데....순전히 배우들때문에 보게 되는....
김윤석씨 진짜...최고...
김윤석이랑 같이 살던 여자 있잖아요...예전에 보육원에서 자기가 몹쓸짓을 했던 그 여자 아이인가요..??
괴물이 되기 위해서 친구의 여자를 덮쳤다고...-.;-;;
딴말이지만 여진구 연기력 대단하네요....고1맞나요..??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배우같네요..
스토리는 좀 그렇고 잔인하긴한데....순전히 배우들때문에 보게 되는....
김윤석씨 진짜...최고...
끝남과 동시에 남편과 똑같은 말을 했어요.
진짜 잔인하고 진짜 재밌었어요.
친구의 여자가 아니라 그 친구가 바로 화이의 친아버지인 이경영씨였어요. 젊은 시절, 이경영은 아버지가 후원하는 고아원에 자주 방문해서 봉사했고, 그 고아원에 원생인 김윤석이었구요.
그 같이사는 여자가 이경영을 짝사랑했고, 김윤석이 몹쓸짓을 하고, 그 자리에 온 이경영의 다리를 갈퀴로 찍어서 장애인을 만들어요. 괴물이 되기 위해 덮친게 아니라 그러고 나니까 있던 괴물이 사라지더라. 내가 괴물이 되니 나를 괴롭히던 괴물이 사라지더라... 이겁니다.
ㄴ 감사합니다..여자가 맞네요...휴...저는 총쏘고 칼로 찌르는것보다 진구가 그 집에 갔을때 엄마가 숨어있었잖아요...그때가 제일 무서웠어요....머리가 다 아플지경...영화가 넘 잔인하고 힘드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3571 | 30대 중후반 아직은 싱글인 직딩녀 친구~ 7 | 로 | 2013/10/30 | 2,594 |
313570 | 아이가 틱이 있으세요? 조언해주세요 9 | 김혜원 | 2013/10/30 | 1,457 |
313569 | 아기 길냥이들을 보내고,, 15 | 세월 | 2013/10/30 | 1,643 |
313568 | 중1학년 영어 단어책 추천좀 해주세요 2 | 영어선생님들.. | 2013/10/30 | 960 |
313567 | 엘지텔레콤과 gs25 이용하시는분들 2 | ,,, | 2013/10/30 | 805 |
313566 | 유자식 상팔자 너무 재밌어요 9 | 고정 | 2013/10/30 | 3,047 |
313565 | 신랑이술먹고늦게온다는데요 2 | 저기요 | 2013/10/30 | 716 |
313564 | 수상한가정부 최지우가 아들과 남편을 죽였나요? 10 | 처음봐서 | 2013/10/30 | 4,398 |
313563 | 마이클코어스 가방 좀 봐주세용~플리즈 6 | 배고파 | 2013/10/30 | 2,042 |
313562 | 장터에서 산 호박고구마 맛있었던 분 추천해주세요 16 | 호박고구마 | 2013/10/30 | 1,464 |
313561 | 진중권 4분전 트윗 내용 44 | 흠 | 2013/10/29 | 10,224 |
313560 | 수상한 가정부 혜걸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1 | ee | 2013/10/29 | 680 |
313559 | 여배우 서현진 특별한 매력이 있나요?? 19 | .. | 2013/10/29 | 5,109 |
313558 | 검은머리 짐승의 배신 17 | 실망. ㅜ .. | 2013/10/29 | 12,180 |
313557 | 육아를 한마디로 하자면...내가 찌든다... 70 | 육아 | 2013/10/29 | 12,712 |
313556 | 재테크의 법칙 21 | 토이 | 2013/10/29 | 11,151 |
313555 | 녹두전에 돼지고기 안넣어도 되겠죠? 5 | 녹두전 처음.. | 2013/10/29 | 1,180 |
313554 | 시간이 오래걸려도 전자사전보다는 왜인지 종이사전이 끌려욬ㅋㅋㅋ 2 | 전자사전 | 2013/10/29 | 701 |
313553 | 극세사 이불 싫으신 분 없나요?? 40 | 민감녀 | 2013/10/29 | 12,949 |
313552 | 이동식 저장 장치인 USB의 현재 남은 용량을 알아 볼 수 있나.. 2 | .... | 2013/10/29 | 607 |
313551 | 급)클래식 음악 중에 아주 빠른 느낌과 아주 느린 느낌의 곡 8 | 급해요! | 2013/10/29 | 1,516 |
313550 | 애가 아플까봐 늘 전전긍긍~~ 10 | 내인생의선물.. | 2013/10/29 | 1,263 |
313549 | 아이친구엄마 24 | 과일 | 2013/10/29 | 7,131 |
313548 | 추락하는 지지율 '朴의 침묵' 깰까 7 | 지지율 | 2013/10/29 | 1,023 |
313547 | 남자 바람..저는 그런 경험이 있어요... 5 | rrr | 2013/10/29 | 4,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