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DRAGON 좋아하시는 분~~??

..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13-10-03 16:56:14

예전에도 지디가 참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더 멋있어지고..

노래며...패션.. 그 아디어가 어디서샘솟는 걸까요?

이청년 어디까지 갈지...

계속 뮤비찾아보고있네요.. 볼때마다 감탄...

 

30대 중반 아줌씨 홀딱 반했어요  

IP : 182.213.xxx.1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는
    '13.10.3 4:57 PM (175.212.xxx.39)

    별 관심 없었는데 무도 가요제편 두번 보고 호감이 가네요.

  • 2. 싫어
    '13.10.3 5:00 PM (218.155.xxx.190)

    싫어라해요
    날티가 넘 심해서 첨부터 싫었어요

  • 3. 아침마당
    '13.10.3 5:00 PM (121.148.xxx.81)

    지난번 아침마당에 나온 70대 할머니,노래는 못따라 불러도
    지디가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고,,

    원글님 30대이면 아직 젊은데
    전 50인대도 지디 광팬..

  • 4. 어하둥
    '13.10.3 5:02 PM (180.64.xxx.211)

    멋지고 특이한건 맞는데
    분위기가 좀 이상하긴 해요.

    일본 X-japan 요시끼 분위기 따라가지만 말았으면 좋겠어요.
    노민우라는 롸커도 그래보여서 좀 이상해요.
    노민우가 더 이상하긴 하지요.^^ 뭐랄까 게이삘에 뽕맞은...

  • 5. ㅇㅇ
    '13.10.3 5:07 PM (222.100.xxx.6)

    맞다 윗댓글보고 생각난게요
    저번에 일본 모 연예인인가 여자모델이
    그사람 잠자리버릇 폭로하지 않았나요?
    역시 생긴대로 놀구나... 싶었는데

  • 6. 그냥
    '13.10.3 5:10 PM (122.36.xxx.84)

    저번에 일본 모 연예인인가 여자모델이 (연예인 아닌걸로 압니다)

    그사람 잠자리버릇 폭로하지 않았나요? (그사람은 승리입니다)

  • 7. ㅇㅇ
    '13.10.3 5:11 PM (222.100.xxx.6)

    아 네. 아니군요 죄송해요
    둘다 워낙 이미지가 비슷해서 착각했네요

  • 8. ...
    '13.10.3 5:16 PM (121.157.xxx.75)

    저 사십대인데 얘같은 가수 다시 나오기 힘들거라고봅니다
    되게 센스있어요

  • 9. ...
    '13.10.3 5:19 PM (121.157.xxx.75)

    음악이든 무대컨셉이든. 패션이든
    자기가 어떻게 해야 멋져보이는지를 너무 잘 파악하고 연출해요
    아이돌중 태반은 얘 연구할듯

  • 10. 저도
    '13.10.3 5:20 PM (183.101.xxx.9)

    저도 요번에 가요프로보고 팬이 됐어요
    그냥 남자아이돌 그룹들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지드래곤은 확 튀더라구요
    노래도 자기가 작곡한다하고 옷도 멋있고 무대에서 끼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티스트같고 천재같고;;;
    이번에 팬되게 생겼어요
    이나이에 씨디도 살까 고민하는중이에요 ㅋㅋㅋㅋㅋ

  • 11. ..
    '13.10.3 5:22 PM (182.213.xxx.113)

    ㅋㅋㅋ저도 시디사야하나 고민되요! 아이돌중에 감각은 독보적인듯해요
    이제 빅뱅에서 지드래곤과 다른 애들의 갭이 생기는 것 같아요

  • 12. ..
    '13.10.3 5:26 PM (119.201.xxx.88)

    끼는정말많은데,은근 물의를많이일으켜서 .
    키도넘작고 왜소해서.

  • 13. ..
    '13.10.3 5:27 PM (182.213.xxx.113)

    저 정도끼라면 그정도 물의는...제 기준에는 용서가 되네요...ㅎㅎㅎ

  • 14. 네덜란드
    '13.10.3 5:51 PM (39.7.xxx.151)

    지금 몸에서 십킬로 정도 불리면 노래로도 승산 있어요.
    라이브에서도 랩이나 노래 약간씩 할 때도
    복식 호흡하고 소리 내는 위치도 일정하거든요.

    아마 맘 먹고 발라드 노래 제대로 하려고 해도 잘 할 듯
    (그럴 맘이 없어 보이긴 해요)
    발음만 고치면 O.K

    이상 성악과 10년차 대학 강사입니다.

  • 15. 저도
    '13.10.3 6:01 PM (14.52.xxx.197)

    진짜 타고난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겹게 흉내내는 게 아니라 개성이 무지 강하고
    카리스마가 있죠
    GD는 천재라고 생각

  • 16. 전 40중반
    '13.10.3 6:39 PM (121.138.xxx.252)

    전 40중반
    지디 뭐 그냥 그랬는데 이번 노래 "삐딱하게" 너무 좋아요
    가사도 잘 들어보면 좋아요
    아이돌 노래 가사는 들을 거 없다 싶은데 이 노래는 들어보면 내 마음 같은 것이....
    아이돌 노래라고 그냥 듣지 마시고 음미해보시면 완전 좋습니다!!!!

