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빨리 복장 뒤집어놓는 첫댓글 달아놓고 혼자 낄낄거리는
또라이같은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글 올리시는 분들은 댓글 하나하나에 신경 곤두세우기 보단
(특히 짧고 성의없는 첫댓글은) 좀 가려 읽는 게 필요할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82에 첫댓글 전문 분란꾼들이 상주하는듯.
흠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3-10-01 10:01:45
할일없이 죽치고 있다가 누가 하소연하는 글만 올리면
IP : 175.199.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1 10:05 AM (175.253.xxx.129)국정원 애들이겠죠.
채동욱총장 사건에 대해 주부들이 들고 일어나면 안되니...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는 의도.2. ㅎㅎㅎㅎㅎ
'13.10.1 10:08 AM (220.70.xxx.122)문노충입니다
예전에 악플이 뭔지 몰랐다죠
다들 아시겠지만,,,,,,,쇠고기촛불 사기극이후로 있는 현상이죠3. 예~전에
'13.10.1 10:21 AM (211.112.xxx.7)자유,정은.. 뭐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충~인지 알바인지가 전문으로 했던 짓이죠.
벌써 이삼년은 너끈히 되었네요.
이런 종자들이 원래 일반글 첫댓글에는 안붙었는데 요샌 무슨글이든 첫댓글을 흐려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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