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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용한 점집 아시는 분 계실까요?

답답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13-10-07 19:48:17
하는일마다 꼬이니 무언가를 시작하기가 두렵네요
다 부질없는걸지도 모르지만... 그냥 답답해서요
서울쪽에요 미신이라 언짢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ㅠㅠ
IP : 114.108.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13.10.7 7:56 PM (223.62.xxx.12)

    내일 보러가요...

    용하다해서요...

    하남으로 갑니다...

    다녀와서 글 남길께요...

  • 2. ...
    '13.10.7 7:57 PM (111.118.xxx.93)

    전 무서워서 혼자 점집에 잘 못가겠더라구요.
    그랬더니 친구가 잘본다고 알려준 덴데
    홍대에 키체? 인가 라는 커피숍이 있는데 거기 남자사장님이 잘본데요.

  • 3. 용한점집엄누
    '13.10.7 8:16 PM (121.181.xxx.203)

    다음에 용한점집엄누라는 카페가면 사람들이 가보고 후기쓴글 있어요.

  • 4. 형이상학
    '13.10.7 8:21 PM (223.33.xxx.185)

    근 20년 가까이...진짜가 있는건지.. 전국일주를 서너번 해보기도 했었네요 ㅋ
    현재까지의 결론은 , 연필굴리기의 확률에 다름아닌 정도일뿐입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열심히 선업을 쌓아라~ 입니다.

  • 5. 점녀
    '13.10.7 8:25 PM (182.214.xxx.74)

    저도 많이 믿었는데 요새는 아닌 쪽으오 기울어갑니다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심난하시면 몇군데 다녀보세요^^

  • 6. ㅇㅇ
    '13.10.7 8:26 PM (211.178.xxx.78)

    하남으로 보러가신다는 댓글님.
    꼭 후기부탁드려요.

  • 7. ..
    '13.10.7 9:03 PM (121.88.xxx.252)

    다음에 용한점집엄누 검색해 볼께요

  • 8. 원글
    '13.10.8 10:39 AM (175.253.xxx.97)

    첫댓글님! 후기 기다리고있을께요ㅠ
    요즘 맘이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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