  • 17. ..
    '13.10.3 6:44 PM (175.223.xxx.134)

    끼있고 천상 연예인.
    너무 섹시해요.
    특히 무대에서..

    근데.화장품.광고애서 아이라인.안그린거 보고 좀 실망했어요.ㅠㅠ
    지디맞아?.이랬다니까요..

  • 18. 못생기고 볼품없음..
    '13.10.3 6:49 PM (121.162.xxx.53)

    그나마 럭셔리 브랜드로 바르고 다니니 나아보이는거지. 별로에요.

  • 19. ㅇㅇ
    '13.10.3 7:03 PM (116.37.xxx.149)

    전엔 안좋아했는데 무대위의 지디 좋아해요

  • 20. ..
    '13.10.3 7:03 PM (122.34.xxx.168)

    타고난 천재 카리스마 귀요미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는 아줌마 하나 추가요~ ^^

  • 21. 별로....
    '13.10.3 7:37 PM (121.176.xxx.37)

    좀 오바하는 것 같아요

  • 22. 하늘날기
    '13.10.3 7:56 PM (211.36.xxx.74)

    ㅋ오늘 같은 날은 Missig..you를 들어보아요.
    날티가 뭔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엔터테이너 티는 나는것 같아요.
    전 콘서트 갔다온 40대 의사예요.

  • 23. 청명
    '13.10.3 8:15 PM (223.62.xxx.25)

    지디 광팬 40대 아짐입니다
    묘한 매력이 있어요
    개성도 강하고 전 그래서 좋은데
    지디 신곡나와 활동 많이 하는 요즘 넘 좋네요

  • 24. 천재에요
    '13.10.3 8:42 PM (39.119.xxx.81)

    게다가 완젼 섹시하죠~저도 40대 아줌마^^

  • 25.
    '13.10.3 9:11 PM (218.158.xxx.240)

    아니 여기서 본인 의사가 왜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689 제주도 여행갈 때 참고하면 좋은 정보 입니다. 제주도1 2013/10/12 1,891
306688 과학고랑 어떻게 다르고 입학하기 어렵나요? 11 영재고 2013/10/12 2,438
306687 장동건이 광고하는 코오롱 옷? 11 광고 뭐저래.. 2013/10/12 2,767
306686 (펌) 그들처럼? 2 펌글 2013/10/12 760
306685 '나름 전문직'이란 대체로 어떤 직업을 말하는걸까요? 35 ... 2013/10/12 8,864
306684 차가운 바닥에 카핏대신 뭘 깔까요? 5 11111 2013/10/12 1,551
306683 유통기한 지난 올리브오일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6 고민중 2013/10/12 9,829
306682 칠면조 요리 맛있나요? 2 꼬꼬 2013/10/12 985
306681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피부과에서 치료할 수 있나요? 1 ㅇㅇ 2013/10/12 835
306680 반클리프 빈티지 화이트 목걸이 뽀로로엄마 2013/10/12 2,131
306679 목동 근처에 짜장면 제대로 맛있게 하는 집 없나요? 8 짜장면 2013/10/12 1,741
306678 친구들의 마음이 알고 싶어요 7 영영 2013/10/12 1,511
306677 토욜 아침부터 지대로 열받았네요. 2 십년감수 2013/10/12 1,050
306676 한국으로 가려 하는데요 3 떠돌이 2013/10/12 1,363
306675 요즘 2층 상가집 짓는데 얼마정도 들까요? 고양이2 2013/10/12 1,012
306674 서울 중구에 특급호텔이 뭐가있나요? 5 ... 2013/10/12 1,495
306673 초5아들,주말에 엄마랑 노는게or친구랑 놀게하는게..어떤게 나을.. 2 직장맘의별스.. 2013/10/12 1,029
306672 아이들 독감 맞출 예정이신가요? 1 독감 2013/10/12 1,129
306671 서울교외 좀 한적한 바베큐식당있을까요? 3 돌잔치로망 2013/10/12 1,070
306670 새 신발 신다가 발뒤꿈치가 까졌는데.. 2 ㅠㅠ 2013/10/12 1,119
306669 총이 무서워서 미국에 가서 살고 싶어도 못가겠어요..ㅠㅠ 18 ... 2013/10/12 2,646
306668 남편과 같이볼께요. 41 아줌마 2013/10/12 10,353
306667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 82에 미친여자네 2013/10/12 1,199
306666 압력솥에 국물있는 요리하면 안되나요 8 압력솥 2013/10/12 2,496
306665 수술후 붓기빼는 호박즙이나 옥수수수염차 어떻게만드나요?? 3 .. 2013/10/12 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