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아들’ 백도빈·서빈, 공식입장 “법적 대응”
- 1. ...'13.9.30 7:47 PM (121.157.xxx.75)- CCTV라면 뭐.. 
 
 기자양반 술좀 자제하세요
- 2. 진단서'13.9.30 7:50 PM (125.178.xxx.140)- 떼서 소송하면 될일을 왜 언론 플레이하나 했더니... 
 기자가 막장이긴 하네요.
- 3. 기자 참'13.9.30 7:52 PM (124.199.xxx.18)- 생긴 꼬라지대로 노네. 
- 4. 기자가'13.9.30 7:52 PM (58.227.xxx.187)- 이상한 스멜이더니... 
- 5. ㅅㄱ'13.9.30 7:53 PM (115.126.xxx.111)- 저 여자 일베라는 데 한 표 건다.... 
 
 완전 일베충들이 하는 짓 꼬라지...
- 6. 피터캣'13.9.30 8:06 PM (124.53.xxx.224)- 아무리 돈많아도 늙은 할배인데... 
 가뜩이나 나이많은 노처녀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아주 혼자 개망신 다시키고 다니네...
 
 이 여자 동년배 남자랑 제대로 된 연애 못 해봤나봐요...
- 7. 추리를 해 보자면'13.9.30 8:41 PM (175.249.xxx.150)- 백윤식이 여자도 있고......자식들은 기자 반대했을 것 같아요. 
 
 기자가 그동안 여자에게 폭언도 들었다니 모든 게 쌓여서 술 처 드시고 가서 꼬장 부린 듯....
 
 진짜.......막장 드라마네요.
- 8. ..'13.9.30 8:41 PM (218.155.xxx.156)- 여기자 어머니는 어쩔꺼여.. 딸 공부 잘하고 서울대가고 취직 잘되서 집안에 자랑이었을텐데.. 
 어머니 앓아 누우셨을 듯. ㅠㅠ
- 9. 아무래도 이상하다 했어요.'13.9.30 8:50 PM (115.143.xxx.72)- 공부만 했지 세상일엔 젬병이군요. 
 맨날 기자님 기자님 떠받들여 살다보니 세상이 다 자기 발 아래로 보였나?
 
 저리 터트리고 나오면 가장 큰 피해자는 기자 본인이죠.
 배우들이야 뭐 반 사회적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시간지나면 다시 활동하고 그러죠.
 
 어제오늘 티비에 처음 기자가 집에 찾아가서 벌인 일들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빠지고
 그 기자 폭행흔적이라며 멍자국만 보여주길래
 
 +++++++방송이 싸움을 부추기고 있구나 싶더군요. -----------에휴 더러운 족속들
 
 백씨쪽 반응이 영 없으니 빨리 뭐라고 반응해라 하듯이 여기저기서 폭행 이야기만......
 
 그 기자 세상 헛 살았네.
- 10. 에휴'13.10.1 1:51 AM (115.93.xxx.59)- 이렇게까지 폭로전이 안되면 좋으련만 
 
 꼭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가만있는거 보니 기자 말이 맞네 반박기사 못내는거봐라
 이러니 가만있으면 천하의 몹쓸놈들 되는거구나 싶어서
 한마디하고 또 저쪽에서 한마디하고
 
 구경꾼들이라도 좀 안 부추기면 좋겠네요
 좋은 구경도 아닌데
- 11. ..'13.10.1 2:56 AM (72.213.xxx.130)- 백윤식 문어발 연애식이나 결혼한 자식들의 무능이나 노처녀의 똘짓이나 모든 추접스러움이 뭘 감추기 위한 음모일지 
- 12. ....'13.10.1 10:17 AM (125.134.xxx.82)- 이쯤에서 이루의 그녀의 소식이 궁금하네요 
- 13. 저는'13.10.1 10:30 AM (125.177.xxx.190)- 이 형제들의 말에 신뢰가 가요. 
 그 여자 자기말대로 폭행당했으면 경찰에 신고가 먼저였어야했는데
 갑자기 기자회견한다고 하고 폭행사진 흘릴때 이상하더라구요.
- 14. 저도'13.10.1 1:16 PM (125.129.xxx.218)- 이 형제들 말이 더 믿어지네요. 
 정말 폭행당했으면 경찰서부터 달려갔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형제들이 법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네요.
- 15. 근데'13.10.1 2:36 PM (203.249.xxx.21)- 그 기자 서울대 나왔어요?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