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은주씨 보고 싶네요.

[ᆢ]

참 좋아하는 얼굴인데 번지점프를 하다
좋았는데.^^

[생전에 그렇게]

좋아했던 배우는 아닌데..그냥 연기잘하는 배우고 얼굴의 느낌이 오묘하다..매력있다..이정도였는데
가끔~생각나요..정말..

[:-)]

저도 번지점프를 하다. 참 좋아해요! 그쵸. 그 분 가끔 생각나요. 몇 주전에 그랬는데... 아마, 대구 지하철 참사 터진날 사망했죠? 그 때 너무 먹먹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슬펐는데, 정말 가끔 생각나요. 그 배우의 잔상과 느낌이. 참 아쉬운..

[저도]

연애인 죽음에 제일 슬퍼하고 펑펑 울었네요. 왠지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그 젊음과 재능이. 안까워요.

[00]

저도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가끔 생각나요..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아쉬워요..

[연애소설]

경희, 수인도 보고 싶고 주홍글씨에서 노래도 듣고 싶네요...아련하게 가끔 생각나고 여우주연상 못타고 떠난것이 안타까워요...

[주홍글씨]

며칠전 리모콘 돌리다 잠깐 봤는데 클로즈업 된 얼굴이 갑자기 나타나서 좀 놀랬어요.

참 앙상하게 마르고...그때 한창 속상할 시기였을 거 생각하니 기분이 별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