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기 퇴치비법

감기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3-10-08 13:40:10

감기 걸렸을때 나만의 노하우 있으신가요?

어제부터 콧물나고 목아프더니 오른은 열오르고 눈도 빤하고

몸살기운까지....

유자차 한가들 타먹긴 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혹시 감기퇴치비법좀 있으면 나누어 주세요

IP : 175.193.xxx.2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8 1:42 PM (58.237.xxx.199)

    따뜻한 보온매트에서 푹 잠.

    사무실이라 전기방석 깔았어요.

  • 2.
    '13.10.8 1:44 PM (211.114.xxx.137)

    도라지청 목에 머금었다가 녹여먹기나 도라지청 물에 타서 마시기.
    그리고 물 많이 마시기요. 물이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 3. ...
    '13.10.8 1:47 PM (61.102.xxx.143)

    생강차, 비타민c 다량, 감기약....그렇게 먹으면서 아플만큼 아파서 퇴치합니다. -_-;;

  • 4. ..
    '13.10.8 1:48 PM (123.224.xxx.165)

    많이 먹고 많이 자면 잘 낫습니다.
    비타민 씨 관련된 것도 마구마구 드세요. 과일이건 유지차건 뭐건요

  • 5. ....
    '13.10.8 1:49 PM (211.55.xxx.64)

    비타민c, 프로폴리스,꿀,도라지,배즙,타이레놀
    삼일먹었더니 물러갔어요~~~~

  • 6. 미국에서
    '13.10.8 1:57 PM (72.198.xxx.233)

    에어본이라고 비타민하고 허브들어간 물에 녹여먹는 정제팔아요. 그거먹으면 감기초기에는 잘잡혀요. 아이들은 삼부커스 먹이고 홍삼먹이면 감기걸리더라도 좀 빨리 나아요

  • 7. ..
    '13.10.8 2:00 PM (220.120.xxx.143)

    비타민c 많이 복용 따뜻한 물 많이
    땀 많이 흘리고 자게 후끈하게 보일러 올리기..

  • 8. ...
    '13.10.8 2:19 PM (211.58.xxx.47)

    제 증상하고 똑같네요 빨리 병원가세요 약 안먹었더니 기관지염으로 되어서 기침하고 고생이 많아요

  • 9.
    '13.10.8 2:59 PM (106.242.xxx.235)

    목칼칼해지기 시작하면 일단 수건부터 둘러요...

    그냥 목에 감고 핀꽂아서 내내 그러고 다닙니다
    잘때도 그렇게 하고 자구요..

    그리고 비타민씨 보통때보다 더 많이 먹고..
    물도 자주자주마시고
    때맞춰 식후 약도 먹어주시고..

    그렇게 했더니 쉽게 넘어가네요.

    목은 꼭 수건으로 감아주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

  • 10. 마니
    '13.10.8 8:17 PM (175.115.xxx.234)

    소금물 가글 수시로 해요.
    목에 수건 두르고, 쌍화탐 두어개 먹고

  • 11. ...
    '13.10.8 10:09 PM (222.109.xxx.80)

    설렁탕이나 곰국 사먹거나 쇠고기 많이 넣고 무국 끓여서 배부르게
    땀 흘리면서 먹고 잠을 푹 자면 금방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056 영작 부탁 드립니다 2 lulu 2013/10/16 448
308055 체질별로 다른 환절기 증상 스윗길 2013/10/16 1,017
308054 허리통증 문의드립니다. ,, 2013/10/16 525
308053 보조난방기구요 9 도움절실 2013/10/16 1,213
308052 직장 내 성교육 필요한거겠죠?? 2 은냥이 2013/10/16 669
308051 그렇다면 약밥말고 LA찰떡은 어떨까요? 5 r 2013/10/16 1,638
308050 밖에 있는 개나 고양이들은 20 .. 2013/10/16 2,087
308049 띠어리 패딩 코트 라지사이즈면 2 ㅣㅣ 2013/10/16 1,535
308048 북한이 지금까지 안망하고 끈덕지게 살아온게 아이러니 하게도.. 10 호박덩쿨 2013/10/16 1,699
308047 언니들~오늘 새로 산 이불을 빨았는데 터졌어요 ㅠ 7 ♥라임♥ 2013/10/16 1,964
308046 오늘같은 날씨, 차안에서 자도 별일 없을까요? 7 아이고 두야.. 2013/10/16 1,313
308045 전화로 카드결재되는 배달음식점 뭐 있어요??^^ 5 카드결재 2013/10/16 1,138
308044 요즘 쿠팡, 티몬같은데 파는 수입그릇들이요. 24 빌보 아우든.. 2013/10/16 4,875
308043 친구집 갈 때 빈손방문. 흔한가요? 89 .. 2013/10/16 23,530
308042 남대문 가죽상가가 어딘가요? 2013/10/16 1,489
308041 오늘 들은 재치있는 얘기 3 태양 2013/10/16 1,914
308040 정상체중에서 더 몸무게 줄이는방법 없을까요?ㅜㅜ 6 ㅇㅇ 2013/10/16 2,416
308039 미샤 금설기초 너무 좋은데 다른기초도 그런가요? 2 시에나 2013/10/16 2,886
308038 남편이 폭행해서 경찰서인데 시부모님이 저에게 화를 내십니다 109 Urnd 2013/10/16 20,616
308037 찐득하고 찰진밥을 먹고싶은데..물을 많이 넣어도 꼬슬꼬슬해요 1 Yㅡ 2013/10/16 610
308036 학교다닐때 사귄 남친이 돈 얘기를.. 15 여친 2013/10/16 2,930
308035 [노래]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을 당신에게 어떻게 말해야.. 1 카레라이스 2013/10/16 516
308034 억울해 죽겠습니다 2 주절이 2013/10/16 1,723
308033 수익률이 -40% 주식을 안팔고 대출을 받는거 어때요? 21 ㅠㅠㅠ 2013/10/16 2,579
308032 과학 내용이요 10 초4 2013/10/16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