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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형냉장고, 냉동실 소음이 너무 커서...

방법찾기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13-09-26 11:21:07

 

서비스센터 불러서 수리를 몇 번 했어요.

냉각기에 성에가 끼었다나 어쨌다나 해서 그것 녹여서 긁어낸 것 같은데,

그 주기가 점차 빨라지네요.

AS 받은지 서너 달 밖에 안 된 것 같은데 또 그래요.

 

제가 직장인이라 엄마가 AS를 받았는데,

그때 담당자가 다음에 또 소리나면 새 제품을 사라고 그러더래요.

 

내참, 겨우 7년 정도 된 냉장고를 소음 때문에 바꾸어야 하나요?

몇 년 더 쓰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냉장고는 삼성 지펠 제품입니다.

IP : 14.53.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6 11:43 AM (14.45.xxx.143)

    복불복인지...
    저도 냉장고 고장나니 머리가 너무 아파요...

  • 2. 저도 냉장고
    '13.9.26 12:02 PM (116.39.xxx.87)

    구입예정인데 ..
    역시나 삼성백색가전은 피해야 겠다는...

  • 3. ;;;
    '13.9.26 12:44 PM (125.187.xxx.43)

    저도 지펠 같은증상에 대단한 모터소리가 나서 교체했어요. 디오스로요. 세상이 조용하네요. 여기 82에 보면 원글님과 같은내용의 글 많아요. 참고하세요...

  • 4. 일단은
    '13.9.26 1:27 PM (112.155.xxx.195)

    냉동실에 서리 녹이는 히타선 설치 해달라고 하세요
    그거 설치하고 나면 가끔 서리 녹은 물이 냉장실 바닥으로 흐르긴 해도 이십년 가까이 아무 이상 없어요

  • 5. 헉..디오스도
    '13.9.26 1:40 PM (211.197.xxx.24)

    그런데..지펠도 그런가요?
    저흰 디오스가 계속 소소한 고장이에요..
    처음엔 뒤쪽에서 물이 새서 들어내고 호스 교체하고
    그 다음은 냉동실 다 들어내고 스팀으로 녹이고..
    저번 추석때는 기계팬이 고장나서 6만 8천원 주고 갈고
    할 때마다 기사가 바로바로 예약이 안돼서 냉동실이 녹고
    계속 고쳐도 땡크소리 나지만 참고 있습니다.
    새 냉장고 사려니 너무 비싸서 ㅠ.ㅠ

  • 6. 원글
    '13.9.26 1:56 PM (14.53.xxx.1)

    답변들 감사합니다.^^
    더 검색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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