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가을 행복했어요.

부활밴드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3-09-30 05:58:28

제가 난생 첨으로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나이 오십이 넘도록 연예인에 별 관심이 없이 살다

미국생활 22년만에 모처럼 휴식이라 시간이 남아돌던 차

아틀란타에 부활이 온다고 하기에 주저없이.....

정말 좋더라구요. 이맛에 콘서트다니고 하는구나 했죠.

누구라도 또 아틀란타에 공연온다면

반드시 갈꺼예요.

올 가을 부활땜에 정말 행복했답니다.

내년에도 왔음 해요.

부활 사랑해요 ^^

멋진 공연 고마웠어요.

미주공연 마치고 오늘 한국 간다는데 안녕히

잘 가십시요.

IP : 108.77.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카고
    '13.9.30 6:59 AM (99.18.xxx.201)

    시카고에도 다녀갔어요...
    정동하... 젊은 친구가 너무 안쓰럽게 열심히 해서 감동이었죠...
    저도 내년 시카고 공연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 2.
    '13.9.30 8:47 AM (223.62.xxx.20)

    정동하 라이브 대단하죠
    꼭 들어보세요
    듣는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는 보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719 참치나 햄으로 미역국 가능한가요? 10 혹시 2013/09/30 3,206
304718 10년 만에 제주도 가는데요, 기내에 식재료 들고 탈 수 있나요.. 3 82버전여행.. 2013/09/30 1,767
304717 박근혜 민생이 무엇입니까? 7 도대체 2013/09/30 678
304716 블랙야크회장 공항직원 폭행 4 1997 2013/09/30 1,879
304715 저녁 8~9시, 한시간만 초등여아 봐주는 알바 하실 분 계실까요.. 10 dd 2013/09/30 2,491
304714 美 전작권 연기 발언…주둔비 또는 F35 선물되나 2 io 2013/09/30 843
304713 며칠전 벤츠 샀다는글 올리고 약간 태클받은분 성격 4 2013/09/30 2,310
304712 인터넷 댓글캡처........ 8 고소 2013/09/30 1,485
304711 욕망이 들끓는 시대, 해방 후와 지금은 무척 닮았다 1 미생작가 2013/09/30 529
304710 이이제이 경제특집(부동산,자영업) 김광수 2013/09/30 811
304709 너무도 뻔한,,그렇고 그런 8 그냥 2013/09/30 1,261
304708 채동욱 퇴임 “부끄럽지 않은 남편, 아빠” 강조 (퇴임사 전문).. 2 세우실 2013/09/30 1,637
304707 朴 복지공약, 득표에 영향 미쳤다 4 두배 가까이.. 2013/09/30 633
304706 7살 여아가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한말 9 유딩맘 2013/09/30 2,307
304705 웜 바디스란 좀비에 관한 책 보신 분 계신가요? 4 ... 2013/09/30 567
304704 서귀포 칼호텔 어떤가요? 11 갑작스런여행.. 2013/09/30 2,156
304703 지구본 고급스런거 1 고숙영 2013/09/30 740
304702 미국인 남친과 국제연애.. 고민이네요... 12 //// 2013/09/30 6,592
304701 업체에 전화걸면 바로 핸드폰에 문자 오는거 핸드폰 문자.. 2013/09/30 564
304700 사법연수원 간통남 11 prisca.. 2013/09/30 5,717
304699 더 테러라이브 어디서 상영해요? 1 ㅇㅇㅇ 2013/09/30 520
304698 저 재정상태는 어떤가요? 6 저요 2013/09/30 1,653
304697 맥심 모카골드가 맛있나요? 화이트골드가 맛있나요. 차이점은 뭔가.. 9 커피고르기 2013/09/30 4,747
304696 초등학교 고학년 애들 기초화장품 뭐 쓰나요? 4 초등학교 2013/09/30 4,042
304695 10년전 주사맞은 엉덩이 풀 수 있을까요? 좋은날 2013/09/30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