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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아빠가 다우닝사장이네요.

깜놀~ 조회수 : 79,719
작성일 : 2013-09-29 21:23:00

오늘 런닝맨에 광수아버지 공장 나오고, 아버지 나왔는데, 다우닝공장이네요.

다우닝소파 사고 싶어도 비싸서 못사지만, 친정집에 있는것 10년이 넘었어도 튼튼해서 이번에 천갈이만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광수 남양주살고, 많이 귀티나는 얼굴은 아니라, 평범하게 자란집 아들내미인 줄 알았더니,

부자집 아들이네요.

광수아버지 너무 인상 좋아보이시네요. 광수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로 많이 했다고 하고, 직원들하고도 인사하는 것 보니

가정교육 잘 받고 자란 아들 같아요.

 

IP : 114.204.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에요
    '13.9.29 9:38 PM (203.226.xxx.208) - 삭제된댓글

    광수아빠 오너 아니예요
    직원이셔요^^

  • 2.
    '13.9.29 9:42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직원이신건가요
    사장인줄 알았네요

  • 3. 비치걸
    '13.9.29 9:46 PM (113.131.xxx.64)

    어?? 런닝맨에서 사장이라고 나온거 아니였어요?
    저두 사장.이라고 생각하며 봤어요~

  • 4. 깜놀~
    '13.9.29 9:55 PM (114.204.xxx.70)

    다우니 홈페이지 맨아래에 대표이사 이종호라고 나오네요.

  • 5. **
    '13.9.29 10:0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맞는거 같네요, 다우닝 이종호라고 치니 대표 이종호라고 나오네요,

  • 6. 깜놀~
    '13.9.29 10:02 PM (114.204.xxx.70)

    광수가 없어보이긴 하나봐요. 타사이트에서도 사장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어요. ㅋㅋㅋ

  • 7. ..
    '13.9.29 10:06 PM (121.127.xxx.129)

    광수가 없어 보이긴 하나봐요.

    에구. 없어 보이나 마나 그 젊은 사람이
    성실하게 열심히 활동하면서 자기 앞길
    개척하는데 이런 관상평은 큰 실례가 아닐까요.

  • 8. 깻잎3장
    '13.9.29 10:06 PM (111.118.xxx.93)

    광수마저,,,ㅎㅎ
    부잣집 아들이었군요.
    아빠 회사라더니...
    광수아부지 인상 참 좋으시던데...
    광수도 이제 명단공개 순위에 나오겠네요.
    부잣집 아들로...ㅎㅎ

  • 9. ....
    '13.9.29 10:07 PM (121.133.xxx.199)

    구글에서 검색하니 맞네요. 와~ 정말 안믿었는데... 아버지도 사무실이 사장실같지 않고 소박해서 그냥 직원인줄 알았는데...

  • 10. 아버님이
    '13.9.29 10:14 PM (211.234.xxx.9)

    인상도 좋으시지만
    무엇보다 너무 젊으셔서 더 놀랬어요

  • 11. 엄청
    '13.9.29 10:15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부자집 아들이었네요

  • 12. ....
    '13.9.29 10:19 PM (121.133.xxx.199)

    작년까지 대표이사가 남상만이라는 분이었던거 보면 외가쪽 가업 아닌가싶은데요. 아버지가 젊으신거 보면.

  • 13. 그러니깐 그인물에 나오는거죠.
    '13.9.29 10:28 PM (203.249.xxx.40)

    요즘 연예인은 인맥 재력 없으면 안되요.
    솔직이 이광수 인물도안되고 재능도 별로인데 이렇게 나오는거 이유가 있는거죠

  • 14. 그러하죠
    '13.9.29 10:29 PM (68.49.xxx.129)

    티비 꾸준히 나올려면 남자는 재력..여자는..

  • 15. 뜨기전
    '13.9.30 12:55 AM (223.62.xxx.116)

    몇년전 cgv극장에서 보고 정말 깜작 놀랐어요
    너무 멀정?해서요
    모텔포스로 너무 멋있더라구요

  • 16. 이광수
    '13.9.30 8:13 A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

    작년초까지인가. 우리아파트 단지에. 살았는데. 연기 연습한다고. 건대 쪽으로 집얻어. 나갔드라구요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도 바람같이 사서 나가고. 사인 해달라고 해도. 무표정에 그냥. 가고. 싸가지 없는데. 티브이에 좋게. 나오나 몰라요. 포스는. 얼굴. 하얗고 말라서. 모델. 포스는. 나드라구오. 잘생긴건. 아니규요

  • 17. ...
    '13.9.30 1:50 PM (119.201.xxx.203)

    회사지분을 일부 가지고 있는 임원으로 나오네요..^^

  • 18. ....
    '13.9.30 3:42 PM (106.242.xxx.107)

    최근 대표이사 되신거 같은데, 전 대표이사 사진 보니 이광수랑 오히려 더 닮았어요. 이광수 외할아버지 아닐까 싶던데.

  • 19. ^^
    '13.9.30 5:59 PM (119.69.xxx.117)

    저희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아요~
    작년 김장철에 시골에서 엄청난 양의 김장김치를 가지고 엘리버이터로 가는데...
    "아이고~ 혼자서 어찌 가지고 올라가실라냐고...삼사십킬로 3박스 고구마 등 온갖 농산물
    가져와서 엄두가 안나던차에 아버님께서 저의 층수까지 완벽히 옮겨주고 가셨어요.~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나중에 엘리베이터에서 광수씨 만나서 아버님께 정말 감사했었다고 다시한번
    인사드렸던 기억이~~~있어요^^

  • 20. ..........
    '13.9.30 6:47 PM (175.249.xxx.67)

    이광수 정극 연기는 별로인 듯....

    시트콤이나 오락프로가 더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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