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의 제국에서 고수~
윤곽도 뚜렷하지만 뭔가 우수에 찬 표정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으음~~볼때마다 아웅~잘생겼따앙 하면서 봤네요
흠뻑 빠졌어요 ㅎ
자이언트에 나온 제임스 딘 이라는 배우를 닮은것같지않나요~ㅎ
1. 고지전
'13.9.17 11:18 PM (115.140.xxx.180)영화 고지전을 보면 더욱 확실히 느끼실거에요.
고수의 극강 미모^^2. 드라마 피아노에서도
'13.9.17 11:18 PM (175.192.xxx.35)다들 조인성 응원할때 조용히 고수 응원했다는 ㅎㅎㅎ
고수 멋있어요...
78년생이라고 하던데...
나이들갈수록 눈빛이 깊어지는 배우 같아요...
ㅎㅎㅎ3. 고수 별로였는데
'13.9.17 11:22 PM (112.144.xxx.200)눈에서 레이져 나오는 것 같았어요
연기를 잘하니까
잘생긴 얼굴이 더욱 더 잘생겨보이네요~
고수 팬됐어요
총각이었던 고수도 안좋아했는데 애아부지 유부남된 고수를 좋아하게 되네요^^4. ...
'13.9.17 11:38 PM (211.222.xxx.83)예전부터 고수팬인데요...원래 고수 매력있어요...ㅋ
전 연예인 남자 누구 좋냐 물으면 항상 고수였음...
황금의 제국도 고수때문에 보기시작한거였는데 넘 재밌었죠..
그런데 고수가 자살해서..으 맘아파요..5. ^^
'13.9.17 11:43 PM (223.33.xxx.100)네에?? 결혼했어요?? 애아버지에요???
흑 그랬군요
그래도 완전 잘생겼어요~~ㅎㅎ6. 피아노
'13.9.17 11:45 PM (121.157.xxx.78)저도 피아노에서 고수 인상깊었었어요.
그냥 잘생긴게 아니라..눈빛이 깊고 정말 좋더라구요.7. 고수최고
'13.9.17 11:50 PM (61.43.xxx.47)저두 피아노보고 반했어요
아웅 늙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쫓기며 복수하는 드라마도 재밌고
한예슬과 찍은 드라마도 재밌고
넘 잘생기고 연기 잘해요
눈빛연기 죽이죠
애아빠도 되고 항상 응원해요^^8. ᆞᆞᆞ
'13.9.17 11:59 PM (121.168.xxx.43)근데 알 파치노 좀 닮았어요
9. 지브란
'13.9.18 7:31 AM (1.250.xxx.62) - 삭제된댓글저는 한예슬이랑 같이했던 크리스마스에 눈이올까요?보고빠졌었드랬지요...거기에 고수아역이 김수현..
10. 저도
'13.9.18 12:28 PM (14.32.xxx.84)고수 진짜 잘 생겼죠?
피아노는 잘 생각안나는데,
한예슬과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도 참 멋졌고,
백야행,고지전 같은 영화에서도 정말 멋졌어요.
이번 드라마에선 나이가 든 티가 좀 나지만(예전엔 얼굴이 정말 매끈하고 잘생겼었는데,이번에 보니 확실히 나이 들었어요^),여전히 잘생기고 멋있네요.
앞으로 더 잘 풀리길 바랍니다.11. 참 잘생겼죠
'13.9.18 9:19 PM (122.37.xxx.51)닉쿤 닮지않던가요
미남의 대명사로 장씨나 정씨를 거론하는데
전 고수가 참 잘생겨보이던데...
안그렇습니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639 | 소개팅에서.. 6 | 린 | 2013/09/18 | 2,365 |
300638 |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 대박 | 2013/09/18 | 2,441 |
300637 |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 히히 | 2013/09/18 | 4,620 |
300636 |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 도와주세요 | 2013/09/18 | 13,515 |
300635 |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 에세이 | 2013/09/18 | 911 |
300634 |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 바베큐 | 2013/09/18 | 7,461 |
300633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 참맛 | 2013/09/18 | 1,939 |
300632 |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 | 2013/09/18 | 1,066 |
300631 |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 저녁 | 2013/09/18 | 2,370 |
300630 | 방송국 숨바꼭질 | 우꼬살자 | 2013/09/18 | 871 |
300629 |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 | 2013/09/18 | 1,834 |
300628 |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 제사 없어 | 2013/09/18 | 2,323 |
300627 |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 태양의빛 | 2013/09/18 | 4,396 |
300626 |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 안 말려서 | 2013/09/18 | 2,314 |
300625 |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 | 2013/09/18 | 3,374 |
300624 |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 전화하기 | 2013/09/18 | 1,329 |
300623 | 제생일이예요 11 | 오늘 | 2013/09/18 | 1,671 |
300622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8 | 싱글이 | 2013/09/18 | 1,765 |
300621 | 같은 여자끼리 너무 싫은 표현 ... 37 | 같은여자 | 2013/09/18 | 14,513 |
300620 | 수지 야리는 유라 4 | 우꼬살자 | 2013/09/18 | 2,277 |
300619 |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la갈비해와~ 18 | 시숙 | 2013/09/18 | 5,725 |
300618 | 지금 쌀 불려도 늦지 않겠죠? 몇시간 불려야될까요? 2 | 송편이요. | 2013/09/18 | 1,936 |
300617 | 인생은 거대한 역설인 것 같습니다. 57 | 오후 | 2013/09/18 | 14,090 |
300616 | 딸이라서 너한테만 한다던 얘기가.... 1 | 맘 | 2013/09/18 | 2,111 |
300615 | 다 보기싫어요 | ᆞ | 2013/09/18 | 1,455 |