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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한테 천만원 빌렸을때

..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13-09-26 09:09:53

3개월 쓰고 갚을건데요.. 이자는 아예 얘기하지도 말라고 그러는데 그래도 그게 아닌것 같아 이자주고 싶은데

 

얼마가 적당할까요?

IP : 222.109.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26 9:1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은 어떨까요.
    연말 선물로 핑게대고....

  • 2. 원글
    '13.9.26 9:14 AM (222.109.xxx.34)

    아 상품권은 생각을 못했는데 그것도 괜찮겠네요..

  • 3. hoony
    '13.9.26 9:18 AM (49.50.xxx.237)

    안받겠다해도 꼭 챙겨 드리세요.
    상품권도 좋네요.

    원글님처럼 저런 마인드가 저는 좋아요.
    그분도 그돈 그냥 은행에 넣어두어도 은행이자는 받잖아요.

    저도 남한테 돈빌려 쓰면서 한번도 그냥 넘어간적없네요.
    이자+커피한잔값+수수료
    그렇게 주는데
    어떤사람은 딱 원금 고대로 돌려주는 사람도 있더군요.
    자기네들은 적금해약하기 싫어서 잠시 빌려달라면서요.

    꼭 챙겨드리세요.
    그게 인간관계입니다.

  • 4. 얼그레이
    '13.9.26 11:29 AM (202.156.xxx.15)

    님이 제게 천만원 꿔가신 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나 받으려나...

  • 5. ..
    '13.9.26 3:51 PM (118.2.xxx.231)

    원글님
    참 경우도 바르시고 마음씀씀이도
    이쁘시네요.
    이글보고 로그인했는데
    전 친구한테 천만원빌려주고
    물론 이자받을 생각도 안했지만
    몇달뒤
    돌려받을때
    송금수수료 아낀다면서
    자기랑 같은은행 구좌없냐고
    하길래
    없다고했어요.
    저도 그 친구한테 보낼때 송금수수료다주고
    보냈거든요.
    그후로 그냥 안봐요.
    참 사람관계무너지는게
    그런 사소한 문제더라구요.
    저도 원글님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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