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전에 고부스캔들인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사랑과 전쟁에 나오신며눌분..
시어머님이 몇일집에오셨는데
아침에 아들밥안차려주고 안일어난다고 청소기로 시어머님이
며눌방 밖에서 쿵쿵하면서 청소해서
며눌이 왤깨시끄럽냐며 부스스 깨서 나오는데
화장완벽하게 되어있네요..눈화장 마스카라까지..
이거보니 이것도 자연스럽게 한게 아니고..연기구나싶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vj특공대 손님들 짜고 한다는글보니 ..
저밑에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13-09-28 15:18:36
IP : 180.70.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3.9.28 6:10 PM (121.139.xxx.138)다른건 설정이니 어쩌구해도 잘모르겠던데
그건 너무 설정티가나서 딱 알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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