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지금요.........

반지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3-10-01 01:21:51

고구마 굽고 있어요........^^

 

 

 

IP : 182.172.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3.10.1 1:24 AM (211.177.xxx.98)

    언제 드실거에요?^^
    전 빵반죽하는데...

  • 2. 반지
    '13.10.1 1:30 AM (182.172.xxx.193)

    헉 졌다 ㅠㅠ 저 빵순이인데 ㅠㅠ
    지금 하나 먼저 먹으려구요 ㅎㅎ 밤고구마 포슬포슬 잘 구워졌어요 ㅎㅎ
    빵도 맛있겠어요 ㅠㅠ 전 아쉬운대로 고구마를 ㅎㅎ
    플럼스님도 맛나게 구우세요~

  • 3. ㅇㅇㅇ
    '13.10.1 1:33 AM (182.219.xxx.26)

    두분보니 우울햇던 백수엿을때가 살짝 그립네요

    낼 출근이데 아직안잣어요

  • 4. 플럼스카페
    '13.10.1 1:33 AM (211.177.xxx.98)

    그거 드시고 언제 주무실거에요?
    저는 반죽 넣고 내일 아침에야 먹을 수 있을거에요. 말하자믄 아침밥^^

  • 5. 캬~
    '13.10.1 1:34 AM (210.218.xxx.150)

    냉동실에 있는 전 데워서 맥주 마시고 있어요 ~^^

  • 6. 반지
    '13.10.1 1:41 AM (182.172.xxx.193)

    저는 항상 새벽 늦게 자요
    저도 내일 출근인데 출근이 좀 늦어서 항상 야행성으로~

    내일 출근이신 분 얼른 주무세요 ㅠㅠ 하지만 저도 자기 싫은;;

    아침에 맛난 빵드신다니 부럽 ㅠㅠ 저에게 빵은 간식이지만ㅎ
    내일 저도 빵사먹을거에요ㅎ

    전이라니 ㅠㅠ 아 맛있겠다 ㅠㅠㅠㅠ

  • 7. 플럼스카페
    '13.10.1 1:47 AM (211.177.xxx.98)

    저는 출근족은 아니지만 등교시키려면 일찍은 자야하는데...^^;
    고구마가 탐나요. 와인 마시고 있는데 같이 먹음 좋겠다 싶어요.

  • 8. 반지
    '13.10.1 1:51 AM (182.172.xxx.193)

    맛이 없어요 아까워서 먹어치우고 있어요 하아........ㅎ

  • 9. 레인아
    '13.10.1 2:50 AM (39.7.xxx.123)

    어우~
    왠일들이시래니
    하필 식욕 폭발 시기인 난 어쩌라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97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10:56:37 12
1773596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3 10:53:18 139
1773595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 10:53:14 56
1773594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 10:51:50 105
1773593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 10:50:21 98
1773592 포메들 말이에요 1 .. 10:49:06 86
1773591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9 ........ 10:45:48 722
1773590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0 와 미친 10:45:42 332
1773589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10:45:31 80
1773588 집값은 금리 올리면 10 .. 10:42:27 292
1773587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3 Sksksk.. 10:37:31 768
1773586 아들이랑 같이살면서 상처받네요 8 ... 10:36:44 798
1773585 이런 남의편 있나요 3 방관자 10:36:11 284
1773584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2 음.. 10:34:04 764
1773583 애들 결혼조건이요 3 10:33:07 488
1773582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1 ㅇㅇ 10:32:41 334
1773581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ㅇㅇ 10:28:49 275
1773580 딸애가 딸을 낳았는데요 3 ㅇㅇ 10:21:51 1,155
1773579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10:17:23 228
1773578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9 ㅇㅇ 10:17:01 607
1773577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6 ㅇㅇ 10:15:48 879
1773576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1 .. 10:10:09 752
1773575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21 심장쿵ㅠㅠ 10:09:09 850
1773574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 16 지나다 10:08:02 1,236
1773573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31 ㄱㄴ 09:55:36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