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가 윤감독 흔자 만날려구 하다 동생에게 들킬뻔하잖아요
집에 데려와서두 숨기고 
윤감독입장에선 뭥미할것같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신행오는날 와서있구
            
            오로라공주 질문요
                ....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13-10-05 17:14:04
                
            IP : 218.147.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5 5:28 PM (175.249.xxx.60)- 저도 그거 보고 넘 웃겼어요. 
 재밌어서 웃은 게 아니라.....ㅋㅋㅋ
 
 그리고 항상 그 감독은 먹는 거 타령인지......집안에서 꼭 혼자서 부실하게 먹는 장면 나오고...^^;;
- 2. 근데'13.10.5 5:32 PM (211.107.xxx.61)- 감독은 진짜 느끼하게 생겨서 왠 인기는 그렇게 많은지 임성한이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나 이해가 안가요.
 매회 먹는 타령에 이제 그만 김보연이랑 결혼시키던지 말던지 할것이지..
- 3. 윤감독'13.10.5 6:18 PM (39.7.xxx.16)- 솔직히 감독같지 않고 나이어린 정신 조금 모자란 
 남자같아요
 무슨 과부들 동네어 머슴같은 멍청한 눈빛이요 ㅜㅜ
 정말 매력없는데 여자들 발정난거처럼 윤감독한테
 달려들고.. 진짜 좀 이상해요
- 4. 글쎄'13.10.5 7:47 PM (110.70.xxx.225)- 작가가자기가하고싶어서?못해본걸하고싶어서그런거아닐까요?ㅋ 
- 5. ..'13.10.5 11:09 PM (1.224.xxx.197)- 어휴 오로라 시집 갔으니 
 빨리 끝나고
 아주 재미있는 일일드라마 좀 보고싶어요
- 6. 아..진짜'13.10.5 11:33 PM (125.178.xxx.133)- 작가가 너무 재미없게 드라마를 써요. 
 돈도 엄청 준다면서요..
 엠빙신이 돈이 많나봐요.,
- 7. 오로라'13.10.6 4:45 AM (121.176.xxx.37)- 설희랑 오로라랑 알콩달콩 사는거 보고 싶었는데 
 마마랑 오로라랑 결혼하고 나서는 안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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