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초중반 할머니신데요, 제가 선물하고 싶은? 선물해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처음엔 화장품이 젤 고르기 쉬운 거 같아서 자음생크림 사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혹시 이왕이면 외제^^; 브랜드가 나은 건가 그런 생각도 들어서요. 멋 부리시는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 나온 브랜드 말고 에스티 로더, 랑콤 이런 건 다 아시잖아요.
그러다보니 건강식품 생각도 조금 들었는데 이런 저런 약을 드시는 거 같아서 그건
좀 조심스럽더라고요. 어른들께는 정관장이 짱!이라고 평소엔 생각했는데 말이죠^^;
집에 보일러는 따끈하게 잘 들어오는데 얼마나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어요. 시골은
시골이라 겨울엔 추운데요...(깡시골은 아니지만 그냥 지방이 아니라 시골 맞아요^^;)
정말 좋은 전기요 같은 게 있으면 그런 걸 보내드릴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전자파 없고 좋은 제품 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
제가 화장품 생각하면서 예상한 가격대는 20만원대 정도고요, 가격대가 확 드러나지
않는 제품은 더 비싸도 상관은 없어요. 좋은 선물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
근데 너무 비싼 걸 할머니가 눈치채시면 별로 안좋아하실 수도 있어서요. ^^;; 그래서
화장품은 가격대가 너무 높아지면 좀 곤란하겠죠~^^ 두고 두고 잘 사용하실 제품이면
뭐라도 추천 좀 부탁드려요!!! 80대 초중반 작년에 홀로 되신 할머님이세요. ^^
추천해주신 분들은 추석 기간에 먹은 음식들 칼로리 제로 ^^;;;
시골 사시는 할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선물 조회수 : 10,743
작성일 : 2013-09-21 01:25:46
IP : 175.114.xxx.2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3.9.21 2:18 AM (39.7.xxx.141)밍크 같은 모피 좋아하시더라구요
시골여도 자식들이 사다주니까..
우리할머니는 늘 스웨터였는데 친구분들 입으시나봐요
볼멘소리로 어린 손녀인 제 앞에서 불평하곤했네요
제가 사드리고 싶었는데.. 안계시죠..
토끼털이라도 좋아하셨을텐데..
화장품은 비싼거 싼거 잘모르세요
친구분들께 자랑할만한게 좋은거 같아요..2. 선물
'13.9.21 9:55 AM (175.114.xxx.223)비싼 선물은 곤란하다고 본문에 썼는데....밍크;;;;
큰 선물 안겨드릴 그런 일은 아니에요. 밍크 해드리면 너무 놀라실 듯 해요.
어르신들 좋아하시는 건 알지만 털 사는 것도 개인적으로 싫고요.
집 바로 근처에 있는 경로당이나 가시지 따로 외출도 거의 안하시는데...
에고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01442 | 차주옥씨 다시 연기 하시네요? 4 | ,, | 2013/09/21 | 9,541 |
| 301441 |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 수분크림 | 2013/09/21 | 3,179 |
| 301440 |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 시댁 | 2013/09/21 | 5,581 |
| 301439 |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 아까.. | 2013/09/21 | 5,457 |
| 301438 | 오늘의 운세 | Mimi | 2013/09/21 | 1,568 |
| 301437 |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 뚱뚱 | 2013/09/21 | 1,339 |
| 301436 |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 더러 | 2013/09/21 | 14,346 |
| 301435 |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 좋아요 | 2013/09/21 | 1,159 |
| 301434 |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 자다깬여자 | 2013/09/21 | 18,392 |
| 301433 |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 바다의여신 | 2013/09/21 | 2,641 |
| 301432 |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 딸만 있는 .. | 2013/09/21 | 3,361 |
| 301431 |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 앱등신 | 2013/09/21 | 3,106 |
| 301430 |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 방울이 | 2013/09/21 | 2,097 |
| 301429 |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 전업주부 | 2013/09/21 | 1,729 |
| 301428 |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 ㅎㅎ | 2013/09/21 | 5,887 |
| 301427 |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 장미화 | 2013/09/20 | 2,628 |
| 301426 |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 음 | 2013/09/20 | 1,454 |
| 301425 |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 한숨쉬는 큰.. | 2013/09/20 | 5,598 |
| 301424 |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 아.. | 2013/09/20 | 5,777 |
| 301423 |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 1234 | 2013/09/20 | 2,385 |
| 301422 | 늘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5 | 싫어라 | 2013/09/20 | 2,550 |
| 301421 | 애들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키 안크나요? 2 | ㅇㅇ | 2013/09/20 | 1,808 |
| 301420 | 별난시어미랑 5 | --- | 2013/09/20 | 1,805 |
| 301419 | 70개띠 어떤가요? 12 | 경술년 | 2013/09/20 | 4,286 |
| 301418 | 최고의 댓글, 최고급 배상자 금딱지 ㅋㅋㅋ 11 | 아옼ㅋㅋ | 2013/09/20 | 3,6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