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데 옆에 있는 성유리보다 훨 이쁘네요ㅋ;
혹시 성형한 얼굴인가요?
너무 이쁘네요.
남편이 부럽고...
나도 김미숙 같은 여자랑 결혼하는게 소원.
이라는데 옆에 있는 성유리보다 훨 이쁘네요ㅋ;
혹시 성형한 얼굴인가요?
너무 이쁘네요.
남편이 부럽고...
나도 김미숙 같은 여자랑 결혼하는게 소원.
젊을때는 노숙하게 봤는데 나이가 먹어도 별로 안 늙나봐요
얼마전 tv에선가보니 뺨이 통통한게 보톡스맞은것같던데요.
자연스럽게 안보이던데 이젠 자리잡았나보네요
돌아온 싱글인가요?
보톡스 정도의 시술이야 예의로라도 하겠죠.
저도 그 정도로만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늙었으면 좋겠어요. 음성에도 아직 품위 있는 교태가 살짝 묻어나더만요. ㅎㅎ
성유리보다 더 이쁘단건지 모르겠네요.
의외로.....말도 잘 하고 웃겼음.
근데....얼굴이 부은 것 같긴 하더군요.
저도 의외로 이쁘다하고봤어요 눈웃음은 이효리씨를 연상시켰구요 확 안 늙으시네요
다른 쪽의 미모죠.
솔직히 눈 코 입 뜯어보면 결코 미인 아니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사람.
젊었을때도 똑 떨어지는 미인은 아니었지만 분위기가 있었어요.
게다가 목소리와 말투... 넘을 수 없는 매력이 있죠.
제 기억이 맞다면 옛날 잡지에서 그당시 이름있는 체육계인사와 어쩌구저쩌구 기사를 본거같은데 ...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봐야겠어요.
성유리보다 더 이쁜건 아니죠. 나이차가 얼만데..ㅎㅎ
김미숙씨 자체의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있는데 거기에 원숙미까지 해서
진짜 참 부러운 분위기를 지녔더군요.
게다가 생각지도 않은 유머감각까지.. 부러워 부러워요~~
백화점에서 우연히 봤는데..
티비 분위기나 똑같아요..
근데 더 괜찮은 사람은 김미숙씨 남편..
진짜 멋있으시더라구요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아 보였어요
남편과 아이들은 뉴질랜드에서 생활하잖아요.
김미숙은 왔다갔다하고.
뉴질랜드 영주권자로인지는 모르겠네요.
(교민신문에서 본기억이)
오클랜드 아는사람 식당에 왔는데
목소리랑 모습이 티브이랑 똑같더라고 해요.
기러기 엄마인건가요 ㅡ,,ㅡ
돈 버는 사람들은 다 애들 외국으로 보내는 군요.
뉴질랜드 가고 싶은 나라인데...
양옆의 각진 턱을 없애서 입이 메기입처럼 되었어요. 오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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