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워주고 빚갚았더니 지갑에 오천원 남았네요...
갈 곳도 없구요...
철없는 일곱살 아이와 무엇을 해야할까요...
아침부터 우울한 이야기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픈 이야기..
xx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3-10-01 10:52:12
IP : 27.35.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3.10.1 11:10 AM (58.103.xxx.5)아...정말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그래도 일곱살 아이 얼굴을 보시고 기운내세요.
참..이렇게 대책없이 말씀드리는 것도 죄송하지만, 그래도 살아내야지요.
제발 기운내세요.2. 음...
'13.10.1 11:30 AM (124.49.xxx.162)좋은 날 오겠죠 힘내세요
그런데 당장 어떻게 하실지..제가 다 걱정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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