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민사회 “부자 감세 철회 없이 공약 달성 불가능”

지하경제 양성화로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3-09-26 19:02:32

시민사회 “부자 감세 철회 없이 공약 달성 불가능”

지하경제 양성화로 재원 마련 안돼…법인증세해야”

김지혜 기자  |  kukmin2013@gmail.com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기초노령연금 등 복지 공약을 임기 내에 실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시민사회 계에서는 “별다른 재원 마련 방법 없이는 공약 실천이 불가능”하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국민연금 바로세우기 국민행동의 김잔디 간사(참여연대)는 '국민TV뉴스'에 “박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 경제 살리기가 우선 절박하다고 했는데, 노인 빈곤 문제 해결 위해 경제 살리기가 적절한 방법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무회의에서 국민연금 장기 가입자가 손해 보는 구조가 아니라고 했는데, 사실은 손해 보는 것이 맞다”라고 박 대통령의 해명에 대해 반박했다.

위평량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원은 '국민TV뉴스'에 “재원 마련 방법 없이는 공약 실천이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위 연구원은 “복지 공약은 결국 재원 마련 문제”라며, “예산 긴축, 지하 경제 양성화, 경제 성장만 가지고 재원이 될지 부정적이다. 부유층과 법인에 대한 증세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보편적인 복지 관점에서 전반적으로 과세가 늘어나야 한다”라는 입장도 밝혔다.

박 대통령은 공약 파기 논란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기초 노령 연금 지급 방안에 대해 “그동안 저를 믿고 신뢰해주신 어르신들 모두에게 지급하지 못하는 결과가 생겨서 죄송한 마음이다. 하지만 이것이 결국 공약의 포기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된 이유는 경제 상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약속한 내용과 일정대로 실행에 옮기지 못한 부분들도 임기 내에 반드시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IP : 115.126.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51 저도 운동 얘기 1 1301호 14:06:45 79
1788150 바람이 진짜 많이 부네요 바람 14:06:13 85
1788149 투니버스채널은 아예 없어졌나요 .. 14:06:12 28
1788148 김광규씨 아이돌 진짜 좋아하네요 1 ㅇㅇ 14:03:09 191
1788147 연주곡 제목 아시는 분 1 연주곡 14:01:15 53
1788146 덴비 헤리티지 클라우드 민트 시리즈는 덜 무겁네요. 1 덴비 14:00:37 101
1788145 요즘 정말 초갓집(그분이 쓰신대로)이 있나요? 1 13:58:29 167
1788144 50넘어 아픈데 없으신분? 10 ㅇㅇ 13:49:57 676
1788143 군대간 아들과통화하는방법 플러스 자랑 13:48:55 204
1788142 아무리 운동이 좋네 해본들 할사람만 하죠 4 ㅁㅁ 13:47:31 419
1788141 사춘기 자녀 너무 힘들어요. 6 .. 13:46:17 441
1788140 인테리어 비용 얼마쯤 들까요? 13 절약 13:43:12 486
1788139 주린인데요 지금 주식 다 빨강맞아요? 6 ㅇㅇㅇ 13:38:16 773
1788138 이 정도 집안일 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6 집안일 13:36:26 334
1788137 예고도없던 미세먼지 폭탄 1 ㅇㅇ 13:33:30 496
1788136 운동이 정말 중요한가봐요.. 맨발걷기 예찬 9 ㅇㅇ 13:32:20 1,026
1788135 여기에 나르가 얼마나 많은데 15 ㅇㅇ 13:28:11 662
1788134 안성기님 마지막 가는길 1 ㄱㄴ 13:18:47 873
1788133 칠순 잔치? 8 칠순 13:15:25 681
1788132 냉동고 사라마라 참견 좀 해주세요 9 ㅇㅇ 13:10:49 539
1788131 출산율이 오르고 있나요 10 ㅗㅎㅎㅎ 13:10:40 546
1788130 전 82오래 하니 악플에 무뎌졌어요 15 .. 13:04:31 807
1788129 이제 예금 못하겠네 22 하이닉스 13:04:06 2,712
1788128 결국 우리 고운 엄마 가시려는거 같아요 맘준비중인데 이고통 어떻.. 8 ㅅㄷㅈㄹ 12:59:42 1,698
1788127 저는 딸 자랑 6 후후 12:56:33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