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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시는 분 계시면 좀 여쭤보아요.

질문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3-09-25 20:20:04

12월 24일부터 한 일주일 정도 프랑스에 갈 수도 있어서 계획을 세워보는데요,

파리는 아니고 다른 지방이에요... 근데 24, 25 이런 성탄절에 레스토랑이랑 문 열까요? 그리고 택시도 다니겠지요?

한 10여년도 더 전에 동생이랑 그 때도 크리스마스 때 파리를 여행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박물관이랑 그런 곳은 다 문 닫았던 기억이 나는데, 택시랑 레스토랑은 어땠는지 너무 오래되서인지 생각이 안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48.88.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5 8:37 PM (112.153.xxx.101)

    택시,레스토랑등 일부만 영업해요.
    우리나라 추석,설처럼 도시자체가 스톱분위기지요. 슈퍼도 문닫고요...
    지방 시골은 특히나 더 그래요.

  • 2. 저도 질문
    '13.9.25 8:37 PM (36.38.xxx.133)

    묻어서 질문드려요
    지금 파리 날씨는 어떤가요
    언뜻 초겨울 날씨라 하던데...춥나요
    대낮에도 쌀쌀한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3. 예전 유학생
    '13.9.25 8:43 PM (116.33.xxx.41)

    아주 작은 도시 아니고 중소 도시면 여는 곳도 있습니다.
    단 아주 한정적으로 열어요 크리스마스 딱 그 기간에 별 생각 없이
    막쉐 드 노엘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한 알자스 지방 스트라스부흐 갔다
    너무 춥고 식당들 많이 닫고 박물관은 조금 구경하고
    매우 쓸쓸하게 보냈던 경험이 있네요

  • 4. 원글
    '13.9.25 9:47 PM (148.88.xxx.131)

    제가 가려는 곳은 톨루즈 시내 한 복판인데...괜찮겠지요?ㅜㅜ

  • 5.
    '13.9.25 10:59 PM (58.142.xxx.54)

    툴루즈도 마찬가지에요.
    툴루드가 리옹이나 빠리처럼 대도시가 아니기도 하구요. 대부분 문 닫아요.
    대신 맥도날드나 퀵같은 패스트푸드점은 열거에요.

  • 6. 예전 유학생
    '13.9.26 12:02 AM (116.33.xxx.41)

    스트라스부흐 아주 큰 도시에요 거기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젤 유명한 동네라
    관광객도 많은 곳인데 저도 시내 한복판 호텔이였는데도 갈곳이 많이 없었어요
    특히 이브와 25일날은 ㄷㄷㄷ

    파리처럼 대도시 아니면 많이 닫습니다.
    택시는 하긴 합니다. 단..작은 도시는 역 근처 아니면 지나가는 택시 잡기도
    어렵다는 -_-;

  • 7. 원글
    '13.9.26 12:20 AM (148.88.xxx.131)

    아 어쩌죠? 계획을 바꿔야 하나?

    24, 25일 말고 26일부터 그 주 전체는 괜찮을까요?
    심히 고민되네요...

  • 8. 유학생
    '13.9.26 2:28 AM (92.163.xxx.130)

    이 시기가 크리스마스 바캉스고, 크리스마스 지나면 바로 새해라 대부분 레스토랑은 문을 닫아요.
    노래 가사처럼 고요한 밤입니다. 거리엔 관광객들 뿐 현지인들은 거의 없어요.
    빠리도 이런데 뚤루즈는 더 하겠죠.

  • 9. mm
    '13.9.26 7:40 AM (108.27.xxx.227)

    올 여름에 뚤루즈에 한 4-5일 있었는데요, 일요일만 되어도 문 안 여는 곳이 많더라구요. (뚤루즈에 가기 전에 일 때문에 Agen이란 작은 도시에 일요일 날 도착했었는데 정말 유령도시 같았다는.) 그러니 크리스마스엔 더 심할 듯 싶네요. 저는 배낭여행 비슷하게 해서 까르푸 같은 편의점을 주로 이용했는데, 일요일엔 문 연 편의점을 찾아서 구만리를 헤멨다는... 하여간 뚤루즈 도시 자체는 그다지 크지 않아서 택시나 버스 한 번 안 타고 걸어서 다녔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보아서는 약간 실망스러웠구요, 결국 뚤루즈 자체 보다는 Albi, Carcassone, Lourdes 같은 근방 소도시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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