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노무현 대통령과 NLL "이견 없었다"
                샬랄라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3-10-04 18:10:09
                
            IP : 218.50.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창'13.10.4 6:29 PM (59.24.xxx.159)- 시끄러울 땐 입 닫고 있더니 왜 이제 충분히 물 먹였다고 생각했나? 미친.. 
- 2. 왜 이제와서?'13.10.4 6:49 PM (14.37.xxx.169)- 저런 사람이..꼿꼿 장수라고 불렸다니..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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