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cbg라는 브랜드 아세요?

조회수 : 7,619
작성일 : 2013-10-04 12:07:14

친척이 외국에서 bcbg브랜드로 가방를 사주셨는데

이거 처음 들어본 브랜드라서요;;;

검색을 해봤는데 외국에서 파는 브랜드인거 맞는데 인지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가방에 대해서 잘 몰라서요..;;

 

IP : 58.145.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4 12:11 PM (175.209.xxx.70)

    가격은 많이 저렴해요

  • 2.
    '13.10.4 12:13 PM (58.145.xxx.163)

    댓글 다신분 고맙습니다 ^^

  • 3. 국내에는..
    '13.10.4 12:16 PM (218.234.xxx.37)

    국내에는 이제 안들어오나요? 백화점에 한참 걸려 있던 브랜드인데..
    제가 오래전에 롯데백화점에서 BCBG 마이 몇개 샀었거든요. (당시 20대 후반.. )
    캐주얼 의류인데 명품은 아니어도 중저가도 아니었는데...

  • 4.
    '13.10.4 12:19 PM (58.145.xxx.163)

    가격이 태그가 118이던데 싼편인가요?

  • 5. bcbg..
    '13.10.4 12:19 PM (39.119.xxx.150)

    아직 백화점에 있지 않나요? 몇년전에 본것도 같은데.. 저가는 아니고 제 기준에선 나름 비쌌던것 같은데요 원피스~

  • 6. 봄날
    '13.10.4 12:28 PM (39.116.xxx.225)

    미국 BCBG 가 맥스 아젤리아 디자이너 라인과 걸라인으로 나눠져요.
    싸다고 하시는건 아마 걸라인이고 디자이너 라인은 금액대가 좀 있어요.
    저도 이 브랜드 관심이 있어서 옷이랑 가방 등 몇 가지 구입했었거든요.

  • 7. 마리여사
    '13.10.4 12:35 PM (203.232.xxx.243)

    Bon chic bon genre라는 보통명사가 있고요
    한국 BCBG랑 미국 BCBG MAXAZRIA랑은 다은걸로 알고있어요.

  • 8. 그냥 감사하며 쓰기에는
    '13.10.4 12:46 PM (211.209.xxx.170)

    친척에게 꿔준 돈 대신 받은 건가요?

    아니면 비싼 거면 어디 가서 자랑하게요?

    물건 보는 안목에 자신이 없나봐요?

  • 9.
    '13.10.4 1:01 PM (58.145.xxx.163)

    211//그냥 처음보는 브랜드니까 물어본거예요
    그리고 꿔준 돈 대신 받은게 아니라 친척이 대신 할 일이 있었는데
    그걸 제가 대신 해줘서 고맙다고 사주신거예요 안받아도 그만인데 남들이 하기에도 힘든 일이었거든요.
    그리고 디자인이 좀 제 나이보다 많아 보이는 디자인이었어요 30대 중반~후반사이가 할 디자인이어서
    그냥 옷장에 둔건데 무슨 자랑입니까?
    제 나이(20대 후반)때에서는 처음들어봐서 검색해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니까 궁금하니까 물어본거예요 댓글에도 갭이나 시스템 바나나 까진 들어봤지만 이런 브랜드는 정말 처음 들어본건데 무슨 물건 보는 안목이 있네 없네 자신이 없네 하세요? 이상한 성격이시네요

  • 10. 벨벳티
    '13.10.4 1:03 PM (117.111.xxx.195)

    211님이 이상하신거에요 열받지마삼

  • 11. ..
    '13.10.4 1:44 PM (211.224.xxx.241)

    비싼 브랜드 아닌가요? 키이스 비슷한류. 아이비룩? 그런류 비슷한건데 키이스보다 좀 더 나이대가 있어보이던데. 개중엔 젊은 사람들도 이런 아이비룩 좋아하는 사람들은 입어요. 저도 겨울 깔깔이 세일할때 여기서 샀어요. 산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세거 같고 디자인도 유행 안타고 매일 나오는거라 아직도 잘 입고 앞으로도 계속 쭉 입을 수 있을듯 보이는데요.
    하여튼 지방 백화점서는 고급브랜드에 속하는데요.

  • 12. ...
    '13.10.4 5:40 PM (220.86.xxx.221)

    백화점 BCBG는 그래도 중저가는 아닌데요...

  • 13.
    '13.10.5 1:30 AM (117.111.xxx.159)

    82에서 중고로 몇점 샀는데
    즐겨 입고 가방도 잘들고 다녀요;
    잘쓰시면 되지요... 친척분 도와드렸다니 애쓰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384 휴머노이드 로봇 놀랍네요. ... 09:16:11 90
1771383 직장암으로 아내를보낸 남편의 기록 1 ... 09:14:03 305
1771382 남자 고딩 겨울패딩 어떤 거 입어요? 고등학생 09:13:17 31
1771381 어제 허리 들어간 롱자켓 입고 나갔는데요 .. 09:13:03 153
1771380 나는 솔로 지금펜션요 그리스신전 기둥 깜놀.. 1 귀여워 09:10:09 235
1771379 추억 노래 좋아하시면.. 어플 하나 추천해요 그냥 09:07:19 59
1771378 저는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3 ... 09:02:55 508
1771377 쳇지피티 사주 4 ..... 08:58:28 322
1771376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수천억 배임액 환수도 사실상 막혔다 14 ㅇㅇ 08:55:50 601
1771375 스팀 세척 에어프라이어 추천 부탁해요~ 3 노을 08:54:41 116
1771374 식기세척기 음성기능,프라이팬선반 기능 중 어떤게 더 유용한가요?.. 3 ... 08:53:53 76
1771373 저를 무시하는건가요? 13 무시 08:37:18 1,114
1771372 치킨 랩 야무지게 싸는법 ㅎㅎ 있을까요? 3 부자되다 08:31:32 321
1771371 건강 검진에서 심비대 진단 받았습니다. 4 좋은생각37.. 08:18:20 615
1771370 [단독] 시진핑이 극찬한 ‘대학생 편지’ 주인공들 “답장에 놀라.. 3 한겨레 08:15:49 1,327
1771369 60대 건강비법 나눠봐요 6 보습 08:14:53 1,228
1771368 트리트먼트 한 날은 머리가 두상에 딱 붙어서 잘 안하게 돼요 9 트리트먼트 08:07:57 926
1771367 김장 양념 사는 이유는 뭘까요 11 김장 08:06:15 1,659
1771366 대장내시경 2 ... 08:04:03 333
1771365 여행지에서 남편이 싫어질때 28 아내 07:54:22 2,589
1771364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 07:54:13 414
1771363 장동혁이 어제 실제로 쓴 방명록.jpg 22 미친거니? 07:38:59 3,233
1771362 새벽에 쥐잡아준 남편 5 ..... 07:22:55 2,240
1771361 .. 4 악마의 유혹.. 07:20:08 1,023
1771360 아이 체육센터 수업 중 짝이 없다는데 9 아침 07:08:1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