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살다 주인을 죽음으로 몬 사람과 살고
완죤 개팔자도 드세네요.
개들은 처음 주인 기억하는데 그 녀석도 스트레스가
컸을 겁니다. 저희 집 개는 좀 떨어뜨려놓음
아주 통곡을 하고 눈물 흘리거든요.
친정식구에게 가는게 맞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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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키웠다는 강쥐는 어찌되었나요?
사법연수원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3-10-03 15:53:45
IP : 124.5.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3 5:02 PM (121.190.xxx.72)이름이 토리라고 하던데 ..친정에서 데리고 갔대요
2. 아
'13.10.3 5:09 PM (124.5.xxx.140)다행이네요. 고인이 살아생전 예뻐했을텐데
주인잃은 강쥐나 딸 잃으시고 슬픔안고 계실 어머니나
둘다 잘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3. 꼭 치유되길
'13.10.3 7:03 PM (119.71.xxx.84)강쥐도 스트레스 받으면 이상행동 하는거 사람하고 정말 같아요 ... 특히 마음의 상처는 오래 가거든요
강아지도 꼭 치유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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