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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보자 임모씨의 외삼촌이 박그네 사촌과 사돈!!!

채총장님 진실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3-09-24 16:16:07

뉴스1 등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채동욱 검찰총장(54)의 '내연녀'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임 씨의 이모 J씨이다. J씨는 임모씨(54·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아이가 채동욱 검사의 아들'이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는 것이다. J씨(67)는 자신의 언니(임씨의 어머니)로부터 몇년 전 생일잔치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번에는 'J씨가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당인 '친박연합' 소속 시의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헐..

 

박준홍이란 사람은 박근혜의 사촌오빠이고


이모란 사람의 남동생은 박준홍의 사돈이고


박근혜의 사촌의 사돈의 누나의 조카네요


 

 

결국 그리 된거구나...


 

IP : 119.197.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9.24 4:16 PM (119.197.xxx.30)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01

  • 2. 참맛
    '13.9.24 4:18 PM (121.151.xxx.203)

    이런 건 테레비뉴스에 안 나오는 거죠?

  • 3. ㅋㅋ
    '13.9.24 4:19 PM (14.45.xxx.33)

    참내 이것들

  • 4. 원글
    '13.9.24 4:19 PM (119.197.xxx.30)

    어떤 뉴스에도 나오겄습니까? 쥐새끼때부터. 뉴스가 뉴스인적이 있었나요?

  • 5.
    '13.9.24 4:26 PM (121.136.xxx.249)

    울 시아버지 하루종일 보고 있는 tv조선에는 절대로 안나오겠죠?
    에휴

  • 6. 맞나요?
    '13.9.24 4:37 PM (203.247.xxx.210)

    임모의 사촌(외삼촌 자식)과
    박근혜 오촌(사촌인 박준홍 자식)이 부부

  • 7. ....
    '13.9.24 6:11 PM (110.15.xxx.54)

    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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